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농장

쾌걸蘭 2011. 6. 14. 22:26



무농약 표고를 키워내는것은  무지 신경쓰이고

힘든일입니다




종균을 접종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살수며 

장수 하늘소도 잡아주고 풀도 뽑아줘야하고 ...

내가 풀을 뽑아내자 남편은 베개목으로 있던 나무를

우물정짜로 다시 뒤집어 주는 힘든 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시골에는 인력난이 더 심해서 사람을 살수가

없어서 남편 혼자서 하다보니 많이 힘들어 합니다

2001년에 이어2004년에도 폭설피해를 입었을때다친 허리가

요즘 다시 재발 되는듯 아파 하면서도 파스 붙이고 약먹어 가면서

할수밖에없는 시골살이 농사꾼의 일생인가 봅니다





어렵게 뒤집어 놓은 하우스 ....

다른 하우스도 아직 많이 남아서

더 많이 노력해야 튼실한 표고를 만날수 있읍니다





에고 풀 좀 보세요

쾌걸 란 오늘도 죽었다 복창 합니다 ㅠㅠㅠ

무릎에 비닐봉지로 싸메고 네발로 기어 다니면서

풀을 제거하고 잇읍니다

쾌걸 란도 관절이며 손목이 안좋아서 그냥 네발로 ㅎㅎㅎ

다른 상상 하시는거 아니죠 






풀을 뽑다말고 풀잎에 메달린 이슬이 이뻐서

한컷 담아 봤읍니다

맘만은 2 .8 청춘 입니다 



이쁜건 이쁘고 이넘들도 다 뽑아 버렸읍니다 ㅎㅎㅎ





이렇게 환하게 풀을 정리하니  표고목들이 좋아 

하겠지요

통풍이 잘 되어야 병이 없거든요

뒤이어 남편이 우물정짜로 다시 뒤짚어서

종균이 위 아래로 뒤집어 환기에도 좋답니다




내년 9월이 지나고 나면 이렇게 이쁜 표고버섯도 

볼수 있겟지요

청산표고의 건강한 표고 키우는  이야기였읍니다

울님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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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쉬엄쉬엄 하셔요(~)(~)
몸아프고 병나면 다 소용없잖아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네 알지만 시골일은 아프다고 쉴수도 없구요
아파도 힘들어도 일 끝내야 쉴수 있답니다
가까우면 가서 좀 도와드리고 싶네요.
표고버섯도 사올겸 ^^
진짜요
말씀만으로도 감사 합니다
ㅎㅎㅎㅎㅎ
맞습니다. 이쁜건 이쁜거고 뽑을건 뽑아야죠.... ^^
정말 여간 일이 아니군요.
무럭무럭 표고가 잘 자라기만 바랍니다.
풀이 있으면 통풍도 안되고 달팽이들
서식지가 되어서요
란님~~
지금 새벽 하늘은
온통 잿빛으로 덮혀 있네요
이럴 때 시원한 새벽 소나기라도 내렸음
춤이라도 추겠는데 ....
비 소식은 없네요
비는 언제 내릴런지 ...
지금 쯤 콜콜 잠 들어 있겠군요
난 자고 일어 났으니 오늘의 시작입니다
남들보다 5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니
하루가 무척이나 길더군요
날 밝으면 텃밭에 가서 풀좀 뽑아야 겠습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잠 드신 새벽에 다녀 갑니다
~정래~

시인님도 풀 뽑기에 나섰군요
전 지금 잠시 휴 한숨 돌리고 있읍니다
넘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 쉬엄 하세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ㅎㅎㅎ
1년후,5년후,10년후의 명함을 만들자!!!
rkatk gkqslek
재배하는 과정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일상이 되세요,,^^
향기님 넘 덥지요
날이 더울수록 건강 조심 하세요
1년후,5년후,10년후의 명함을 만들자!!!
1년후,5년후,10년후의 명함을 만들자!!!
질 좋은 표고버섯 생산을 위해 꾀 많은 노력을 들여가 하는지 실감합니다.
너무 힘든 작업 이네요 아프시다니 걱정이 됩니다. 농촌살이 쉽지 않지요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부디 잘 치료되기를 기원을 하여 봅니다.
바닥에 풀이 안 나도록 멀칭하면 안되나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멀칭 하기가 그래요
잘못 깔면 오히려 벌레들의 온상이 될수 있구요
비닐을 깔면 수분 보충이나 비끄럽고요
여하간 어렵네요 ㅎㅎㅎ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제가 곁에 있으면 도와드릴텐데~
죄송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 즐건 목요일 되세요.
또깡님은 일 잘 하시겠는데
아쉽읍니다 ㅎㅎㅎ
말로만 잘 하지요~ㅎㅎ
쾌걸란님
더운 날씨에 웃음 잃지마시고 행복찾으시기 바랍니다.
또깡님 덕분에 오늘의 피로가 씻기는것 같네요
고운밤 되시고 행복 하세요
1년후,5년후,10년후의 명함을 만들자!!!
네 감사 합니다
사랑안에 하루를 여시길 바랍니다


님께서도 사랑 가득한밤 되세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뭐가요
표고 버섯 농사는 일이 정말 많치요?
그래도 하루 하루 차분히 하다 보면
수확하는 기쁨은 농부 아니면 느낄수 없는 기쁨 희열이지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봉황님 감사 합니다
열심히해서 봉황님처럼 잘 하고 싶네요
두루 두루 ㅎㅎㅎ
힘든 농사일이겠지만
이렇게 보는 우리들은 마냥 부럽기만 하니
참 아이러니 하죠~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ㅎㅎㅎ
보는것 하고 하는것은 다르니까요
전 갈매기님의 자유가 넘 부러워요
시골은 작물에 얶매여 자유가 없답니다
이렇게 애 쓰셔서 만든 표고로군요...
두분께서 수고 정말 많으십니다..
이번 표고도 튼실하게 잘 자라주길 바래 봅니다^^*
지민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우리 농산물이 다 이렇게 나온 답니다
세웠다 눕혓다
일이 많네요.
풀도 잘 자라니 그것도 힘들구요.
아들은 언제 한국에 오나요?
캐나다 갔다고 햇지요?
요새는 아들들이 일꾼노릇합디다.
울 아들 캐나다 가기전에 잠시 거들어 주엇는데
언제 올지 모르겠네요
저 혼자서 다 알아서 하니까 우리는 지켜 보기만 하는
무늬만 부모 같아요
힘드시는군요
정말 약안치고 농사 짓는것은 어렵습니다.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오렌만에 오셨는데 답이 늦어 죄송 합니다
우중에 건강 조심 하세요
표고버섯은 옛부터 버섯중 능이, 송이보다 더 좋은 것으로 여겨왔지요
병국네님 잘 아시네요.
표고 많이 드세요.
ㅎㅎㅎ
주인이 제떼에 답을 못드리니
손님께서 답을 주셨네요
표고 많이 드시면 건강에도 좋고
당연히 피부에도 좋겠지요
주말밤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