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조치원 5일장

쾌걸蘭 2012. 5. 24. 20:23



조치원전통시장이 새롭게 태여날 준비로 분주하다. 문화관광시장을 신청하여 중소기업청 정수영 과장과 시장경영진흥원 관계자 대학교수등 문화관광시장으로선정 받기위한 심사를 받기 위해서 실사단원6명이 조치원전통시장에 실사를 나왔다. 이번에 전국에서 문화관광시장에 선정되기위해 신규로 신청한곳이 39곳 이중에서 16시장만이 선정된다고 합니다. 박춘희 조치원전통 상인회장은 조치원전통시장이 전국 최우수시장으로 선정된적이 있어서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은 하지만 상인들 모두가 초조하기는 마찬가지다. 조치원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오송 KTX에서는 차로 10분거리이고 시장안에는 무료 주차장이 있고, 7월이면 시장입구에 대형 주차장이 완공될 예정이라 꼭 될것 같다고 한다 진짜 선정 되였으면 좋겠다.



요즘은 조치원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쿠폰도 주고 경품 추천도 하니 1석2조의 기쁨을 누릴수 있을것 같다. 

시장 입구 부터 상인들의 노력이 엿보인다.




거리 양품점에 옷들도 이쁘고 옷감의 질도 괜찮은것 같다. 저기 아주머니 많이도 사셨네요




고운 이불점 여름 날에 맞게 파란색의 까실까실한 이불이 대세다. 




내가 좋아하는 어묵 그자리에서 직접 튀겨서 더 맛있다.




이 아주머니 묵 솜씨는 일품이다. 참 오렛동안 시장에 장날마다 나오신다. 나도 한모 사가지고 시어머님  남편 나 셋이서 

저녁에 묵 밥을 해 먹었는데 이런 정신 ㅎㅎㅎ 인증샷을 잊어 버렸네요




시장이 예전보다 더 넑고 깨끗하다. 비가와도 우산도 필요 없다. 천장을 잘해 놓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아늑하다.




할머니 꼬까신발 누가 가져가면 어쪄시려고 낮잠만 주무십니다 .




역시 장날은 생선 장수가 빠질수 없지요




요즘 남편이 기운이 없는것 같아서 큰 맘 먹고 인삼 한근에 2만냥이나 주고 샀다.



이쁘고 실하게 잘도 생겼지요 깨끗이 씻어서 남편하나 주었더니 우유와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니 흐믓 합니다.조치원 전통시장에 선정되여 더 발전된 시장으로 거듭 나기를 바랍니다. 참 세종시와 연기군 관내 주요 시설물을 돌아볼수잇는 투어 버스도 있답니다.세종시 조치원 전통시장으로 놀러 오세요 

정이 있는 재래시장이 너무 좋습니다~
저 묵을보니 하나 먹고잡다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갈매기님 저 묵 정말 맛납니다
쾌걸 란도 한모 사다가 가족들과 나눠 먹었는데
양념맛이 일품 입니다
란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아침의 시원함이 넘 좋습니다
멀리서 들려 오는 이름 모를 새 소리 ....
어젯 밤에는 빗방울도 떨어지고 해서
탁배기 한잔하고 푹 자고 일어났답니다
내일부터 3일간 연휴네요
전 오늘 대구로 갑니다
울 손녀 소담이가 내일 돌이거든요
일년도 잠시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녀 갑니다
~정래~
하루종일 더위에 시달렸는데
해가지니 다시 추위에 움추러들게 하네요
날이 이러니 비는 구경도 못하고
참 너무 건조한 날씨에 기운만 빠져 나가는것 같아요
화창한 날 금요일 행복한 주말입니다.
오늘 날씨도 너무 덥군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특히 목감기는 사절하시길 바랍니다.
목감기에 너무 고생을 하여 감자만들어도 현기증이 난답니다.
아름다운 여수 세계인들이 축제가 펼처지는 엑스포한번쯤 여행을 하여도 좋을듣합니다.
특히 6월부터는 오후6시부터 야간입장권을 발매한다고 합니다.
아쿠아룸만 제외하고 다 볼수 있다고 합니다.
입장요는 16천원으로 알고 있답니다 여수 엑스포로 여행 또는 휴가오세요....
황금 복쟁이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농사일로 정신없을때라 ...함가보기도 해야 겠는데
맘 대로 안 되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초록이 짙어만 가는 가정의 달 오월
마지막 금요일 저녁 시간입니다
고운 밤 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하늘이가 오늘은 방문인사가 늦었지요
황금 같은 연휴 행복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ㅡ
하늘이 다녀 갑니다 / (♥)
하늘님의 고운 방문 감사 드립니다
들판이 프르름으로 파아란 융단을 깔아
놓은듯 싱그럽네요
고운밤 되세요
란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부터 3일간 연휴네요
연휴의 첫 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녀 갑니다
~정래~
시인님도 3연유행복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아침 신선한 향기가
상큼하게 코끝을 자극합니다,
(섹시)
줄겁고 행복이 가득한 주말이 되시고
오늘도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러브)
▶꽃피는장미 불로그에 발자국을 남기고(急)갑니다, ^*0*^

