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일상

쾌걸蘭 2012. 3. 6. 11:27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길목에서 겨울을 지켜온 김장의 노고를 치하 한다

이제는 향긋한 냉이국이나 무침도 좋지만 상큼하고 개운한 맛을 

느끼고 싶어할것 같아서 무우로 생채를 만들어

식구들의 입맛을 확  잡아 주어야 겠다

지난 가을 무우는 산삼과도 

바꾸지 않을 정도로 

달고 맛났다

그 무우로 맛나게 생채를 

만드는 손길에 신명까지 더한다



맛나게 먹을 가족들의 얼굴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지난 가을에 농사지은 무우 

아직도 생생하다





무우 두 개를 잘라 보았더니 속이 넘 맛나게 생겼다 

바람도 들 않고 윤기 좌르르르난다




무우채를 채칼에  썰어서 소금을 한주먹  뿌려 살짝 절인다

물이 너무 많이 나오는것을 막기 위함이다




살짝 절인 무우를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빼준다 



대파도 한뿌리 워낙커서 두 뿌리 정도의 양이 나왔다

마늘 ,볶은 참깨 ,매실 액기스 ,고추 가루

양념도 간단하게 준비해 놓고 시작 




먼저 무우 생채에 고추 가루를 넣어서

 고추물이 잘 들도록 주물러 준다

무우가 금방 고운 옷을 입었네요 ㅎㅎㅎ




고추물이 이쁘게 들면 갖은  념을 넣어서무쳐 주면 맛있는 무우생채 끝 

양념은 기호에 따라 더 첨가 하셔도 됩니다

보통은 새우젖으로 하는데 좀 더 개운하게 하기 위해서 

소금으로만 간을 했답니다


요렇게 완성 됐답니다

이제 맛나게 먹을일만 남았네 꾸얼~꺽




개운하고 상큼한 무우생채는 그냥 밥하고 먹어도 좋지만 

구수한 된장이랑 먹으면 더 맛나겟지요

무우의 효능은 아무리 말해도 부족 합니다

무우의 효능은 산삼에 뒤지지 않을뿐더러 가격면에서도 

충분히 먹을수 있을것 같읍니다무우생채 드시고 건강 하세요


봄비로 인해 봄향기을 가득히 가지고왔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이 가득한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지금 컴 교육 나왔네요
그리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공부할만 합니다
평안 하세요
무우 생채를 보고있으니
무조건 비비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저두 점심에 비비고 왔읍니다
된장에 밥비벼먹으면 끝내줄것 같습니다.
맛있어보입니다.
점심시간이라(~)(~)(~)(ㅎ)
더욱 땡기네요. 앞으로 무를 많이 먹어볼까합니다.
네 많이 드세요
몸에 무조건 좋읍니다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무우 생체나 것절이는 제가가장 좋아하는대.
누구나 좋아 할것 같아요
행복하신날 되세요
어제부터 아침까지 하염없이 내리던 봄비도 그치고
맑은 공기와 밝은 세상을 우리에게 선사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초봄의 날씨가 되어서
봄비도 자주 내리고 만물이 새롭게 소생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운 정을 나누어 주시는
이웃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네 이제는 비가 그쳤으면 좋겠읍니다
가을무로 생채를 하면 맛나겟어요.
매실엑기스 구할데가 없어요.
상긋한 맛에 입맛이 돌것 같네요.
저런 호주는 매실나무 없나요
저는 작년에 매실 담은것 아직
뜨지 못했답니다
가까이 계시면 한병 드릴텐데 ...
요거 아주 좋아합니다 (ㅎㅎ)(ㅎ)

소화도 잘되고 멋진 반찬 입니다.

쾌걸란님(~)(!)

요즘 블로그에 페이스북까지
열정 대단하싶니다 (쵝오)
맛나게 드시고 가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나이트님 넘 신경 많이 쓰신것
아니신지 어쨌든 감사 합니다
매우 생채가 넘 먹음직 스럽네요... 밥한공기는 그냥 뚝닥.
맛나게
한그릇 드셨다면
제가 다 행복 합니다
딱 밥비벼 먹는 밥상이네요~ㅎㅎㅎ
저도 요것만 있으면 아침에도 뚝인데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네 무우 많이 드시면 좋아요
란님~~
무 생채에 밥 비벼 먹고 싶네요
우째 저리도 이쁘게 무쳤을꼬 ...
란님~~
창 안으로 들어 오는 아침의 맑은 공기에서
봄 향기가 물씬 풍겨 옵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전 블랙 커피 한잔으로 오늘을 열어 봅니다
밤 공기는 조금 쌀쌀해도
낮에는 완연한 봄이더군요
오늘도 따사함속에서 고운 하루 보내세요
모닝 커피 한잔 두고 갑니다
~정래~
오늘 아침에는 얼음이 가기 싫어서
살짝 얼어 있더군요
봄처녀가 단장이 다된듯 겨울은 그렇게
힘업이 물러가네요
무우생채에 밥 비벼서 된장 떠 먹으면 그만 입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저,무우생채 제가 제일좋아하는건데.......
전,생채에다가 굴을넣으면 그맛이제일이라고생각합니다만....^^.
굴 넣으면 당근 더 맛나겠지요
여기는 시장도 멀어서 보통은
새우젖으로 많이 무쳐 먹어요
무우생채(무짠지) 밥에 얹어서 그만이지요.
울 딸이 무짠지를 아주 좋아했답니다.
쾌걸란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무엇을 드시던간에
따님이 걸리시는군요
그것이 부모 마음이겠지요
우리에게 마음의 안식을 주는
금요일은 요일 중에서도 금쪽같이 좋은 날입니다.
금쪽같이 소중한 하루 즐거움이 가득하시고
주말을 기쁨으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온가족이 단란한 시간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금쪽같은 금요일
하나님도 행복하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농사지으신 무가 아직도 싱싱하네요
그러니 음식을 핺아도 맛이있지요
왠만한 무들은 벌써 바람이 들어서 이상하던데요
관리를 잘 하셨나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금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네 비닐에 넣어서
저징고에 두었더니
아삭하고 물이 많아서
생무우로 먹어도 맛나네요
무우가 아직도 있다고요?
무우생채 얻어먹으러 가야겠어요.
네 눈 부신 아침님하고 함께 오세요
생채 넣고 밥비비면 아주 맛이 있는
비빔밥이 되겠는데요(~)
그럼요
된장 한수져 놓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