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양간

쾌걸蘭 2010. 8. 4. 10:22

 

남편이 임업후계자대회에 참석하러 가는바람에

외양간 소들의 먹이주는일이 내차지가 되어버렸다

어제저녁에는 한달도 안된송아지가 펄떡이며 춤을추는것이 아닌가

걱정되어서 어디가 아픈가하고 살피는데 쇠파리가

송아지 다리에 붙어서 털어내느라고 이리저리 흔들고 다니는것이다

딱하지

말도못하고 이리저리 한참을 흔들거려서 쇠파리가 떨어져 나가자

그때서야 사료를 먹고 어미소한테가서 젖도먹고

<지금 쇠파리와 씨름하는모습>

 

 

 

 

 

우리집은 소가 많지는않지만 밀려드는 수입소 때문에

한우농가들의 시름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웃일본을 안좋아 하지만 그들은 닫합된 마음으로

외국쇠고기 불매운동을 할정도로 국민의 의식은 높이 살만하다

우리국민들응 나만아니면 된다는 이기심을 버리고

내나라 내것을 지키는데 좀더 세심 했으면 ,,,,,

 

 

와우 대단하십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일인데,,ㅎ
시어머님 까지 모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방문감사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글 남겨주세요
어이쿠, 소가 적지 않구만요.

우리는 곧 죽어 갈 때 뭉칩니다.
옛날 금모으기
태안 기름 닦아 내기 등등.
다른사람집에 비하면 소농 입니다
다시 외국소고기 인기가 떨어질까요
귀농하신건가요?
말못하는 송아지가 혼쭐이 났겠는데요~^^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귀농은 아니고요
아버님때부터 표고가 본업이고 한우 몇마리는
남편 취미생활이자 제이의 소득원입니다
표고가 넘힘들어서 앞으로 한우로 전환좀 해볼까
하는데 미국산이 밀려올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요즘은 농촌에서 뭘해도
수입때문에 안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신토불이가 좋은데 말이죠~^^
정말 소들한테는 쇠파리가 적인것 같습니다
랑군님이 없을 때도 척척알아서 하는 쾌걸란님
좋은일만 있을것 같네요
오늘도 즐건마음으로 잘 보내세요
분명오전에 답글을 썻는데 지금은 없네요 ㅎㅎㅎㅎ
정신이 이러니 무얼해먹고 살아야할지,,,,,
평소에는 외양간 근처도 안갑니다
남편이 다하는 편이죠
거기다 집에있을때는 외양간에서 파리채로
쇠파리도 잡아주곤하지요 그냥제가
엄살을 좀 부렷어요
말못 하는 소이지만
주인은 소의 행동만 보고도 알수 있으니,,
진정한 농부 이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부끄럽네요
잘하지도 못하는데,,,,,
앞으로도 제방에자주 오셔서 고운글
남겨주세요
오늘 폭염주의보가 내렸네요.
아침상 준비에 치우고 빨래 널고 하다보니 이제야 끝났습니다.
어머니 입맛이 없으신 것 같기에 뭘 사드릴까요 하니 없대요.
저녁에는 돼지고기 수육해서 친환경 깻잎에 대파썰고 부추, 마늘, 풋고추 곁들어
먹기로 어렵게 타협 이뤘습니다. ㅎㅎㅎ
아내가 오면 한번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고생하셧네요
바쁘실텐데 저희와의만남은 신경쓰지
마세요
사모님도 산간하고 오시면 몸조리하셔야
할것같은데,,,,,,
무더위가 마지막기승을 제대로 부립니다
건강 조심,,,,,
난님 마굿간의 송아지는 괜찮나요?
온 나라가 회색빛 같았는데...

주말 잘 보내시구요.
저희는 몇마리 안되지만 괜찮아요
1차백신도 맞았고요
정부의 안이한 대응이 오늘을 있게한것
같아서 화가 납니다
난설님도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