꽃피는 장미님 개구리 울음소리에
단잠을 이루기가 어렵네요
아름다운꿈 꾸시고 행복 하세요
죽음도 미리 배워 두어야한다







죽음도 미리 배워 두어야한다



살아 있는 모든것은 때가 되면 그 생을 마감한다



이것은 그 누구에게도 어길 수 없는 생명의 질서이며 신비이다




만약 삶에 죽음이 없다면 삶은 그 의미를 잃게 될것이다



죽음이 삶을 바쳐주기 때문에 그 삶이 빛날수있다





그래서 죽음 복도 타고나야 한다고 한다

살만큼 살다가 명이 다해 가게되면병원에 실려가지않고 평소살던 집에서




지혜로운 선택일것이다


이미 사그라지는 잿불 같은 목숨인데
약물을 주사하거나 산소호흡기를 들이대여




연명의술에 의지하는것은 당사자에게는 큰 고통이될것이다




우리가 한평생 험난한 길을 혜쳐오면서
지칠대로 지쳐 이제는 푹 쉬고 싶을 때
> 흔들어 깨워 이물질을 주면서 쉴수없도록 한다면
그것은 결코 孝가 아닐것이다

현대의술로도 소생이 불가능한 경우라면조용히 한 생애의 막을 내리도록




거들고 지켜보는 것이 자식들의 도리일 것이다





될수있으면 평소 낮익은 생활공간에서
친지들의 배웅을 받으며서


삶을 마감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원에서는 존엄한 인간의 죽음도 한낱 업무로 처리되여 버린다




마지막 가는길을 낯선 병실에서
의사와 간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서




맞이한다면 결코 마음 편히 갈 수 없을것이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고유한 삶의 방식이 있듯이

죽음도 그 사람다운 죽음을 택할 수 있도록 이웃들은 거들고 지켜 보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일찍부터 삶을 배우듯이
죽음도 미리 배워 둬야 할 것이다


언젠가는 우리들 자신이 맞이해야 할 사실이기 때문이다

ㅡ아름다운 마무리에서 발췌ㅡ

살아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기에.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늙음이 아니라 녹스는 삶이다.




살 때는 삶에 철저하게 그 전부를 살아야 하고




죽을 때는 죽음에 철저하게 그 전부가 죽어야 한다.




홀로 있어도 의연하고 늘 한 자리에 서 있는 나무처럼



살면서 그 누구의 복제품이 되려고 하지 말고
홀로 있어도 의연하고 늘 한 자리에 서 있는 나무처럼
살아야 한다




이 나무의 나이가 몇이죠?
그 나무의 나이를 알고자 함이 아니라




언제나 그 자리에 한결같이 서 있음에 대한




우리의 감사의 표현 일것이다




세상의 먼지가 온 몸에 두드러기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때




영혼의 울림을 담은 글들은 청정한 소나무 숲에서
며칠 동안 산림욕을 경험한 것처럼 의식을 정화시킨다.
한 장 한 장 넘어가는 책장 소리에서




그분의 음성을 듣는 듯하다




그런 점에서 홀로 살되 홀로 살지 않는다



우리는 글을 통해서 세상 모두와 연결되어 있다





ㅡ법정 잠언집에서 발췌ㅡ



고운 방문 감사 드립니다
잴시장은 언제 보아도 정감이 나지요.
특히 5일장은 더 그렇고요. ~~
그럼요 장날 이라면 그져 가슴이 설레는
아름다운 추억이 그려진답니다
전통시장은 구경거리가 참 많아요...
즉석에서 먹을거리도 맛있고 싱싱한 채소도 다른곳에 비해
싸기도 하고 그래서 전 마트보다도 시골 5일장을 더 좋아 합니다...
30년된 호떡집을 못담아 왔네요
시장하면 역시 먹거리가 최고지요
편안한밤 되세요
햐~
조치원 장날 구경 잘 했습니다.
볼것두 많고, 먹을것두 많고,,,, 햐 ... 장날은 언제보아두 기분 좋습니다 ㅎㅎ
그렇지요
예전에도 장날이면 아버지 졸라 하얀 고무진에 나비 앉은
새신발 신고 폴짝이던 생각도 납니다
ㅎㅎㅎ 하얀 고무신에 나비 한마리 있는 그 신...
유년시절에 저도 신고 자랐는데....
쾌걸난님 말씀에 그 하얀 고무신에 눈에 아른거립니다.
아, 옛날이여, 란 말이... ㅎㅎ
지민님도 신어 보셨나요
그때는 하얀 고무신도 못 신는 아이들이
많았지요
행복한 추억으로 행복한날 되세요
정이 넘치는 어린 추억이 묻어나는 재래시장 참 정감이 갑니다
오월 마무리 잘 하여 행복한 육월 맞이 하세요
늘 건강은 필수 입니다
물방울 소리님 요즘 바쁜 농번기라
답글도 제데로 못쓰고 있는데자주 찾아 주시고
고운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6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시장통 분위기 좋습니다 (ㅎㅎ)(ㅎ)

도토리묵 먹고싶어요(^0^)

할머니 편히 장사하시는군요(~)(!) (ㅋ)(ㅋ)(ㅋ)

(즐)감합니다(*.*)
도토리묵 정말 맛납니다
입안에 촥 감기는 그런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