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손님

쾌걸蘭 2010. 8. 12. 10:58

 

날도 이만하면 선선하니까 찬거리 좀 준비해야겠다

싶어서 앞텃밭에 나갔더니 가지들이 나좀데려가줘요

하는것같아서,,,,,,,

 

 

텃밭에서 따온 가지를 물르게 쪄서 마늘 고추가루등 양념에 조물조물 무쳤다

<시어머님께서 치아가 없으셔서 가지를 푹 무르게 익혔다

우리가 먹을려면 살짝쪄야 맛있는데,,,,,>

 

 

 

가지나물을 무쳐놓고 꽃밭에 나왓더니

날이 시원하니 다닐만 해서인가 나비가 천일홍위에 사쁜히 앉아서 한컷

카메라만 좋앗음 두마리의 야한비디오도 찍을수 있었는데,,,,

<꼭 일못하는 사람이 연장탓만 하는격이 되어 버렷네요>

 

 

 

목 베고니아가 나도 한컷 부탁해서 찰칵

 

 

 

 아직 가을은 아닌데 잠자리들도 마실왔네요

연산홍 위에서 잠자리도 한컷

 

 

 

또 한마리가 귤나무 위에서 포즈를 취해서 한컷

매미들은 소리만 요란하게 가는여름을 아쉬워만 하는데,,,,,

 

 

잘 구경하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건 하루 보내세요
네 님도 좋은하루 열어가세요
한국 가지무침 정말 맛있지요.
이곳 가지들은 껍질이 두꺼워서 나무토막 같답니다.
태풍 피해는 없으시지요?
보라색이 요즘 건강식으로 뜨는 추세이고
가지무침이나 시원한 가지냉국도 좋지요
태풍은 얌전히 지나가고 그영향 때문인지
지금도 비가내리고 있어요
거기는 여전히 추운날시인가요
감기조심하세요
정겨운 시골 풍경이네요...
잠자리와 나비, 매미...
이 녀석들이 있어 살아 숨쉬는 정겨운 시골이 됩니다.
목이동 님네도 풀벌레 소리들이
대단해서 소음수준이 아닐지,,,,
ㅎㅎㅎ
똑딱이 카메라로도
충분히 사진 잘나올수 있어요~^^
지금 은별님이 삼성카메라로 사진 찍어서 올리는데
보시면 참 잘나옵니다~^^
제딸아이 디카인데 실력이 부족해서겠죠
일 못하는 사람이 연장 나무란다?....ㅋㅋㅋ
저도 똑딱이 가지고 놀고 있으니 삼각다리에 줌으로 꽉 당기는것이
생각 날때가 많아요...ㅎㅎㅎ
하지만 나이도 있어 무거운것 짐스러운것 싫어서....
똑딱이가 좋아요.
맞아요
괜히 못한다는것 감추려 핑계좀,,,,,,,
울님들 눈치가 빨라서 이제솔직히 못해서
라고 자인합니다
똑딱이도 제법 잘나오는데 쓸줄을 몰라서
그랬나봐요
그제 조금배웟더니 ,,,,,
저도 똑딱이 산지 2달 될려나....
아직 기능도 다 몰라요.
구시대 사람이라 적응이 어렵습니다.

뛰는넘 나는넘 많이 놓치고 어쩌다 어리뻐리 한넘만 제게 걸리죠....ㅋㅋㅋ
아직 촛점도 잘 안맞고 시력도 안좋고...팔이 떨어서 사진이 제대로 나온게 우짜다 하나
많이 찍어대서 하나 올리곤 합니다.

하루에 약70-80컷을 연습을 하는 셈이죠.
약2시간 산책하면서....
부지런하시네요
뭔가을 할수있다는 것만도 행복한 일이죠
오늘은 해가떠줘서 사진도 잘나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