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담

소소한 일상의 블로그

2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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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여행 27-2 특별한 체험으로 이볼가사원 답방

이 사원이 제일 중요한 중심 사원 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불교 같음 대웅전이랄까요... 민속옷을 입으신 분들이 기념 사진을 많이 담으시더라구요 예복을 입은 사람들 마다 가방이 한짐 무엇이 들었을까 궁금했습니다 8월16일 한여름에 긴팔의 비단옷과 가죽부츠를 신으셨어요 눈을 감고 똑바로 걷는 연습을 하기 위한 체조를 하며 민들레 밭에서 연습을 했어요 눈을 감고 똑바로 걸어서 이상징물 석상에 손을 바로 놓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답니다 10m 거리에서 눈을 감고 걸어 가면서 소원을 빌고 석상에 손이 바로 닿으면 신비의 돌이 소원을 들어준다 합니다 우리 블로그 친구님들의 건강도 소원했습니다. 신비의 돌을 향해서 눈을 눈을감고 소원을 기원하며 걸어갑니다 동생들도 네명이 지켜보겠지만 같은 일행 여러명이 있어서 혹여 옆으로 ..

댓글 추억여행 2020. 9. 24.

2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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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여행 27-1 초원의 마을인 이보르긴스크 마을 (이볼가 사원)

러시아 브리야트 자치공화국 이 작은 나라는 바이칼호와 몽고 사이에 있는 러시아의 자치공화국으로 주민의 대부분은 불교신자입니다 초원의 마을인 이보르긴스크 마을에서 티베트 불교와 라마교의 총본산 '이보르긴스크 다츠안 사원' 브라야트 울란우데 수도까지 1시간 넘게 남겨두고 사원을 답방했습니다 이곳은 완연한 여름이었습니다 날씨가 바이칼호수와 다르게 땀이 나고 땡볕이 무척 더웠습니다,ㅎ~ㅎ 이보르킨스크 도시 북쪽에는 시베리아의 타이가 가 펼쳐져 있습니다 소수 민족인 브리야트 인의 마을을 방문합니다 이곳(이보르스킨스크 다츠안 사원) 또는,이볼가 사원이라고도 합니다 한국에서 이곳으로는 비행기편이 없으므로, 하바로브스크, 블라디보스톡, 모스크바, 이루크츠크에서 비행기를 타거나, 러시아 국내에서 시베리아 열차를 타고 들..

댓글 추억여행 2020. 9. 22.

2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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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여행 26-러시아 바이칼호 여행 마치고 울란우데로 내려갑니다(3시간 소요)

알혼섬 우측 녹색점 있는 바이칼 동쪽 캠프에서 시베리아 황단열차 역 울란우데까지 3시간 소요된답니다 바이칼 호수를 따나기 전 한번 더 바이칼호수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출처 : unplash - Lake Baikal 출처 : unplash - Lake Baikal 바이칼호수(Lake Baikal)는? 바이칼 호수는 이르쿠츠크(Irkutsk)와 브랴티야(Buryatia) 자치 공화국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바이칼호수는 '시베리아의 진주'로 불리는데, 수심은 1,642m로 세계에서 가장 깊으며 총길이는 600km로 일곱 번째로 넓은 거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대한민국 면적의 약 3분의 1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아서 담수총량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정처럼 투명한..

댓글 추억여행 2020. 9. 20.

1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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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여행 25-바이칼호수 유황온천에서 냉기를 온기로 바꾸고 떠날겁니다

온천 벽에붙은 러시아 어 러시아 말은 모르겠지만요, 유황 온천장이라는 나무간판이 아닐까요^^ 초원 수평선 끝자락에는 바이칼 호수가 보입니다 호수바람이 얼마나 세차게 불어 오는지를 초원에 이리저리 누워있는 풀들을 보니 알겠어요 온천 앞 노천에 통나무 의자 바라보는 내내 마음에 여유가 생겼어요 호수가에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불어오는지 느낌이 오시죠! 이곳은 유황온천 뒷편 호수와 매우 가깝습니다 모래밭 거리는 10m 입니다 키가 어찌나 큰 사탕수수 일까... 억새일까.... 갈대인지요..... 소나무 숲에는 호수에서 부는 바람을 피하려는지 온천장 안쪽 아늑한 장소에 게르가 설치되었더군요 온천장 입구 매표소 온천 입구 인원을 확인하고 탕입구로~ 옷차림 모습과 나무울타리와 잘 어울려서요 온천에 온 여인이 아니라 집..

댓글 추억여행 2020. 9. 18.

