꿈꾸는 무릉도원...

해저물면 그리움이 ...

1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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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수양 蒼空無盡

하늘은 파랗다 티끌 한점 없이... 내마음은 우울하다 님의 목소리 ... 말없이 듣고만 있다. 그래 나도 마음을 다스리자. 몇일 연락이 없다해도 느긋하자 덤덤한 인생 그러다보면 그것이 인내가 되고 좋은날 오리니... 번뇌를 갖지 말자 작은 번뇌가 마음을 편치 않게 함이라 기다리자 살다보면 인내뒤에 기쁨이 있나니... 청산묵생 창공무진이라 어찌 인생을 말로 다하겠는가? 기다리는 묵언... 때가 되면 말이 오가고 이해할날도 오리라 더 이해하고 더 참고 기다리자 사랑은 그냥오는게 아니지 않는가?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하늘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믿고 기다리는 인내 나는 님을 믿나니 믿고 기다리자 마음 다스리며... 당신 마음이 열릴때까지... 더 사랑하며...

댓글 심신수양 2020. 9. 13.

1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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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도 유황샘과 아버지 기도

어릴적 집에서 1키로떨어진 옹달샘 청적골까지 가서 제사날이면 주전자 들고 생수를 떠오던 샘물 아버지의 기도와 심부름으로 당연히 제수를 옹달샘 맑은 물로 떠오는것은 제사때마다 의례적인일이다. 정성을 다하여 올리는 제사 아버지의 간절한 기도는 마음의 기원이다. 보고 배운것은 어디 갈까? 제사를 모심에 정성을 다하는것은 어릴때부터 배워온것이다. 살다보면 심혈을 다하여 정성을다하는 습관 살면서 그런때가 종종있다.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하는 것 지금도 아버지로부터 배운 습관이 좋은 점으로 남아있음에 감사하다. 각박한 삶속에서 온정성을 다하는 습관 그 감사를 계속 유지하리라 마음을 담아...

09 2020년 09월

09

간절한 기도 한결같은 내사랑

내 사랑은 늘 한결같으면 좋겠다. 공직생활 당시에도 정의롭고 늘 한결같음을 좋아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지만 나는 기분에 좌지우지하는 변덕을 싫어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한결같았으면 좋겠다. 살다보면 성격이 참 중요하다. 묵묵히 실행하는사람 신뢰가 가고 믿음이 있는 사람 누구나 사람들은 그런 상대를 좋아한다. 따뜻한 심성과 배려하는 사랑 이제라도 편안한 상대가 좋다. 나를 인정하고 믿어주는 사람 그럴수록 서로가 든든함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나를 밀어주는 사람 배우자의 조건이 아닐까? 이제는 편안하고 온유한 사람이 좋다. 둥글하고 원만한 사람 사는동안 서로가 위해주는 사람 나아가 섬기는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내 사랑은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더 사랑하고 더 아껴주며 더 ..

07 2020년 09월

07

내고향절골 내고향절골

내고향 절골은 주원 장터에서 오리길 떨어진 산골 마을 여치동 절골식당 자리에서 태어나고 자라 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간직한 곳 동산고개 큰말 골말 여치동이 옹기종기 쉰일곱 가구 모여사는 곳 봄이면 바람고개 남풍 불어 와 보리 내음 밀향기 익어가고 여름이면 서당골 배골물 넘쳐 흘러서 주원장터 거쳐 금강으로 합류하는 곳 청적골 도랑에서 물장구치며 가을이면 안밭뜰 벼이삭이 누렇게 익어 황금벌판 이루는 평화로운 곳 겨울이면 밤실 솔숲 청솔가지 굼불 지펴 쇠죽 끓이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앞산 부엉이 바위에 부엉새 울며 집집마다 달빛에 하얀 박꽃이 배꽃과 어우러져 피어나던 곳 밤이면 소쩍새 구슬피 울고 고리산 자락에 철나무 베며 된고개 너머로 뻐꾹채 피어나는 곳 개울가 참게와 송사리 잡고 웃골 산도랑에 가재 잡던 곳..

06 2020년 09월

06

아름다운 마지막사랑 황태와사랑

보내준 황태를 물에 불군후 채에 받쳐 물기를 빼고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후 노릿노릿 볶은후 저녁을 맛나게 먹다. 고맙고 감사한 마눌 늘 떨어져 있어도 택배로 보내주는 정성 건강은 먹는것에서 온다는 마눌 신념덕에 호강이다. 늘 차조심, 코로나 조심에 마음이 편치 않다. 소장 작성에 바쁜 마눌 그래도 넘넘고맙다. 언제나 마눌님이 늘 견손하고 늘 감사하며 자신을 사랑하고 현모양처로 나만 사랑해주길 바란다. 사는것은 작은 행복에서 보람을 느낀다. 작은 사랑과 관심속에 아름다운 마지막사랑이길 바란다. 황태찜 하나로도 맛난 저녁은 충분하다. 서로의 간절한 마음이 영원하길 바란다. 더 사랑하리라 더 이해하리라 더 포용하리라 세상중 금쪽 내사랑 국보 1호 마눌님을 섬기리라 늘 감사의 마음으로...

05 2020년 09월

05

아름다운 마지막사랑 상처

나로인해 남이 특히 사랑하는이가 상처 받지않게함이 수양이다. 살면서 가까워지면 상처를 주기도 한다. 사랑은 늘 애틋한 마음 위에 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일방적인 단언은 금물 상대와 늘 상의하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야한다. 아름다운 사랑도 그냥 오는게 아니다. 늘 자중하고 노력해야한다. 세상에 절대적 사랑은 없는법 오늘을 돌아보며 늘 자중하고 상대를 존중하리라 되지못한 언행은 가치를 하락시킨다. 늘 영원한 것은 없다. 명심하자 그리고 자중하자 너도 나도 영원한것은 없나니...

28 2020년 08월

28

비와그리움 내마음의 비

지리하던 장마도 막바지인가? 빗줄기가 억수로 퍼붓는다. 처마 끝에 낙숫물이 배수로를 채 빠지지 못해 마당에 흥건히 고여 있다. 장마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날엔 그리운 이가 더욱 생각난다. 잠을 자는지 전화를 해도 받질 않는다. 전화를 받으면 좋으련만... 뜰앞에 앉아 빗소리를 듣는다. 마음은 왜이리 한쪽 구석이 텅빈 것같은지? 늘 혼자라서 말할 상대도 없는 외로움 감성이 풍부하여 잡생각을 떨칠수가 없다. 답답하다. 9월에는 그리운 님에게라도 다녀와야겠다. 열차타고 여행삼아 바람이라도 쐬일까힌다. 내겐 그리운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다. 살면서 언제나 좋은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그런 당신이 있음에 감사하다 참으로 내겐 소중한 금쪽이다. 늘 잘해야지 늘 섬..

댓글 비와그리움 2020. 8. 28.

2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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