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나의 일상

쾌걸蘭 2013. 3. 18. 20:53


 


청산표고네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사계절 꽃이 피는 야생화 천국 입니다.



봄이되면 크로커즈, 무스카리,튤립,히야신스,진달래,수선화,꽃잔듸, 메발톱

더 많은 꽃들이 있지만 우리집을 이쁘게 해주는 친정 동생들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 합니다.



2004년에 큰 폭설로 재해특구가 되였지만 우리가 짊어져야할 짐들은

그 무게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버거웠습니다.

그 때에도 친정 형제들의 도움으로 숨 돌릴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 했던지....

그 동생들이 시골살이로 바쁜 언니를 위해서  주방이라도 새롭게 도배를 해준다고  

나서 주네요 (바쁘기도 하지만 워낙에 천장이 높아서 엄두도 못내고 있었답니다.)


 

올해 대학생이된 조카도 열심히 헌 벽지뜯어 내는 작업을 하고 있네요.

키가 183cm인 조카가 의자 위에 올라 갔는데도 천장은 저 만큼 위에 있어서 일하기가 힘이 듭니다.

 

 

아들과 바로밑에 동생도 열심히 뜯어내고 있는 시간이 15일 밤 10시경 울 동생들 대단 합니다.


  

가운데 막내 여동생도 합세를 했네요. ㅎㅎㅎ


 

주방 벽지를 완성 했습니다.

주방을 환하게 만든 일등공신 제부가 안 보이네요.

 

 

주방에 벽지 하나만 바꾸었는데

온 집안이 화사하고 주방도 넓어 보여 넘 좋으네요.

사계절 꽃이 피고 행복한 우리집에 표고체험도 하시고 놀러들 오세요~




올 해는 표고 많이 따서 부자될 겁니다.

열심히 잘 하라고 

궁디팡팡 해 주세요 

수고 하십니다

봄 단장 예쁘게 하시고

기쁘고 아름다운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화사한 봄날 평안 하소서
네(~)(!)

이제 나이트도 조카가 표고버섯농장
보상받고 농사를 안하니 이곳에서
맛난 유기농 표고버서 구입해먹어야겠습니다 (원츄)

조카들 재부님 대단합니다 (쵝오)
단골 확보 했네요ㅎㅎㅎ
제부나 동생들 다 착하니
조카들도 넘이쁘게 잘 하고 있답니다.
즐건날 되세요
가족들이 대단합니다...
저렇게 모여서 일을 하는것을 보면 부러워요..
이런것을 가족의 힘이라고 하죠~~~
그럼요
가족의 힘이 있어 할수 있었습니다.
부럽내요~~
네 너무 좋아요
란님 참 오랫만에 왔어요
가족사랑이 정말 대단하네요.
이번 봄에 표고버섯 농장 구경가도록 해 보겠습니다.
봄이라 바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