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양간

쾌걸蘭 2012. 2. 28. 04:44




매년 송아지를 낳지만 생명은 늘 신비롭습니다

한우값이 안정세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피부로 

못느낄 정도로 미미합니다

  





이늠이 지난번 우리 딸과의 데이트를 방해한 범인 입니다

어제 새벽에 남편이 자다가 축사에 갔더니 어미 혼자서 낳아 

송아지를 핣아주고 있더랍니다

초산이라 걱정 했거든요

날이 많이 풀려서 송아지가 춥지 않아서 다행 입니다

아직도 코가 빨갛네요 ㅎㅎㅎ






엄마 젖 주세요

젖이 없어요

처음에는 잘 못찾더라고요 

송아지에게는 심각한 일일텐데 그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ㅎㅎㅎ






송아지를 지켜보던 남편이 어미소 뿔을 묶어서 송아지에게 

젖을 물려 줍니다

초산이라 어미소도 많이 지쳐 있어 새끼한테 젖 물리는 것도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음 ~맛있다

아저씨 고마워요

녀석 ㅎㅎㅎ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젖을 먹고 나더니 이웃 마실 다닙니다

저 끝에 있는 어미만 몸달아 아가 빨리 오너라 하고 소리 소리

지릅니다





애야 세상은 무서운 거란다 

혼자서 함부로 나다니지 말아라

어미소가 새끼에게 조용히 타이르는것 같읍니다

남편은 흐믓한 표정으로 바라 봅니다

소 값이 없어도 새로운 탄생은 기쁨을 줍니다

참 암송아지랍니다 

우리 농촌에서 건강한 농산물을 기르고 가꾸어 놓으면 그에 해당하는 

안정된 가격을 받을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드뎌 나올놈이 나왔군요
우리도 어제 예정일이 12일 지난놈이
새벽에 혼자서 낳았지요
얼마나 튼실하고 크던지 저혼자 젖도 잘 먹고 있지요~~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끔 넘 여려서 이러는것 보면
안타까워요
지금은 젖도 혼자 잘먹고 뛰는양이
우습다고 그럽니다
한우를 보니 색깔 자체가 포근한 느낌을 주네요..
ㅎㅎㅎ
그래서 한우 아닙니까
포근한날 되세요
송아지가 예쁘네요
젖먹는 모습이 정겹고....
끝나가는 2월을 못내 아쉬워 하는
마지막 추위가 심술을 부려보지만
한발한발 다가오는 봄의 소리에
아주 멀리 도망치려하고 있습니다.
가는 겨울 아쉽고 오는 봄 반가운
2월의 끝자락 멋진 마무리 하세요~ ♡
봄꽃을 부르는 비가 오려고
하늘이 잔뜩 찌프리고 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인연은 사람의 작품이 아닙니다.
하늘이 주는 특별한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인연이 시작되면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얼마나 빨리 성공하느냐보다 얼마나 의미있는 인생을 사느냐가 중요하고,
얼마나 빨리 사랑이 타오르냐 보다 얼마나 오래 온기를 잃지 않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지요. 이제 시작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인연을 예감
하면서 즐겁게 하루 시작 하세요
2월의 끝자락에서 겨울도 꼬리를 감추는
세월의 흔적 속에서 언제나 희망을 찾아서
달려가는 인생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언제나 고운 방문을 해주시고 좋은 덕담을
전해 주시는 이웃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하늘은 흐리지만
봄꽃이 필것을 생각하니
흐린 하늘도 감사 합니다
완전 그쪽동네 경사가 났네요.
대박에 경사까지 에고 우린 왕파리만 펄펄 날리고서리 ~~ ㅎㅎㅎㅎ
예쁜 송아지 잘 키우세요.
이제 봄이 오면 산막골도
바빠질텐데 자금은 휴식을
취하실 기회로 보입니다
새끼들은 다 귀여운것 같아요~
덩치는 커도 말이죠~ㅎㅎㅎ
잘 자리기를 바래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그렇지요
세상 어떤 아가들도 다 이쁩니다
벌써 세상 나온지 며칠 되었다고
말썽을 피우고 있답니다
요즘에는 참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농촌에서는 싼가격에 넘기는데, 소비자들은 비싼가격으로 구입을하고
유통마진이 너무 큰것이 참~~힘든세상인것 같아요!!
맞아요
제가 속상해 하는 부분 입니다
사료값은 오르고 소값은 내려도
고기값은 그대로이니 이건 정부에서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다시 한우가 대접 받는 날이ㅣ 되었습니다.
계속 이어지길 기대합니다..ㅎ
글쎄요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읍니다
피부로 느끼진 못하지만 일단..안정세라는 말에 마음이 놓입니다.
정말 잘 되었음 좋겠습니다.
생명으로
받아내는 송아지들~~
기분이 뿌듯해지실듯 합니다.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신비롭읍니다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올랐다는 말만으로도 안심이
됩니다
연기군에 송아지들이 많이 태어나고 있네요.
대박님네도 송아지가 태어났다니까요.
엄마 젖 먹고 튼튼하게 잘 자랄겁니다.
네 지금 잘 자라고 있답니다
벌써 우리에서 탈출을
시작할 정도이니까요ㅎㅎㅎ
요넘이 영화구경 못하게 태어난 아기소구나.
어쩜 구엽게도 생겼네요.
감축드립니다.

옛날에는 송아지 한마리 태어나면 한 재산이 쑥 들어온거나 마찬가지 였는데 이제는 소값이 하락해서 그런 큰 기쁨은 없으시겠어요.

그래도 생명의 탄생은 어디서나 기쁜법.
잘 키우십시오.
그럼요
가격을 떠나서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기쁨 입니다
울딸 이번주에 다시 온다고하니
용서해 주죠뭐 ㅎㅎㅎ
ㅎ 저희집 일인양 기쁘고
가슴이 두근 두근 합니다,
건강하게 잘자라길 바랍니다,
소값 하락 할때에 봉황네
작은 농부가 상심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정세로
가고 있다니 다행 입니다
일단 새로 난 송아지 축하드립니다.
생명은 신비스럽지요.
잘 커주기를 바랍니다. ^^
여러 칭구님들의 염려로
잘클것 같읍니다
감사 합니다
축하는 해야지요(~)(!)

새생명의 탄생이니 (ㅎㅎ)(ㅎ)

우짜든지 농촌과 도시가 두루 잘 사는나라가 되길 희망합니다.(*.*)

쾌걸란님(~)(!)

(파이팅) 입니다.
그럼요
두루 잘 살아야 도시도 농촌도
행복해질 겁니다
비록 딸과의데이트를 방해했어도 복덩인것만은확실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소값 안정세로 되었다는 말을
듣고서야 세상에 나온것 같네요
소값이 안정세로 들어셨다니 쾌걸란님
안심이 되겠습니다.
2월의 끝자락 잘 보내세요.
ㅎㅎㅎ
사실 저야 소가 몇마리 안되니
별 문제 없지만 많은 농민들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파서
그런 겁니다
동물도 새끼 어미간의 정이 대단하지요... 좋은 하루가 되세요.
사람이 제 할일 못하면
짐승만도 못하다는 소리를
듣지요
한주의 마감일인 금요일
다가오는 봄내음이 향긋한 주말
언제나 즐거운 마음 가득하시고
보람 꽉찬 알뜰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봄향기 만끽하는 즐겁고 행복 가득한 주말 맞으세요~ ♡
감사 합니다
비가오면 하는일이야
방해를 받지만 봄을
맞이 하려니 가슴이 벌렁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항시 행복하세요(^^)
하늘 호수님도 봄날처럼 따듯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