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무릉도원...

해저물면 그리움이 ...

15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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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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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수양 보이지않는힘(念力)

희한한 일이다. 사노라면 분명 보이지 않는 힘이란게 있다.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여러번이다. 분명 내 의지와 생각과 달리 나도 모르게 이끌리는 힘 아마도 기도의 힘이리라 부처님이 이끄는 힘 보이지 않는 힘이 나를 인도하기에 이끄는대로 할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더 열심으로 기도를 한다. 108배의 힘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은 하늘이 못하도록 하는경우가 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설명이 아니 되는... 무엇인지는 몰라도 순간 기도의 힘이 작용하면 하려는 대로 아니되고 엉뚱한 일이 생겨나서 엉뚱한 방향으로 일이 되거나 하려던 대로 아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니면 꿈으로 보여서 생각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인간은 순간이다. 좋은 운도 순간이고 나쁜 운도 순간이다. 한치 앞도 알지 못하는게 인생이라 보이지 않는..

댓글 심신수양 2020. 6. 15.

12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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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추억 포도넝쿨아래

장마가 시작되려나? 꾸무레하던 날씨가 비가 내린다. 햇볕을 피해 앉았던 그늘 포도나무 아래에도 비가 내린다. 어느 사이 알알이 차오르는 포도 송이 어릴적 추억이 그립다. 동네 또레들 어울려 소낙비 오던 포도밭 웃통 훌러덩 벗고 그비를 다 맞으며 깔깔대던 즐거움 비닐 비료푸대 가득히 포도서리를 해와서는 와구작 와구작 커다란 송이채 깔깔대며 먹던 추억들 먹포도캠벨과 달리 푸르다 맑은 청포도를 좋아하던 아이들 이렇게 비를 피해 포도나무 아래 앉아 있노라면 그시절 고향마을이 생각이 나고 철부지 소년 시절의 추억이 그리워진다. 이제 초로에 저 포도송이처럼 알알이 꽉찬 열매로 살고 싶건만 돌아보면 아쉬움과 얼룩진 후회 남기고 갈것은 무엇인가? 쑥쑥 자라 올라 덩굴지는 포도나무 아래에서 또 하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

댓글 그리운추억 2020. 6. 12.

08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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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꿈 無量香氣

여름으로 가는 須彌山 범천 계곡엔 상현달 밝게 비추이고 잠 안오는 밤 三更이 지난 시간 太郞은 잠 못이루며 솔숲을 홀로 걷고 있는 밤 어디선가 희미하게 들려오는 물 끼얹는 소리 달빛 사이로 저만치 앞에 맑은 개울물에서 들리는 소리 달빛 아래 白玉같은 피부 윤기나는 긴 머리카락 봉긋한 가슴 恍惚경에 빠져 넘 아름답다. 하얀 목덜미 아래 봉긋하게 비치는 女體 가는허리 아래 옹달샘 주변에 향기로운 흑빛 향나무 숲 꿈인가? 생시인가? 황홀경에 취해 넋을 잃고 바라보는 여체 꿈에 관세음 보살님이 이끄는대로 산책을 나왔건만 생각지도 아니한 필연의 그림자 그 고운 몸매에 취해 솔숲사이로 한참을 감상하며 새긴 여체의 香氣 순간 마음을 흔드는 소리 (내 죽어도 또 죽어도 오직 당신만을 欽慕하며 匹緣으로 夫婦되어 섬기리니..

댓글 간절한꿈 2020. 6. 8.

08 2020년 06월

08

아름다운 마지막사랑 무량예찬

무량님~ 무량님~~ 눈뜨면 보고 싶고 눈 감으면 애타게 그리운 무량선녀! 수미산 도솔천에서 평생을 함께할 무량선녀! 짙은 눈섭 길다란 목선 풍만한 가슴 가는 허리 매력적인 자태 검소한 습관... 어디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곳 없는 내사랑 구여운 목소리 아름다운 목청 늘 현명한 머리 조선시대 현모양처같은 내사랑 7000겁 전생의 인연으로 하늘이 내려주신 필연 도솔천 복사꽃 핀 언덕에서 전생의 인연 세월 7000겁을 필연부부로 살아갈 내사랑이여! 세상에 어떤 유혹도 세상에 어떤 인연도 오직 마다하며 님을 맞으리라 벅찬 기쁨과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죽는날까지 변함없는 내사랑 최고의 섬김으로 평생 지킴이가 되어... 무량님! 무량님! 내게로 오소서 둘이 함께 도솔천 무릉도원으로 가요 하늘의 인연을 필..

07 2020년 06월

07

아름다운 마지막사랑 우렁각시 사랑

내마음의 여인! 나만의 우렁각시 ! 세상 어느여인보다 더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인 ! 남은생 함께 하며 섬기고 사랑할 여인! 누구나 匹配(우렁)각시를 한명쯤 갖는다면 행복이다. 짧지않은 인생을 사는 동안 마음 속에 죽도록 사랑하는 여인이 있다는 것은 인생의 촉진제이며 아름다운 꿈이다. 꿈은 꿈이 아닌 현실이다. 간절히 바라고 원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나는 우렁각시가 너무너무 좋다. 전생의 인연이라 좋고 하늘이 내리신 인연이라 더 좋다. 아름다운 모습도 좋고 무엇보다 너그러운 성품이 좋다. 賢母良妻를 좋아하는 나는 一片丹心 나만을 사랑해주는 여인! 우렁각시만을 사랑하고 좋아할 것이다. 나는 죽어도 충신형이다. 결코 양신이나 간신은 못된다. 타고난 성품이 올곧고 의리적이라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佛..

07 2020년 06월

07

06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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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절골 망향

아련한 추억의 노래 "망향(望鄕)" 아득하다 저산너머 흰구름 머무는곳 그리운 내고향으로 언제나 돌아가려나 사철푸른 풀밭위에 노래는 즐거웁고 사는 이들 정다운곳 언제나 돌아가리 **** 이 노래는 작사가가 윤복진(尹福鎭, 1907~1991) 이 월북 시인이어서 예전에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작사가 미상으로 실렸던 노래? 이 곡은 미국 Hays의 'Molly Darling'의 우리말 번안곡이며 번안한 윤복진 시인이 6.25때 월북했다 하여 이 노래는 금지된다. 그러다가 80년대 후반 해금되면서 다시 불려지기 시작한다. 특히 고향을 멀리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애틋한 향수를 일게하는 그리운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