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가족

쾌걸蘭 2012. 2. 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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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퍼지는 따뜻한 온기

사랑하는 울딸이 주말이라고 집에 왔는데

고맙게도 엄마와 데이트 하려고 왔다는 것이다.

요즘 젬나는 댄싱퀸이라는 영화도 같이보구 맛있는 커피도 마시공 

이런 그 뜻을 이루지 못할것 같네요 어미소가 진통을 

하고 있다고 울 남편 지켜 보라고 하네요

우 쒸 ~

제가 보기에는 아직 송아지가 나올려면 멀었는데 

초산이라 걱정 된다고 집에 있으라 합니다

남편은 표고 원목 때문에 산에서

일꾼들과 함께해야

한다고...


울 딸 엄마를 위로 한다고 냉장고를 뒤져서 유부초밥을 만들어 줍니다

블로그하는 엄마를 위해서 다양한 연출도 해주고...

이쁜 딸이 해주는 유부 초밥 

그 어느 진수성찬보다 맛납니다

그리 이쁘지는 않지만 넘 맛나게 잘먹고 이렇게 

자랑질까지 합니다 ㅎㅎㅎ





빨간 당근도 한조각 남아 있는걸루 

잘게 잘도 썰었네요 




기름을 조금 넣어서 볶다가 양파도 한개

썰어서 함께 볶네요





햄도 넣고 애호박도 하나 썰어 넣었네요





볶아 놓았더니 색감도 이쁘고 그를듯 합니다 ㅎㅎㅎ





유부 초밥에 들어있는 기본 양념을 넣어줍니다




친정 어머님이 보내주신 흑임자 볶음도 한주먹

넣어 줍니다





재료를 한데 모았더니 나름 괜찮네요

 





꽃을 만들어 주네요

울 딸의 이쁜맘이 들어가 넘 이쁩니다





유부 초밥을 좀 많이 비볐는지 남은 밥은 김에다 말아

놓으니 그것도 먹을만 합니다 

비록 영화도 못보고 향 좋은 커피는 못 마셨지만 울 딸의 엄마 사랑을

맘껏 받았으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주말을 보낼수 있었읍니다 

저 팔불출이죠 ㅎㅎㅎ 흉봐도 어쩔수 없읍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쾌걸란님 따님이계셔서 행복하고 가족이 있어서 행복하고 그렇지요
괞찬습니다 맘껏자랑하세요 아마도 제가 딸이있었으면 더 많이 자랑했을겁니다
저는 딸이없어서 자랑할일이없어서 속상하답니다 부럽습니다 ....ㅎㅎ
ㅎㅎㅎ
그져 기특해서요
엄마가 아직 성치 못하다고
생각 하는것 같아요
따사로운 봄볕에 행복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팔불출 아니예요.
딸이 있어서 좋겟수!!!

어미소가 순산햇으면 좋겟어요.
오늘 새벽에 순산 했어요
아기들은 너무 예뻐요
각시님도 잘 계시지요
한국에 오셨을때 못 뵈어서
미안 했읍니다
저도 많이 섭섭햇어요.
다음에 뵐 날이 잇을겁니다.
진짜 우이~ 쉬.
엄마소는 왜 이 귀한시간대에 아기소를 보겠다고.
눈치없는 소 엄마...

딸래미가 몇살이나 되믄 저리 해주는공.
울 두딸은 내가 안해주면 저녁까지 쫄쫄 굶고 있어요.ㅠㅠ

전화해서
"엄마. 우리 뭐먹어?" 요따우 소리나 하고..

난님.
고 호박나물에 표고버섯 나물하고 무 생채 랑 고추장 한숟가락 넣고 비비묵고 싶다요.

어제 호박나물 보고 침 꿀걱 삼키고 나왔더니 또 맛난 유부초밥을.
부러우이.
ㅎㅎㅎ
새벽에 울 남편 축사에 깉다가
송아지 출산 도와주고 왓다고 합니다
비바님 주변 상황이 그리 만드는것 같아요
시골에서 일도 많은데다가 시어머님 시누이
시동생들 틈에서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이 안스러워
보였나봐요
국민학교때부터 밥도 해주고 빨래도 널어주고
많이 위로해 주었답니다
사춘기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게 아이들이
다 알아서 엄마 신경 안쓰게 해 주어서 남의집 아이들도
다 그런줄 알았지요
그것이 엄마는 안스럽네요
오히려 비바님 딸들처럼 엄마가 많이 해 줄수 없어서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란님 넘 행복하시겠어요...(^^)
딸과 (즐)거운 데이트...(므흣)
부럽네요.
아들만 둘인 마망이 이런분위기 느낄수 있을까요...(빵긋)
유부초밥 맛나겠어요..^
마망님 딸이 있으면야 좋겠지만
없는 사람은 작은 아들이 딸노릇을
하는것 같던데 (ㅎㅎ)(ㅎ)
날이 많이 따뜻해 졌지만 감기 조심 하세요
안녕하세요?
예쁜 따님이 유부초밥까지
아들만 둘인 전 꿈도 못꾸는일
너무 부럽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엘리사벳님 자주 들르셔서 고운글
남겨 주세요
캐걸난님!~^^유부초밤 등산 갈때 가끔 싸줍니다..아내가./ㅎㅎ
먹으먄 먹을수록 땡기며 배터지는,ㅎㅎ~맛갈스럽게 보입니다.
춘풍의 봄내음 가득하시고.3월달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말아톤님도 유부초밥 좋아 허시네요
어쩌다 딸이 와서 해주면 더 맛난것
같읍니다
즐겁고 행복하신날 되세요
ㅎㅎㅎ
이 유부초밥은 울옆지기가
무지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군침 돕니다~ㅎ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ㅎㅎㅎ 갈매기님 갑자기
옆지기가 보고 싶어 지겠네요
혼자서도 잘해 드시고 건강 하세요
유부초밥이 특별이 맛나는 날이 있지요(~)(!)

고소하고 먹기 편한 쾌걸란님표 유뷰초밥 좋습니다(^0^)

행복한 시간 되시고 건강한 2월 마무리 잘 하세요(*.*)
감사 합니다
평소에 잘 안해먹는 음식이라
더 맛나게 먹었답니다
좋은날 되세요
보내주신 화초 감사합니다...
덕분에 집이 밝아졌어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칼란디바 입니다
이쁘게 보시고 즐건날 되세요
곧 잉태하는 송아지 때문에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따님이 만들어주신 유부초밥으로 위안을 삼으신것 같습니다.
너무 맛나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