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일상

쾌걸蘭 2013. 1. 17. 22:04


호박   
  각종야채> 채소

            식물> 속씨식물강> 쌍떡잎식물목> 박목

원산지 ; 열대 및 남아메리카


박과의 넝쿨성, 열대 및 남아메리카 원산이며 널리 재배한다. 덩굴의 단면이 오각형이고 털이 있으며 덩굴손으로 감으면서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가지만 개량종은 덩굴성이 아닌 것도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형 또는 신장형이고 가장자리가 얕게 5개로 갈라진다. 꽃은 1가화이며 6월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계속 핀다. 수꽃은 대가 길고 암꽃은 대가 짧다. 화관은 끝이 5개로 갈라지고 황색이며 하위씨방이다. 열매는 매우 크고 품종에 따라 크기 ·형태 ·색깔이 다르다. 열매를 식용하고 어린 순도 먹는다. 


한국에서 재배하는 호박은 중앙아메리카 또는 멕시코 남부의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동양계 호박(C. moschata), 남아메리카 원산의 서양계 호박(C. maxima), 멕시코 북부와 북아메리카 원산의 페포계 호박(C. pepo)의 3종이다. 이 중 동양계 호박은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지로 전파된 시기가 가장 이른 것으로 추정되며 예로부터 애호박 ·호박고지용 ·호박범벅 등으로 이용되었다. 그 후 쪄먹는 호박 또는 밤호박으로 불리며 주로 쪄서 이용하는 서양계 호박 등이 도입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조숙재배용이나 하우스 촉성재배용으로 이용된 호박, 즉 주키니호박이라 불리며 덩굴이 거의 뻗지 않고 절성성(節成性)을 나타내는 애호박용의 페포계 호박 등이 도입 재배되었다. 동양계 호박은 삼국시대 이후 통일신라시대에 이미 재배되었다는 사실이 남아 있고 숙과와 청과를 겸용하는 것이 많다. 1970년대에는 오이의 대목용으로 도입된 야생호박(C. ficifolia)이 있으며 이것은 씨앗이 검기 때문에 흑종(黑種) 호박이라 부르고 오이 대목용으로 널리 이용되었다. 

동양계 호박은 과실이 크고 익으면 과피가 황색이 된다. 육질은 점질이지만 익기 전부터 맛이 좋아 애호박으로 이용이 많다. 과실자루가 오각형이고 목질이어서 단단하고, 특히 과실과 접착된 부분이 넓게 확대되어 있다. 줄기는 가늘고 분지력이 강하다. 서양계 호박은 숙과를 쪄서 이용하는 계통이다. 과실은 방추형 ·편원형 등이고 색깔은 흑록색 ·회색 ·등황색이 있다. 육질은 분질이 많고 완숙해야 맛이 난다. 과실자루는 원통이고 해면질로 되어 있다. 주지(主枝)의 신장력이 강하고 분지력은 약하다. 서늘한 건조지대에 적응성이 크다. 페포계 호박은 덩굴성이 아니고 총생하며 과실은 미숙과를 식용 또는 사료로 한다. 맛은 좋지 못하나 조기재배가 용이하여 촉성 또는 조숙재배에 이용되나 한국 재래종이 출하되면 수요가 적어진다. 호박은 저온 단일상태(短日狀態)가 암꽃착생을 촉진한다. 동양계 호박은 예민하나 서양계 호박은 둔감하다. 발아 후 1주일 정도의 단일처리(8시간)가 암꽃착생을 촉진시킨다. 따라서 겨울이나 이른봄에는 자연히 암꽃착생은 증가하나 수꽃이 없어지게 되어 인공수분을 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2,4-D 등의 호르몬제를 개화당일 암꽃의 암술머리나 씨방에 살포하여 단위결과(單爲結果)를 유기하여 과실을 생산한다. 

