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중 에서

    봉선화 2020. 6. 13. 04:13

    밤바람

    잎새 흔들며 지나간 자리

     

    라일락

    꽃잎 날아와

     

    정답던 너의 얼굴  

    살며시 내려놓는다

     

    조심스레

    손바닥에 내려놓으면

     

    꽃잎 가득 퍼지는  라일락 향

    너에 미소 가득하다

     

    행여 놓칠 세라

    두눈 꼭 감고

     

    흐르는 너의향기

    쫓아쫓아

     

    먼 옛길 천리를 간다

    그리움 너와함께

     

     

     

     

    (이금연  재노비아)

    선화님~
    안녕하세요 반가운 친구님♠^^
    참 올만에 뵙군요
    다행히 무탈 하시니 기쁨니다

    낮이 제일 길다는 하지(夏至)의 하늘은
    파아란 높은 하늘입니다
    덥지만 휴일 달콤한 쉼으로
    기쁜날 되십시요^^

    정성껏 올리신 훌륭한 고운글 포스팅에
    친구님의 훈기 느끼며 잘 보고 갑니다**

    훌딱 6월도 하순으로 접어 듭니다
    싱그러운 녹색의 잎파리와 함께하는
    휠링의 주일 되십시요^^♬
    ps:다들 힘들어 하고 저도 불편 하지만
    그래도 정들어던 친구님 안부에
    묵묵히 하고 잇읍니다
    시름시름 소식 전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반가운님 오셨군요
    앞치마입에 물고 수즙게 인사드릴 까요
    짧은 반바지에
    좀 넉넉한 티샤스을 입고 뛰어나가 와락 안아 드릴까요
    내맘은 두번째입니다 만 ~~~~~~

    내가 20대라면 아마도
    포근한 이미지에 넉넉함과 모든걸 안나 줄것 같은 방도리님을 그냥 두질 않았을것 같습니다
    늦저도 많이 늦은 지금 만났지만
    이렇게라도 마음을 나눌수 있어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