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차 이야기

쾌걸蘭 2014. 3. 6. 07:28


진달래꽃,진달래꽃차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 ㅎㅎㅎ

따스한 봄바람이 부는가 했더니 또 다시 동장군이 심술을 피는 쌀쌀한 날입니다

먼산에 진달래꽃들이 꽃봉오리 피우려다 잔뜩 움츠러 들었겠지요



아직은 이른감이 있지만 앞집 베란다에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꽃사진으로 

인사 드립니다



요건 작년에 우리집 마당에서 피여준 진달래꽃 ㅎㅎㅎ



꽃집에서 찍은 하얀 진달래꽃 



하얀 진달래꽃 봉오리들 ~



진달래꽃 봉오리 한아름 따다 ~

맛있는 진달래꽃차로 변신 준비중 입니다

요것도 작년 사진 맘이 급해서리 ㅎㅎㅎ



덖음으로 완성된 진달래꽃차

맛은 어떨까요~



진달래꽃차는 탕색이 노랗게 나왔네요

펜지나 도라지꽃처럼 제 색을 내기 싫어하네요

깍쟁이처럼 ~ 


진달래꽃은 생 꽃일때는 맛이 시큼 하면서 달지만 차로 변신시켜 놓으면 

구수함과 개운한 맛이 있다 성질은 평하거나 따뜻하고 독이 없다

진해,거담에 좋으며 월경불순, 자궁출혈,류마티스에도 도움을 준다





요즘은 계속 우엉차를 마시고 있는데 저 진달래꽃차도 먹고 싶네요....ㅎ
차도 편식 하시지 마시고 고루 드시면 더 돟아요
아 좋아좋아....
오늘 날이 차가우니 ...더욱더 먹고 싶네요 ....
네 아직은 따땄한 차가 좋지요
이거보니 꽃차도 좋고 당진에
두견주 생각납니다(^^)
그렇지요
두견주를 빼놓으면 섭섭 하시죠 ~^^
꽃차 넘 좋을 것 같아요~~ ^^
색도 저리 곱네요~
꽃차 다양하고 탕색도 이쁘고
맛이나 효능도 돟은 우리차 입니다
진달래차는 그 맛과 향이 궁굼하네요.
덖음꽃차는 꽃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부드러워 마시기에 좋답니다
진달래꽃으로 화전을 부쳐도 좋지요.
진달래꽃이 만개하면 화전놀이도
가야 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