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외출

쾌걸蘭 2011. 8. 26. 10:39



전동면 초창기 체육회 임원 부인들이 봉사 모임을 결성해서

지나 온지도 벌써 20여는도 넘어 그 젊은 청춘들이 

이젠 모임에 나가면 손자 손녀 자랑 하느라 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언제 이렇게들 ....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으니 이제 몸고신도 해야 

손주들도 오래 보며 살수 있겠지요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본초강목에도 고혈압.중풍.신경통.동맥경화.비만.허약체질.

병후 회복에도 좋다고 하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먹으면 좋겠지요





반찬은 과히 많지 않지만 이집 주인장 음식 솜씨가 

좋아서 다 맛나서 가끔은 과식 하는 불상사도 생깁니다





오리고기의 느끼함을 없애주는 샐러드 개운함맛이

납니다






불판 위에서 지글 지글 오리가 익어가는 소리 들리시나요

오리는 육류중에도 알칼리성 식품이라 체내에 오리기름이 축적되지

않는 불포화 지방산이 다른 고기보다  많은 필수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 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아도 고기라 느끼함이 남을수 있지요

그래서 이집만의 개운한 된장국을 내어 옵니다

얼갈이 된장국 시원하고 개운해서 뒷맛을 깔끔하게

해 줍니다





요렇게 밥이랑 된장국이면 오늘 식사 끝....

참 후식으러는 달콤한 조치원 복숭아로 마치고 또 손자 손녀 자랑 들어가고

손자 손녀 없는 우리는 집으로 먼저 와 버렸지요 

샘나서 ㅎㅎㅎ


ㅎㅎㅎ~~ 그러네요. 샘날만도 하네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 출발을 읽찍 했어야죠..~~에 궁 나도 ㅋㅋㅋㅋ
울 애들은 아직 짝도 없다고 하네요
걱정 입니다 ㅎㅎㅎ
오리훈제를 가만히 보면 다 구워서 드시는데
수증기로 훈연해서 드시면 더 맛이 좋습니다.
제 자료에 그런 시스템을 전에 올렸는데 웃 지방에 계시는
사장님들 이런 방식으로 영업을 하시면 대박나지 않을까 합니다.
오랜만에 인사 올리고 갑니다.
또깡님 올 만에 오셨네요
저두 버섯일 하느라 올 만에 블에 왔읍니다
수증기 참고 하라고 전하겠읍니다
건강 하세요
잘먹고 잘사는 법인데요~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갈매기님 주말이 늘 궁금 합니다
새로운 풍경에 대한 .....
쾌걸란님~~
지금 밖에는 가느다란 실비가 내리고 있네요
안 그래도 오늘 벌초 가는데
아무리 비 좋아하는 나 지만
오늘 낮의 비는 좀 아닌 것 같네요
벌초 끝나고 나서 내리는 비는 환영하겠지만 .....
벌써 8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다녀 갑니다
~장래~
ㅎㅎㅎ
시인님이 싫어 하시는비도 있군요
여기는 지금 실비가 내리고 있읍니다
우리 버섯 잘 따야 하는데 안 도와 줍니다
그래도 비가 내리면 맨 먼저 시인님이 떠 오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ㅎㅎ)(ㅎ) 저도 올 연말이면 할머니 소리 듣게되었다고 친구들이 놀리더라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소리 들으면 빨리 늙는다구요(~)(~)

오리 훈제 맛나보이네요(~)저희는 점심에 오리 탕을 먹고왔어요(~)
그런데 울 낭군 쇠주를 두병 드셨으니 손해인지 본전은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울 남편도 그 정도는 암 시랑도 안읍니다
얄미운 이슬이 (ㅎㅎ)(ㅎ)
모여서 노는 자리에 맛난 것도 있으니 좋은 모임이군요.
쾌걸난님 손자 손녀 빨리 얻으셔요.ㅎㅎㅎ
그럴려면 한 삼년은 족히 걸릴것 같아요
할머니자리 그냥 무심히 기다릴려구요 ㅎㅎㅎ
어제 일요일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잘 보냈네요
이제 낼 모레만 가면 한해의 3분의 2가 지나가는군요
왜 이리도 시간은 잘도 가는지 ....
오늘도 세월속의 나그네 되시어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다녀 갑니다
~정래~
요 며칠은 표고 따느라 정신없는 한주를 보냈읍니다
지금도 피곤한몸으로 겨우 블친님들께 답글 드리고 있구요
금초는 잘 하고 오셨는지요
저희 시댁도 토요일에 했답니다
날은 좋았구요 ㅎㅎㅎ
남을 위로하며, 더 위로받다~ 가을하늘만큼 푸른날들이~~
감사 합니다
들녘의 풍요로움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흔적을 남김니다!
님도 풍요로운 가을 되세요
지난 금요일부터 2박3일간 의성에 벌초겸 여행을 다녀왔네요.
1년에 한 두번 가는 고향인데
그래도 그곳에서 고향을 지키는 친구놈과 저 오리백숙으로 찐하게 한잔햇는데
또 소주 생각이 나는데요.
아 저두 가고 싶네요
도리원에 탑산 온천이 좋다고 하던데
추운 겨울날에 한번 다녀 가세요
물이 사람몸에 좋다고 신문에 났었읍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
여기는 금초라고 합니다
의성탑산온천~ 좋지요.
시설이 낡아서 그렇지 수질은 전국 최고라더군요.
이번에도 들렀다가 왔습니다.ㅎ
괜시리 아는척을 했군요 ㅎㅎㅎ
들녘의 풍요로움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흔적을 남김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