15 2020년 09월

15

추억여행 24-특별한 공놀이와 바이칼호 일몰의 마지막 저녁

금빛 공 세개가 늘 눈에 띄였어요 캠프 앞 초원 위에 놓여진 금빛 공이 있어 며칠간 도대체 뭘까... 관심을 가지다가 오늘은 공놀이를 즐기면서 체온 상승 효과를.. 들어보니 가볍구요, 높이 올라가요 알미늄도 아니고,유리도 아니고 도대체 모르겠어요 거울처럼 내모습도 보여요~^^ ------------------------------------------------------------------------------------------------------------------------------ 저녁 호수바람은 쌀쌀해서 몸을 움직이고 겨울 옷속에 방수점퍼를 입고 털목도리,털모자를 바꿔쓰고 바이칼의 일몰 사진을 넣으려고 달려왔어요 먹구름이 가득 가리고 백야현상이 있어서 그런지요... 생각보다는 덜 이뻐..

댓글 추억여행 2020. 9. 15.

12 2020년 09월

12

추억여행 23-바이칼호의 유명 물고기 오믈과 돼지숯불구이

바이칼의 명물 오믈 바이칼에는 이곳에만 사는 고유의 생물이 많다. 호수 속에는 52종의 어류가 사는데 이중 27종이 고유종이며 가장 유명한 것이 연어과에 속한다는 오믈(omul)이다. 백과사전에서 옮긴글입니다 바이칼호에서 머무는 동안 한번 더 숯불구이를 계획 유명한 생선 오믈(omul) 을 굽습니다 오믈(omul) 생선은 크기도 무척 큽니다 가시도 많지않고 정말! 맛이좋습니다. 숯불구이 판에 각각 생선 오믈(omul)과 돼지고기를 굽습니다 전에는 도착하자마자 어부들이 선물 해 준 오믈만 구웠는데요 돼지고기 숯불구이가 더 맛이 있을거라 해서 준비를 했어요 오믈(omul)생선굽는 향기 보다 돼지구이 향기가 더 구수하네요~^^ 하루를 마감하는 인사 일몰의 빛이 호숫가 하늘 멀리~~ 죄측에 사진 찍는 포즈가 웃..

댓글 추억여행 2020. 9. 12.

10 2020년 09월

10

추억여행 22 -바이칼호 주변 자동차로 30분 마트를 찾아 삼만리

캠프에서 과일 전문점을 찾아 30분이나 달려갔건만요, 오늘은 휴일이랍니다 느낌은 농업,축산업 보다는 어업이 아닐까..생각이 듭니다 작은 어촌 마을 같았습니다. 과일만 파는 마트와 식료품 마트 구별되어 있다고 해요, 이해불가 ~ 과일마트라고 하는데요.. 살짝 엿보니 텃밭이 잘 가꾸어져 있어요 무척 정겹게 느껴집니다 과일은 못샀지만 사진이라도 남겨야지요 복담블방을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가득합니다 진심으로 사랑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가정집 같은데요, 마트랍니다 이곳은 햇살이 무척 뜨거웠습니다 호수에서 부는 바람 한점없이 햇살이 좋았어요 가정집 같아 보이는 마트에 행여 주인이라도 나올려나 우리 일행들은 살펴보구 또 들여다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주택과는 다르지만. 집앞 정원 나무 울타리 사이에 핀 ..

댓글 추억여행 2020. 9. 10.

09 2020년 09월

09

추억여행 22 푸른 초원 산책 후 바이칼 호수 모래밭 산책

며칠동안 기름진 음식에 소화도 시킬겸 호수가 주변에 산책을 나섭니다 둘째가 몽골에서 특별히 맞추어 준비해준 빨간 양털 코트를 단체로 입고 바이칼호수 초원 주변에 산책을 나왔어요 한낮은 그래도 견딜만 하지만요.. 저녁은 바이칼호에 힘을 자랑이나 하는듯이 매우 바람도 세차고 냉랭해집니다 머리카락도,모자,마후라도 바람에 이리저리 이름도 없는 춤을 춥니다.ㅎㅎ 다섯이서 서로서로의 모습들을 바라보고 웃고 얌전한 동생들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니 웃음이 절로 빵! 빵!터집니다. 풀이 삭아 다져진 좁은 길을 걸어봅니다 아으으~~ 행복합니다! 지금 밟고있는 이 초원이 다 내것 같아욤! 걷고 있는 동안은 내가 주인이 되는거죠^^ 초원 위에 빨간 귀신 허수아비 누가 제일 귀신 허수아비 같은가요~~ 복담할미! 나는나는 푹신한 ..

댓글 추억여행 2020.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