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남편

쾌걸蘭 2012. 1. 8. 11:00




추운 겨울에는 시장 가기도 어설프고

그져 만만한게 시래기 된장국이다





시래기 한주먹에 된장 큰 한수져 넣고 표고 작게 자른것 

한수져넣어주고 마늘 조금 넣고 또 뭐 넣을것 없나 ㅎㅎㅎ





그렇지 시래기에는 멸치가 들어가야 제맛이지

멸치 가루 작은 수져로 하나 넣어주고 고추 가루도 

한수져 넣어주고 이정도면 준비 끝 ㅎㅎㅎ





손 맛이 좋다지만 조금 끓이는거 손에 묻는게

반일것 같아서 수져로 골고루 섞어주고 좌로 돌리고

우로 돌리고 이정도면 됐겠지 





물 세컵 넣고 보글 보글 끓이면 구수한 시래기 된장국이

울 남편이 좋아 하겠네 고기는 안 먹어도 된장은 일년내내

끓여줘도 암말 안하는 사람 입니다





두부는 내가 좋아해서 보글 보글 끓을때에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서 퐁당 넣어 끓이니 맛나고 구수해 보입니다

울 남편 아무 말없이 열심히 먹고 있네요

시어머님도 조금 드셔 보시더니 입맛에 맞으신지

아예 밥에 말아 드십니다


시레기의 효능 

시래기에는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A.B1.B2.C.칼슘.철을 함유하고

있는 영양식이며 나트륨이나 미네랄도 풍부 합니다

무기질과 식이 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장내의 노페물제거와

변비에 효과가 있어서 많이 드시면 좋답니다

변비에 좋다보니 대장에 관련된분들이 특히 시래기를 많이찾기도 합니다

시래기로는 어떤 음식을 해 먹어도 맛나고 영양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답니다

몸에 좋은 시래기 많이 드시고 겨울 추위 잘 이겨 내세요


블로그 잘보고 가네요~
또 오세요
잘보고 가요, 제 블로그도 구경오세요.
네 감사 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맛있겠네요.
시래기된장국 먹고 싶어요.
겨울 양식 입니다
시래기는 칼슘도 많아서
골다공증에도 좋다 잖아요
한겨울 국거리로 시래기만한 것 없지요.
그리고 요즘은 시래기의 효능까지 알려저서 인기 짱입니다.
그럼요
모르고도 믾이 먹었지만
아니까 더 맛나게 먹고 있답니다
이래뵈도 제가 시래기국 전문입니다 죄송
란님은 표고를넣시네요
몸에좋은 청정 표고 몸에좋답니다
당연 하지요
표고는 천연 조미료 역할도
제데로 한답니다
구수함이 이곳까지 전혀져 오는 듯합니다.
감사 합니다
란님~~
밥 말아 먹음 좋겠네요
저도 시레기국 좋아 한답니다
어제는 텃밭에 가서 냉이 캐다가
저녁에 국 끓여 먹었는데
마치 봄을 먹는 기분이 들더군요
향이 얼마나 짙던지 ......
내 마음은 벌써 봄을 느꼈답니다
어제 일요일 잘 보내셨는지요
또 다시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네요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힘차게 출발 하세요
다녀 갑니다
~정래~
추운날에 냉이국 드시려다가
감기 들면 더 손해 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ㅋㅋ~맞습니다~~~
시골에서 눈에 갇혀 꼼짝하지 못할 때 가장 요긴한 재료가 바로 시래기라는..ㅎ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 가득한 한 주 시작하셔유~~란님^^*
아낙네님께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시골이나 도시나 시래기의 영양이 듬뿍들어있지요
들기름 넣고 주물럭 주물럭해서 볶으면 아주 부드럽고 맛이있지요
우리 아낙들은 옛날에 최고 음식으로 꼽았지요 먹던 버릇이 있어서
지금도 우리는 옛날 음식이 좋답니다 토종 요리로 대도록이면 해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아낙님 밤이 깊어가려하네요 고운 꿈 꾸시고 시작하는 내일 즐겁게 생활하세요...^^
들기름에 주물럭 하는건 우리 남편이 별루 안 좋아 해서요
워낙에 담백한걸 좋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