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가족

쾌걸蘭 2012. 5. 11. 21:00


쑥(쑥은 평안 하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

분튜; 식물>꽃과풀>쌍떡잎식물강>초롱꽃목>국화과>쑥속

분포; 아시아     서식지; 풀밭

크기; 약 60cm~1.2m

국화과의 다년생초


 뿌리줄기가 옆으로 기면서 자라고, 전체에 거미줄 같은 흰 털이 있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로제트처럼 모여 달리며, 줄기에서 나온 잎은 어긋난다. 잎은 날개깃처럼 깊게 4~8갈래로 갈라져 있으며 향기가 난다.연분홍색의 꽃은 7~9월 무렵 줄기 끝에 두상꽃차례로 무리져 피는데, 하나의 꽃차례가 하나의 꽃처럼 무리져 달린다.



이렇게 맛나게 생긴떡을  쑥개떡이라 부른다. 쑥 개떡은 추억을 떠 올리게하는 귀한 제철 음식이다.이른 봄에는 여린 순으로 국을 끓여 먹으면 지난 겨울의 황량함이 사라지고 푸르른 봄을 입안에서부터 느낄수 있다. 



 연세가 83세나 되신 우리 시어머님께서 쑥떡이 드시고 싶으시다고 아침 일찍 하우스옆에서 쑥을 뜯어 오셔서 함께 쑥을 다듬고 계십니다. 미리 말씀하시면 며느리 번거롭다고 말씀도 없이 나가셔서 혼자서 뜯어 오셨답니다.



 다듬어 놓은 쑥은 앞쪽은 파랗지만 쑥 뒷면은 하얗게 되어 있다. 끓는물에 넣으면 파랗게 몸단장을 하게 됩니다.



파랗게 삶아낸 쑥을 깨끗이 씻어서 건져 준비 한다. 이쁘기도 하지요.



쌀은 미리 불려 두었다가 삶아진 쑥과 함께 방앗간으로 가져가면 찧어서 반죽까지 해준다.



하얀 쌀가루와 파란 쑥이 만나서 이쁜 파란빛이 되였다. 이렇게 반죽을 해서 집에와서는 시어머님께서도 손을 보태신다고 함께 만드시는데 얼른 드시고 싶어서 빨리 물을 얻으라 하신다.



찜기에 하얀천을 깔고 쑥개떡 만든 것을 올려 놓고 이젠 파랗게 익어 가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쑥의 질감이 살아 숨쉬는것 같지 않으세요?

시어머님께서 드셔 보시더니 맛이 향긋하다고 그러 시네요 제 마음도 쑥 내음으로 향긋해져 옵니다.



금방쪄서 먹지 않으면 맛이 없다고 하셔서 냉동실에도 이쁘게 보관을 해두고 드시고 싶으실때에 쪄서 드시게 준비해 둡니다.

쑥이 좋다는 것은 말로 다 하지 않아도 알시겠지만 ,쑥을 먹고 곰이 사람이 되었다는 개국신화처럼 쑥은 신비하고 귀한 약재이기도 합니다.줄기와 잎을 단오 전후에 캐서 그늘에 말린것을 약애라고해 복통,구토,지혈에 쓰이기도 했다.잎의 흰털을 모아 뜸을 뜨는데 쓴다.잎만 말린것을 애엽이라고 하며 조금다친 상처에 잎의 즙을 바르기도 한다.

 옛날에는 모기향이 없어서 말린쑥으로 화롯불에 쑥을 태워 여름철 모기나 벌레를 쫓는 역할을 했고,집에 귀신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단오에 말린 쑥을 집에 걸어두기도 했다. 쑥은 암 예방 ,살균작용, 노화방지, 위장기능강화, 여성질환, 고혈압, 간보호 이루 말할수 없이 많은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그 약효 만큼이나 지천에 깔려 있으니 신통 합니다.쑥 많이 드시고 건강 하세요.

이전 댓글 더보기
숙개떡 먹던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특별한 자리에서나 먹을수 있는 숙개떡이 됐구먼유.
황금마차님도 쑥개떡해 드세요
너무 맛납니다
그렇잖어두 쑥이 더세기전에 한번 뜯어다가
쑥개떡 해먹자구 해봐야 하것구먼유.
ㅎㅎㅎ 황금마차님이 쑥을 낫으로
베어서 해 달라고 하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오랜만에 쑥개떡 구경합니다.
어릴 때 많이 먹었지요.
시어머님이 건강하시네요.
쾌걸란님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네 우리 시어머님 건강 하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감사라는 말의 위력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있어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말을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자주 접함으로써
부정적인 상황과 자신을
멀찌감치 떨어뜨려야 합니다.


행복한 단어를
마음과 입에 꿰는 순간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 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 합니다.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에서 내뱉는 순간
내 얼굴도 함께 웃게 됩니다.
행복한 단어가 바로

웃음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말 자체만으로도
큰 위력을 가지며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역활을 합니다.


감사는

마음 웃기의 시작이며
감사가 있지 않으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진정한 웃음은 없습니다.


웃기 전에 의식적으로
감사의 말을 되풀이 해보면
웃기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감사' 라는 말을 하면
실제로 얼굴은

가볍게 웃기 시작합니다.


감사를 말하면서
찡그린 채 세상을 염세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대상을 가리지 않고

감사를 보내다 보면
세상 만물이 고맙고 좋아집니다.


감사 하고 고마운데
그 대상을 미워할 정도로
비정하고 무정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물과 동. 식물 등
가릴 것 없이 감사할 수 있으면
사람을 향한 감사가 쉬워집니다.


