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양간

쾌걸蘭 2012. 5. 7. 09:37


한우 사육이 정점에 닿았고 수입 소고기로 한우값 폭락 사태까지 벌어져 있는 이때에 한우의 고급화를 지켜내야 하고 더 이상의 

구제역이나 브루셀라에 걸리는 일 없도록 축사 청결이나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어제부터 우리지역에서는 일괄적으로 브루셀라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출하전에도 반드시 브르셀라가 안전 하다는 검사증이 있어야 출하를 하니 한우를 안전하게 먹을수 있다.브루셀라는 한우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모든 동물들에게 나올수 있는 브르셀라 사람에게 감염이 된다면 이러한 특징이 있습니다. 브루셀라증은 브루셀라균에 감염된 동물로부터 사람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인수공통감염증입니다.  동물을 다루는 특정 직업인에게 주로 발생하고 있는 직업병의 일종으로 현재 사람 브루셀라증은 간혈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국내에서는 2000년 8월 전염병 예방법에 의해 3군 전염병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소 브루셀라증은 제2종 가축 전염병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소 브루셀라증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사람 브루셀라도 급격하게 증가 하였습니다. 브루셀라는 다행히 사람과 사람으로는 전파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예전에는 브루셀라는 높은 온도의 열로 가열해서 요리하면 먹어도 괜 찮다고 했는데 지금은 브루셀라가 없다는 검사증이 없으면 출하 자체가 안된다고 합니다. 중국은 아직까지도 브루셀라걸린 젖소의 젖을짜서 유통시켜 파문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한우는 안전 합니다. 



소가 아닌 다른 동물을 통해서도 감염될수 있는데 혹여 걸렸다면 이러한 증상들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으면 대처가 빠를것 같습니다. 브루셀라에 걸린 사람들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우울 ,두통 ,열 ,오한 ,체중감소 ,피로감 ,관절통 이 있으면 의심하여 감염내과로 가서 검사를 받아 보는것이 좋다 가축으로부터 감염되는데 감염되는 부위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고 전신에 다 걸릴수 있다.




민간에서는 암소와 수소의 교미과정에서 정액에 먼지가 들어가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여 깨끗하고 좋은 우량수소의 정액을 인공 수정하고 또한 어미소가 송아지 출산과정에서 그 태를 먹지 못해게 해야 한다고도 합니다. 

 


어미소가 난산일때에는 주인이 도와주어야 실패를 덜하게 되고 송아지가 어미배 속에서 양수를 많이 먹으면 거꾸로 메달아서 입안의 양수를 모두 토하게 만들어야 송아지가 건강하게 된다.



고생하면서 세상에 나오면 어미젖을 찾기도 어렵고 고생하며 출산한 어미소는 힘들어 새끼에게 젖 물리기도 버거워 한다. 그때에는 주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어미소를 묶어주고 송아지를 어미소에게 보내 젖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이렇게 어렵게 송아지를 출산하고 비싼사료 먹여서 키워 놓았는데 만약에 브루셀라 걸리게 되어 보상금이 60%만 받게된다면 영세 농가나 빚이 있는 농가는 그대로 농장경영을 포기해야 하는 위기가 찾아온다. 그러므로 브루셀라가 쉬쉬하여 수면 아래로 내려갈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이해해 주시고 한우의 안정된 가격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랍니다.



어미젖을 이제사 제데로 먹으니 이제부터는 주인이 정성껏 돌보아서 건강한 한우로 커 나갈수 있도록 해야겠지만 나라에서도 한우의 안정된 먹거리로 거듭나기 위해서 사료값 인하 소값이  안정될수 있도록 가격을 보장해 주어야 할 것이다. 수입소만 자꾸 들여 오려고 애쓰지 마시구요. 우리 한우인들은 국민들의 건강한 내일을 꿈꾸며 열심히 최선을 다할것 입니다.   



세상 구경이 고단하여 젖을 먹자마자 잠에 빠져든다 이렇게 이쁜 소들이 브루셀라병 없는 나라가 될수 있도록 우리 한우인들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어버이날에,,,
...(♥)
봄은 머물지않고 가고 있읍니다,
세월이 가고 나면 또 봄은 오지만
한 세월 가고 나니 내 모습은 어딜갔나
(키스)
아들,딸 뒷바라지에 쉬지않고 일하셨고
커피한잔 언 몸녹이고 술한잔에 인생푸념풀고
술 한잔에 세월잊으니 인생이 뭐 있다 드냐
아무것도 필요없이 그냥 세월따라 흘러 가는거지
(섹시)
어느새 부척 얼굴에 주름살 많아지신 부모님의 얼굴
낳은 자식 잘돼라고 항상 뒤바라지만 하여주시던 손길
부모님 너무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이제는 편히 쉬세요,
(러브)
▶꽃피는장미 블로그에 발자국을 남겨놓고(急)갑니다,,, ^*0*^

이제는 어버이날에 제가 부모님께
드리는것 보다 아이들에게 받는것이
많아서 미안하네요
송아지가 탄생하여내요 축하 합니다
작년에 낳은 송아지 글쓰느라 올렸답니다
올해 낳은것은 다 팔리고 지금은 없지만
동네에서 일제 검사 한다니 마음이 착찹 합니다
맞아요(~)(!)

