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날

쾌걸蘭 2012. 2. 1. 17:34




예전에 어릴적에는 밤새 눈이 오면 참 좋아라 

했지요

친구들과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수 있었으니.....

하얀 눈위에 발자욱도 만들고 ...




지난 가을에 이리 고왔던 단풍이 그리워 집니다





어제 오후 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잠깐 사이에 많이도 왔네요

얼마나 올지 걱정부터 됩니다





밤 사이에 눈이 넘 많이 내려서 하우스 무너지면 어쩌나

노심초사 창밖을 내다보다 잠이 들었지요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많이는 왔어도 하우스에

이상이 있을 정도는 아니라서 감사 합니다 





쾌 걸란네 이쁜 가을 단풍입니다





밤이 늦도록 눈이 내리고 있네요

어릴적에는 눈이 내리면 그리 반가웠는데

지금은 근심만 쌓여 갑니다





아침에 동네 트랙터로 큰 길은 밀어 주어서 

남편이 덜 힘들게 되었네요

하지만 주위에는 노인들만 계시니 울 남편 작은길은 

손으로 다 해 주어야 합니다

눈이 오면 넘 힘들어요






식구수가 줄어드니  장독대도 줄어 듭니다

넘 아담 하지요





우체통도 머리가 무겁다고 엄살을 피우고 있네요





씨앗을 발아 시켜서 심어놓은 작은 남천은 얼굴도 안 보여서

눈을 조금 털어내고 찍어 줍니다

힘들다고 다 털어 달라고 하네요

사진만 찍고서는 눈을 다 털어 줬답니다 





마당에서 본 주위 나무들 풍경 입니다

눈꽃이 제법 볼만 하네요

 




오월에본 붉은 인동꽃 넘 이쁘지요





붉은 인동꽃 대신 하얀 눈꽃이 되었네요

붉은꽃도 이쁘지만 하얀 눈꽃도 볼만은 하네요





아직 눈을 덜 치워서 길로는 못 나가서

우리집 마당에서 앞집 장독대에 쌓인 눈도 찍어 봅니다

이만 하기가 다행 입니다

2001년 과 2004년 두 해동안 폭설 재해 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많은눈이 왔을때에 청산표고 하우스 30동이 다 무너져 두번이나

하우스를 다시 짖느라  많은빛을 져가면서 이제 겨우 한숨 돌리나 했는데

지난밤에 눈이 많이 온다고하니 가슴이 떨려서 잠을 못이룰수 밖에요

농민들은 특히나 하늘이 살리고 죽이는것 같아요

어렵게 무농약 농산물 내어 놓으면 울 님들 잘 사 주시면 감사한 일 입니다

눈길 조심 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항시 좋은 일만 충만하시길 ^^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넵 감사합니다
참 정겨운 곳 입니다.
고향마을 이 생각나는 아름다운 곳이네요..ㅎ
언제 말아톤님이랑 놀러 오세요
여긴 눈이 내리지 않았는데~~엄청나게 많이 내렸네요.
가고 싶습니다.
눈이 내린 밤~~
그 공기가 전해집니다.
눈이 넘 자주와서
안 좋아 합니다
아침 햇살에 비취지는
모습은 이쁘지만 넘 많이와서...
우와~~~
부럽기만 한데요~ㅎㅎㅎ
눈 싫으시면 일루 보내주세요~ㅎㅎㅎ
그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 나누면 눈사태도 없을테공
안녕하세요^^
1월의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요??
이제 임진년의 두 번째 달인 2월이 시작되었네요.
엇그제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새해가 밝은 것 같은데 벌써 한 달이 후딱 지나가버렸군요.
세월이 정말 흐르는 물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흐르는 세월을 붙잡고 싶네요.ㅎㅎㅎ
그런다고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겠지요.
흐르는 시간을 안타까워 하기 보다는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 것이
아름답고 멋진 삶을 사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 많이 춥죠..
제가 사는 곳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많이 추운데
서울의 추위는 상상이 안되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울거라고 하던데
외출시에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충청도에도
겨울이면 눈이 많으네요
바람도차서 아직 눈이 녹지 않아서
논밭이 하얀 융단을 깔아 놓은듯 합니다
전국에 눈이 마니 왔지요 ?
눈길 조심 하세요 ~~
다녀 갑니다 ...
특히 조치원이 많이 온것 같아요
지난 밤에도 또 뿌려주고 ...
감기 조심 하세요
거기도 장난이 아니게 왔네요.
참 좋은곳에 사십니다.
적당히만 와주면 좋을것 같아요.
그럼요
적당히만 와주면 멎있는 설경에
감탄할 일이지만 넘 많이오면
근심만 생깁니다
가을하고 비교를 하니 얼마나 눈이 많이 왔는지
확연하게 비교가 됩니다.
정말 많이 왔네요.
이넘의 남쪽나라 여수는 눈 보기가 힘드네요~ㅎㅎ
쾌걸란님 2월에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ㅎㅎㅎ
여수 세계 박람회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나요
따뜻한 여수가 부러운데요
눈꽃이 아름답지만
하우스 때문에 더내리면
안될것 같네요~~
편한밤 되세요...
괜찮을거예요. *^^*
다행히 밤에만 오고 낮에는
안오고 또 밤에 조금와서
괜 찮았읍니다
울님들 염려 덕분인것 같네요
저는 시골서 쾌걸란님내 처럼 주택에서 장독대 가지런히 놓고
정겨운 모습을 좋아하거든요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가봅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가까운 거리라 한번 가보고싶네요 너무 경치가 아름답고 정겨운데요.....ㅎㅎ
한번 놀러 오세요
이달이 지나고 3월이 오면
표고 종균을 넣어야 해서 좀 바쁩니다
당가네 놀러 오시면 하루 땡땡이 치죠 뭐 ㅎㅎㅎ
따듯한 봄날만 오기를 기다리는 요즘이네요!
새해 더욱 건강과 대박 기원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대보름날 잡곡밥은 맛나게 드셨나요
며칠 손님 치르느라 이제야 컴 앞에서
안부를 묻읍니다
두레 단호박도 대박 나세요
가을의 모습도 예쁘지만,
눈오니 운치 있는데요!!!
그래도 많은눈은 아무래도 힘들겠지요!!
이제 그만 그쳤으면 하네요!!!
또 눈이 온다고 해서 걱정 입니다
눈꽃도 좋지만 따뜻한 봄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