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 ·2003년 카페에 올림

빈우영 2013. 9. 4. 06:00

    
    
    
     사랑을 떠나게 했다 
                 
    
    
                          酩蝦 빈우영
    
                              
         
    이럴 줄 전혀 몰랐다던
    그 개떡 같은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어리석음으로 하여
    떠나게 했다, 사랑을 
    
    왜라는 
    물음 한마디 못 던지고
    떠나게 했다, 사랑을
    
    흐를 만큼 흐른 세월
    미련에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데
    그 사랑을 되씹고 있다
    바보같이 멍청하게, 아직도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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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이 너무 선선 하네요..

어제 산에가 그늘에서 쉬는데 춥더군요..

몇일 사이에 이렇게 차이가 난것에 놀랐답니다..

우리 삶도 그럴거니 열심히 오늘을 즐겁게 살아야지요..

가을로 접어드는가 봅니다
여유로운 하루 되시와여^^*
과거는 ~
그대로 두고......
치우려 하지도~
가져오려고 하지도~
그대로......
과거이니까......
추억은 추억으로
사랑이라서...사랑이었기에..
마음이 보입니다.
건강하세요.^^
스무살 어린 시절엔
그 누구 가시나 하나를 진짜 사랑했었는데
ㅎㅎㅎ
지금은 남으로 살아가고 있구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