내몸같이 아끼고 길러냄 한우들
브루셀라병 과 각종 질병에 걸리지않고
건강하게 자라 축산 농민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

쾌걸란님(~)(!)

장미꽃이 예쁘게 피어나는 계절 5월

각종 행사가 많은 행사의달(~)(!)

이제 내일이면 어버이날 또 스승의날 사랑이 다가옵니다(^0^)

이번 한주도 더욱 알차고 보람되게 쾌청한 날씨 만큼이나
행복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나이트님도 아름다운 5월 되세요
소를 키우는 게 참 힘들군요.

대단한 정성이네요.
네 사료값이다 뭐다 힘에
부치고 표고종균 넣느라 다 팔았더니
마음이 휭 합니다
문제는 한우 키우는 사람은 고생을 하는데
사먹는 소비자로서 중간 유통때문에
늘 비싸게 사서 먹어야함이 불만이래서 그런거겠죠~^^
힘내시구요~
홧팅입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제 불만도 그런 겁니다
애지 중지 키워서 팔때에는 원가에도 못 미치게
팔았는데 고기값은 왜 안 떨어지냐구요
갈매기님 그래도 힘내야 겠지요
5월의 여왕과 함께 행복 하세요
에궁~요즘 또다시 미국에서 광우병으로 좀 시끄럽죠~~
부디 우리나라에서는 축산하는 분들이 더 이상 힘들어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늘 활기찬 한 주 되셔유~~쾌걸님~~~^^*
아낙네님 바람 아니 우리 모두의
바람처럼 한우가 잘 되였으면 좋겠어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좋은말씀이세요~~
잘 계셨지요?
제가 너무 바빠서 자주 뵙지 못했습니다.
죄송해요~~

오늘하루 의미있는 행복한날 되세요. *^^*
아닙니다
요즘 제가 행사에 많이 참여하다보니
블로그를 소홀 하여 벗님들께 죄송할 따름 입니다
좋은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농가도 살고 소비자도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쾌걸란님 어버이날 좋은 시간 보내세요.
또깡님도 어버이날 잘 보내셨지요
한우값이 싸지면 사료값도 내려주고
고기값도 내릴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쾌걸란님덕에 한우에대해 많은 공부가 되였네요~~감사 드려요
가산님 반갑 습니다
오늘 점심 시간에 안 오셔서
많이 서운 했습니다
귀한 탄생의 사진을 보고 가네요~
한우 키우시는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 입니다~
왕비님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5월 되시구요
어렸을적에 송아지 낳는 모습이 무서워서 보지 못한때가 있엇는데.
지금은 엄마 이다 보니 송아지 낳는 모습도 왠지 고통스러워 보여서 조금은 안쓰럽기 까지 하네요..(^^)
송아지가 귀여워요..얼떻게 출산 하는 모습을 담으셨네요..정말 귀한 모습을 보았습니다..(므흣)
어버이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계시지여..(빵긋)
(ㅎㅎ)(ㅎ)
작년에 우연하게 외양간에
카메라 가지고 갔다가 찍었답니다
어제는 어버이날이었는데
대접좀 받으셨나요?ㅎㅎㅎ
상큼함으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딸램은 미리 영화 보여주고
점심 사주고 아들은 아직 졸업을 못한 학생이라
꽃선물만 해 주었네요
몸으로 떼운다고 설겆이도 도와주고 아빠랑 표고목도
세워주고 ...
딸이 보내준 화장품은 택배가 늦어 오늘에야 왔네요
이만하면 괜 찮은 날이지요
아~~정말 한우 키우시는 분들의 노고가 많으시지요??
우리 쾌걸난님이 계시기에 그래도 우리는 든든하겠네요......감사합니다......^^.....
복숭아님처럼 이쁜 소비자만 계시면 좋겠네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어버이날이여서
82세 노모이신 어머니를 모시고
1박 2일간 일정으로 멀리 여행을 다녀오기 때문에
블로그를 잠시 비워 놓게되어 최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주인없는 블로그에 댓글을 올려주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꽃피는장미 블로그에 발자국을 남기놓고 갑니다,,, ^*0*^

우리 시어머님도 82세이신데
허리가 꼬부랑 할머니라고 아무데도 안 가신 답니다
창피 하시다고 ...
다행히 마을회관에서 닭 백숙 끓여서 드시고 여럿이
모여 계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브루셀라 병 없이 소들이 무럭무럭 잘 크길 바래 봅니다.
이미 겪어야 할 무서운 전염병으로 멀쩡한 생명들이 사라지고....
그런 참담함은 없어야 하겠지요.
한우 키우시는 농가와, 죄없이 죽어가는 소들을 위해서요..
그럼요
사람으로 치자면 일종의 성인병 같은거라 하네요
우리나라 소들이 깨끗하게 잘 자라고 제 값을 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5월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