- 좋은글 -






바람과 구름 / 장남들

부는 바람아 너는 나의 힘
모든 슬픔을 거둬 가다오
광활한 대지에 끝없는 바다에
오호 바람이 분다
가는 구름아 너는 나의 꿈
높은 저곳에 데려가다오
푸른 창공으로 영원한 곳으로
오호 구름이 간다

나도 따라서 갈래 머나먼 저곳으로
나의 꿈을 따라서 멀리 머나먼 곳에
부는 바람아 너는 나의 힘
가는 구름아 너는 나의 꿈
푸른 희망속에 끝없이 달리는
오호 바람과 구름

나도 따라서 갈래 머나먼 저곳으로
나의 꿈을 따라서 멀리 머나먼 곳에
부는 바람아 너는 나의 힘
가는 구름아 너는 나의 꿈
푸른 희망속에 우리 함께 달린다
오호 바람과 구름
오호 바람과 구름
오호 바람과 구름


반가운글에 감사 드립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
언제나 반복되는
일상중에서도 여유롭고
줄거운 주말이있어 참 행복합니다,
(키스)
아카시아 "꽃,숲의 낭만
울창한 숲길을따라 향기로움에
홈뻑 취해 보시는 주말 넉넉함으로
다가와 더욱 줄겁게 날씨좋은 5월12일
오늘 하루도 줄겁고 멋진 주말 보내시길요,
(러브)
▶꽃피는장미 블로그에 발자국 남기고(急)갑니다, ^*0*^

꽃피는 장미님 아직 아카시아꽃으 피지
않은것 같은데벌써 아카시아향이 나는듯 합니다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집주위 쑥이 지천인데도 쑥개떡 하난 못 해 먹었습니다.
계을러서리 ~~ ㅎㅎㅎ 잘 지내시죠??
저는 일이 많아서 조금 바빴담니다.
작꾸만 하품이 나네요. ㅎㅎㅎ
쑥개떡 2개만 가지고 튐니다 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안고령님 너무 일이 많으시니
그럴수 밖에요
저도 시어머님께서 뜯어 오셨으니
쑥떡을 만들었지 아니면 어림 없어요
세개 가지고 가셔도 되는데 ㅎㅎㅎ
저도 내일은 쑥개떡 만들려고
쌀 불리는 중입니다,ㅎㅎ
부지런하신 봉황님 쑥 개떡까지
맛나게 드세요
란님~~
어제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몸이 조금 좋아 졌네요
5월의 두 번째 일요일인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보내세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 온다고 하네요
모닝 커피 한잔 두고 갑니다
~정래~
비님이 오신다니 그리 기분이 좋아 졌군요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평안 하세요
쑥개떡
정말 맛있지요.
ㅎ~
시장에서 먹는것보다는 향이
다르답니다
너무 맛있어요
지금은 흔한 간식거리가되어버렸지만
우리 어렸을땐 거의 주식이다시피했던 기억이살아납니다,
할머니께서 만드시는모습을보니 옛생각이나는군요.
그렇지요
지금이야 사계절 언제나 먹을수 있어 귀한
음식도 아니지만 집에서해 먹는 쑥개떡이랑은 비교가 안됩니다
제블로그 방문에 누구신가 하고 들어와 봤습니다...
참 많이도 만들어 먹던 쑥개떡인데 왜 지금은 안 만들어질까요...
쑥개떡을 보니 입안에 침이 꿀꺽하고 넘어가네요~~ㅎㅎ
ㅎㅎㅎ
문희사랑님 요즘은 쑥개떡이
대세랍니다
건강에도 좋구요
좋은밤 되세요
어릴적 참 많이 먹어는데
고향의 어머니 손맛이 그리워 집니다
쑥 개떡은 고향의 맛이지요
저도 할머니랑 같이 살고있어서 쑥개떡많이 해먹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ㅋㅋ
그래요
우린 자주 못해 먹어요
시어머님이 쑥을 뜯어 주셨으니
해 먹었지 아니면 못해 먹었을 겁니다
쑥개떡에 막걸리 한잔하고싶네요!
막걸리요
막걸리는 연기군 복숭아 막걸리가 좋아요
아유~~
맛있겠어요.
오월쑥이 젤로 맛있다던데...쑥좀 뜯어다 쑥개떡 해먹고 싶어 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쑥떡.^^
쑥떡을 시로어 하는 사람은 별루 없는것 같아요
바람흔적 어렸을적 보리개떡많이 먹었는데...
그러다가 봄이 되면 쑥 개떡도 먹었죠! 보리개떡보도 쑥개떡이 먹기 편하고 맛있었죠.......
그럼요
보리개떡은 껄끄러워서 먹기가 그랫지만
쑥개떡은 보드랍게 잘 넘어 가지요
추억을 살려주는 쑥 개떡 입니다
얼마전 아는지인이 반죽을 주셔서 먹었는데 사진을 보니 또 만들어 먹고 싶네요
ㅎㅎㅎ
저두 자꾸만 손이 가는 너무 친숙한 먹거리 입니다
(와우)(~)(~)쑥개떡 넘 맛있겠네요(~)(~)
한개만 먹고 갑니다. (ㅎㅎ)
청마님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쑥개덕 세개 드셔도 됩니다
고운밤 되세요
쑥개떡~ 이름에서 구수한 고향의 향기가 납니다.
시어머님께서 뜯어 오시고 같이 만드신 쑥개떡^^*
저도 하나만 먹고 싶네요 ~ ㅎ
지민님이 오시면 바로 쪄 드릴텐데 ㅎㅎㅎ
동네 할머님들이 자식들 한테 만들어 보내려고
많이들 하십니다
덕분에 저도 얻어 먹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