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 ·2003년 카페에 올림

빈우영 2012. 5. 28. 11:47
너 하나만의 도둑이고 싶다 詩: 빈우영 세상에서 가장 멋진 도둑이고 싶다. 꼭 잠긴 빗장 열고 네 맘 훔칠 수 있는 단 한 명의 도둑이고 싶다 .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도둑이고 싶다. 애써 훔친 사랑 기껏이 되돌려 줄 수도 있는 너 하나만의 도둑이고 싶다.
출처 : 빈우영의 배꽃 함초롬히 핀 몽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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