호박은 과채류 중에서는 녹말 함량이 가장 많아 감자 ·고구마 ·콩에 이어 칼로리가 높아 전시에는 대용식으로 재배가 많다. 그러나 보통은 조리용으로 이용되는데 숙과는 다량의 비타민 A를 함유하고 약간의 비타민 B 및 C를 함유하여 비타민원으로서 매우 중요하다. [출처] 호박 | 두산백과



청산표고네 겨울은 한가롭습니다. 추위에 표고가 다 얼어 죽어 아무런 할일없이 

그져 교육만 열심히 다니려니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해서 초간편 호박죽을 쑤어 점수좀 따려고 합니다.

누가 호박꽃을 못났다고 했나요? 난 호박꽃이 너무 이쁜데 날 닮아서 그런가 ㅎㅎㅎ



호박꽃이 질 무렵이면 애호박으로 먹기좋게 큰다.



열심히 애호박을 따먹어도 주인 몰래 노랗게 익어준 늙은 호박으로 겨울철 별미

호박죽을 간편하게 끓여 가족들과 맛나게 먹어야 겠다.

호박을 준비하기전에 찹쌀을 깨끗이 씻어서 물에 불려준다.

 


호박을 토막내고 껍질을 까서 깎뚝 썰기를 해 놓으면 가스도 아끼고 빨리 만들어 먹을수 있다.



깎뚝 썰기를 했더니 빨리 익어 호박을 잘게 뭉개어 준비하고 

물에 불린 찹쌀을 믹서기에 갈아서 준비해 둔다.



팔팔 끓으면 갈아놓은 찹쌀을 넣으면서 저어준다.

눌지 않을 정도로 저어 주면서 소금 한 수저 설탕 두 수져 넣어 간을 한다.

기호에 맞게 더 넣으셔도 됩니다.



초 간편 호박죽이지만 맛은 끝내 줍니다.

시어머님도 남편도 손가락을 치켜들어 주는 추억의 음식 입니다.


호박의 효능

아이 출산으로 인해 몸이 많이 부어있거나 스트레스나 기타 몸의 상태로 인해 자주 붓는 분들은 호박을 달인 물을 꾸준히 드시면 좋고, 특히 심장성 부종과 더불어 신장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호박에는 비타민A,C,B2 등이 다량 함유 되어 있어 이러한 영양성분들은 당뇨병 예방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

이뇨작용에도 좋아 체내의 노페물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또한 혈액속 콜레스테롤을 배출에도 도움을 주어 심혈관계 질환을 비롯한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에도 도움을 준다.

변비와 대장암에도 좋다

이렇게 좋은 호박 많이 드시고 건강 하세요


[출처] 호박의효능|작성자 트립



오리지널 호박죽 입니다 (원츄)

쾌걸란님께서 진정한 호박죽을 보여주시는데요 (^0^)

추운데 이거먹고 기운내어서 (파이팅) 입니다 (우왕굳)
나이트님 호박이 잘 익어서
호박죽이 달고 맛납니다.
호박죽은 먹어도 먹어도 물리질 않지요?
전 단호박으로 죽을 끓여요.
어떤 호박이든 없어서 못먹지만
먹을 때마다 즐겁지요.
그렇지요
호박죽 단호박으로 끓이면
더 맛나겠지만 저두 다 좋아 합니다
우리 님! 안녕하세요?
정성들여 올려주신 좋은 작품에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움이 가득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지곡님 다음주 부터 다시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산행조심 하시고 평안 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정성들여 끊인 호박죽 잘먹고 갑니다
감사해요
꽃길님도 추운날 감기들지 마시고
좋은날 되세요
올해는 아직 호박죽한번 못끓여먹었네요..
맛있고 영양많은 호박죽 눈으로 호강합니다.
ㅎㅎㅎ
급조한 호박죽이지만 맛은 좋으네요
산골사랑님도 함 드셔 보세요
정성이 뜸뿍 들어간 맛이는 호박죽 먹고 싶어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독감 조심 하시고 행복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