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작· 짧은 시

빈우영 2017. 5. 27. 18:05

 오며 가며

 무심한 듯 모르는 듯

 그리 만난

 너와나 아닌데

 우리라는 이름으로

 서지 못해

 많다 

 너무 많다

 아프디 아픈 밤이

 시리디 시린 날이


 2017. 5.27(토)

 A:M 7시 45분








                                                                                                 

시인님 정말 오랜만 입니다.
잘 계셨습니까?
세월은 무심하여 지난 날을
무참히도 밟고 잘도 지나 갑니다.
저역시 잊고 지낸 시간임에 민망함 그지없지만
우연히 지난 글을 뒤지다
시인님의 댓글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잊고 지낸 시간이 많았구나 반성하느라...ㅎㅎ
다녀 갑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건안하시길요~~
갑질의 전성시대 인 듯 ...
다양한 갑질들이 난무합니다.
마음은 무거워지고 눈쌀은 찌푸려집니다.
아들처럼 생각했다는 갑질 여자의 말에 왕 짜증이 납니다.
하여,
남자는 아내를 잘 맞이해야 합니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으니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 내어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 병사들에게 분노를 주지 않는 병영 문화로 바뀌기를 ~~~
내 아들이 군인의 길을 걷기를 소망하는 애미의 마음이랍니다.

고운님!
더위에 건강 지키시구요
올리신 작품에 눈길 멈춰봅니다.

늘샘 / 초희드림
건강하고 여전하시죠
추석 때 어떤 덕담이 오갔으면 좋겠습니까
젊은이에겐 "못해도 괜찮다"
어르신에겐 "계셔주셔서 힘이 납니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시고
행복한 시간 가지십시오^*^
와우..아직도 계시넹..ㅎㅎ 늘 건강하소서...ㅎㅎ 우영님..ㅎㅎ
사각안의 인연이지만
좋은 인연으로 여기며 인연의 끈 이어가고 자
고운님 방 노크해봅니다.
잠시,
때론 소원해진 인연도 마실길에 마주치노라면
반가움으로 다가옴은~~~~
우리의 좋은 인연에 늘 감사하며 이 만남을
새롭게 색칠 하고픈 마음이 샘솟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벗님 중 김용성님의 비보는 슬프고 허무했습니다.
그 분이 남겨 준 댓글들은 불친님들의 안녕을 빌어 주는
사랑의 글들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 마음입니다.

고운님!
가슴 뛰는 첫사랑 언덕을 오르듯 쓰는 글귀들은 아닐지라도
호흡할 수 있는 이 순간,
피차의 안녕을 빌어 주며
피차의 작품에 박수를 보내 주며
우리네 인연 이어가길 소망해봅니다.
님의 가내에 평강을 빕니다.

초희드림
안녕 하세요?
설명절 연휴가 포함되어 있는 이번주는 왠지 마음만 바빠지는것 같습니다.~~
아침에 기상해서 창문밖을 내다보니 어제처럼 또다시 하이얀 눈이 소복히 쌓였네요
봄을 기다려보는 환상에 젖어 봅니다~좋은 하루되세요~~~~^*^
어제는 비님이 오락가락하고,
겨울비가 촉촉이 내린 주말이었습니다.
님들 에게 인사하려는 마음으로 불을 켜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보람 있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