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ㅡ11년·긴 시 묶음

빈우영 2012. 8. 14. 00:37

    
    
    
    너 없는 내 맘같이
    
    
                          逍遙 빈우영 
    
      
    한 밤 내내
    억수로 비가 내리고
    뜬 눈으로 맞는 아침
     
    살짝 내려다 본 거리
    너무 너저분하다
    너 없는 내 맘같이
    
    
    
어제의 님이 아니듯,
오늘의 님도 아닐듯 싶네요.
감히 끝 쪽은 좋은 일들이 있으시길~~()()()~
고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