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네 촌스런밥상

쾌걸蘭 2013. 4. 9. 17:15




겨울 김장을 하고 남은 쪽파는 겨울을 보내고 나면 

연한 새싹이 나와서 봄에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준다.



                                    쪽파의 영양소 중에 칼슘과 인이 들어 있어 쌀밥과 함께 먹으면 서양인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칼슘과 인 부족에서
                                    벗어날수 있다.
                                    파는 부부의 백년해로를 비유하는 것으로 파뿌리의 흰 수염과 같은 백발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파에는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여 위의 기능을 돕고 감기 악화를 막는 효과를 내며, 모든 음식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파가 생선에 기생하는 독을 해독시키며, 생선이나 고기의 비린내를 중화 시켜주는 해독 작용을 하고 있어 생선과 
함께 요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타민B1과 알린의 결합을 도와 비타민 B1으로 변하게 하여 맛을 돋구어 고기를 연하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쪽파는 파김치로 우리 식생활에서 그 영양과 가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연한 쪽파 조금더 있으면 씨가 생겨서 먹을 수가 없답니다.

큰 소쿠리로 한 가득 됩니다.



준비물 : 찹쌀풀에 까나리 액젖, 물엿,고추가루, 통깨 

찹쌀 풀에 위의 재료들을 잘 혼합하여 쪽파와 함께 버무려 주시고 통깨는 맨 나중에  

솔솔 뿌려 주시면 맛있는 쪽파김치 완성 입니다.

참 쉽죠~ 잉 



                                  작은 통으로 세 통이 나왔네요



참 먹음직스럽지요. 밥 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 쪽파의 효능

쪽파는 철분, 비타민A와 C 등이 풍부하고 칼슘과 인이 들어 있어 쌀밥과 함께 먹으면 칼슘 부족에서 벗어날 수 있고, 위의 기능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옛 문헌인 본초경에 전하기를 파의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여 눈을 밝게 해주고 기운을 돌게 한다고 하였다. 그 뿌리 부분을 달여 먹으면 감기나 오한증에 땀을 잘 나게 하고, 상처를 잘 낫게 하며, 몸을 가볍게, 배가 고프지 않고, 노화를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파나 마늘에 있는 독특한 향기가 지닌 살균력으로 건위제나 강장제, 이뇨제로도 이용될 수 있다고 하며, 또 고지혈증과 고혈압을 억제하고 각종 암과 뇌혈관계 질환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항산화 활성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쪽파에는 과인슐린 혈중억제, 항고혈압억제, 고지혈증, 체중증가억제 등 성인병 예방과 노화방지 예방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쪽파는 좋은 섬유질로 잘 익은 파김치는 씹어도 여간해서는 잘 잘리지 않은 경험들을 해 보았을 것인데, 파를 끓는 물에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파강회의 튼튼한 섬유질도 비슷하다.쪽파는 다른 식이섬유와는 달리 익혔을 때 더욱 튼튼해진다. 이러한 질긴 섬유소는 우리 몸의 대장활동을 활발하게 하기도 하며, 인체를 이루고 있는 각종 섬유질 즉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체에서 가장 강력한 섬유질 조직으로 이루어진 근육은 심장, 위장 등을 들 수 있으며, 머리카락 등속도 튼튼하고 윤기있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훈신채들은 어떤 방법이든 익혀 먹는 것이 정석이라 하겠다.




삼겹살 구워서 파김치랑 같이 먹으면
너무나 좋을듯 합니다.
파김치 제데로 드실줄 아쉬네요

안녕하세요,
4월 9일 화요일 입니다,

꽃구경 계절인 4월에
불로그 친구님께서도 많이
바쁘신 계절중의 4월이 되시겠지요,

오색빛장미 불로그를 바쁘신 시간인데도
자주 방문하여 주시며 고마우신~마음의 댓글
남겨주신 님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0*^


제가 더 감사 합니다.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 입니다 (원츄)

쾌걸란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나이트님 감사 합니다
모처럼만에 표고 따느라 블로그도 소홀 했네요
열심히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쪽파 김치 좋아 하는데 ㅎㅎㅎ
우리도 며칠전 담아 맛이게 먹고 있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요즘 다시 겨울로 되돌아 가는것처럼 넘 춥네요
물방울소리님도 감기조심 하시고 즐밤 되세요
시인님 ! 늘 드시면서 질리지않은 가봐요 .ㅎㅎ 익을수록 더 맛있는 쪽파김치 ㅎ
준비하시느라 고생했습니다. ㅎ
네 주말에 집안 행사가 있어 미리 담아 보았습니다.
익으면 전이나 부쳐 먹어야지요
쪽파김치 남의 집에서 얻어먹으면 맛이 있는데 왜 내가 담으면
맛이 없는지...
그래서 전 파김치는 잘 안담아 먹습니다.
먹으직 스러운 파김치 맛깔나게 잘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