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馥朗)복랑/한문석 살다보면 기쁜날 힘든날도있습니다. 기쁨의 순간은 짧은것만 같은데 고통의순간은 마냥 그렇게 길게만 느껴집니다 살아가면서 힘들지 않은 날들이 있을까요 죽고싶을만큼 힘든 순간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지겠지요 오늘이란 시간속에 난 하루를 의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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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馥朗)복랑/한문석 (57)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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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새해 설 명절을 맞이하면서 많은 생각속에 하루를 맞이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들 인생길이지만 울 한해도 건강 잘 챙기시고 기분 좋은 날 행복한 날들로 가득한 경자년이 되었으면합니다 언제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보고싶은 친구들 기쁨의 순간도 슬픔의순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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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새해 (13)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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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생각 한문석(馥朗) 어둠이 내리고 밤 바다의 추억속에 그 그리움의 흔적들이 노을진 밤 바다에 방울 방울 맺혀있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흔적들이 세월속에 뭍혀가도 이 내 마음 임 생각에 달빛만 하염없이 바라보내 카톡주소;77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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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생각/한문석(복랑) (36)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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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 싶다. 한문석(馥朗) 당신을 사랑하고 싶다.언제나 생각나고언제나 아름다운 향기와 고운 댓글로잊지않고 찾아주는 임난 그런 당신을 사랑하고 싶다. 비가 내리는 날도어둠이 소리없이 찾아오는 날도언제나 당신이 생각나고 언제나 당신이 그리워집니다.그런 당신을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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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싶다./한문석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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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무척 그립습니다 / 한문석(복랑) 언젠가부터 그대가 무척 그리워졌습니다. 저녁노을이 붉게 물들고 어둠이 하나둘 내려앉은 고즈넉한 시간 속 난 그대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을 찿아 헤매는 방랑자처럼 밤하늘 별빛이 물들기 시작하면 보고 싶은 그대 생각에 밤하늘 별빛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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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무척 그립습니다 / 한문석(복랑) (27)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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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랑{moon} 사는게 다 그러하더이다 잊혀져 가는 세월속에서도 잊혀지지않는것이 추억이고 사랑하면서도 사랑이 식어가는것도 세월인데 세월은 말이없내요 오늘 이란 세월속에 계절의 감각도 인생의 시간도 모든게 변하여 가지만 우린 느끼질 못 하는것 같아요 사랑 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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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문석(복랑) (1)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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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인연 /한문석 우린 살아가면서 믾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들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가는 인생길이지만 제각자 다른모습으로 태어나 다른 모습으로 살다가 운명처럼 다가와 인연이 되기도합니다. 어느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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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인연/한문석 (52)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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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한문석 무술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붉게 타오르는 일출의 장대함처럼 우리의 꿈과 희망도 힘차게 붉게 붉게 타올라 새해를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아쉬움과 미련속에 강물처럼 흘러간 지난 세월들 괴로웠던 순간들 힘들었던 순간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무술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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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2)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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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한문석 우린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속에 살아가고있습니다 내삶에 때론 힘든일 감당하기조차 어려운 일이 있을때에도 그 모든것은 세월따라 그렿게 잊혀져만 갑니다 때론 기쁜일 행복한 순간들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다 그렇게 지나갑니다 희노애락속에 살아가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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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22)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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