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사찰

청허 2020. 3. 23. 12:18

구례 천은사에서 보유한 문화재


1. 보물 제924호 _ 천은사 극락전 아미타후불탱화

2. 보물 제1340호 _ 천은사 괘불탱

3. 보물 제1546호 _ 구례 천은사 금동불감

4. 보물 제1888호 _ 구례 천은사 심장보살도

5. 보물 제1889호 _ 구례 천은사 목조관세음보살좌상 및 대세지보살좌상

6. 보물 제2024호 _ 구례 천은사 극락보전

7.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35호 _ 천은사


보물 제2024호 _ 구례 천은사 극락보전 (求禮 泉隱寺 極樂寶殿)


천은사 (泉隱寺)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의 말사이다. 화엄사·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의 하나로서, 828년(흥덕왕 3) 인도 승려 덕운(德雲)이 창건하였으며, 앞뜰에 있는 샘물을 마시면 정신이 맑아진다고 하여 감로사(甘露寺)라 하였다.


그 뒤 875년(헌강왕 1)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중건하였고, 고려 충렬왕 때에는 남방제일선찰(南方第一禪刹)로 승격되었다가 임진왜란의 전화로 완전히 불타버렸으나, 1610년(광해군 2)에 혜정(惠淨)이 중창하였고, 1679년(숙종 5)에 단유(袒裕)가 중건하여 천은사라 하였다. 중건 당시 감로사의 샘가에는 큰 구렁이가 자주 나타났으므로 한 승려가 이를 잡아 죽였더니 그 뒤로부터는 샘이 솟아나지 않았고, 샘이 숨었다 해서 천은사로 개명하였다 한다.

절 이름을 바꾼 뒤 이상하게도 이 사찰에는 원인 모를 화재가 자주 일어나서 절에 큰 걱정거리가 되었지만, 재화가 끊이지 않자 주민들은 절의 수기(水氣)를 지켜 주는 뱀을 죽였기 때문이라며 두려워하였다. 그 때 조선 4대 명필의 한 사람인 이광사(李匡師)가 수체(水體)로 물 흐르듯 ‘智異山泉隱寺’라는 글씨를 써서 수기를 불어 넣은 현판을 일주문에 걸게 한 뒤로는 다시 화재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도 새벽녘의 고요한 시간에 일주문에 귀를 기울이면 현판 글씨에서 신운(神韻)의 물소리가 연연히 들린다고 전하여 내려온다. 1774년(영조 50)에 혜암(惠庵)이 그 전년에 화재로 소실되었던 전각을 남원붓 이경륜(李敬倫) 등의 도움을 얻어 중창하였고, 1996년에는 천왕문·종각을 지어 오늘에 이른다.


현존하는 당우들은 대부분이 1774년에 중건한 것으로, 보물 제2024호인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팔상전(八相殿)·응진당(應眞堂)·칠성각·삼성전(三聖殿)·첨성각(瞻星閣)·감로전·불심원·회승당(會僧堂)·보제루(普濟樓)·방장선원(方丈禪院)·종무소·일주문·수홍문(垂虹門)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수홍문은 무지개가 드리워 내린 듯 계곡과 함께 아름다운 운치를 띤다. 극락보전 아미타 후불탱화가 보물 제92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나옹화상원불(懶翁和尙願佛)이 보물 제1546로 지정되어 있다.


방장산천은사(方丈山泉隱寺) 일주문


신라 흥덕왕 3년인 828년 인도의 덕운(德雲) 스님께서 전국의 명산을 모두 살펴보시고 지리산 자락에 감로사(甘露寺)를 창건하셨습니다.


천은사는 화엄사, 쌍계사와 더불어 지리산 3대 사찰중 하나이지만, 감로수라 일컬어지는 맑은 물, 주위의 금강송에서 뿜어나오는 진한 소나무 향기, 가람을 포근하게 둘러싸는 지리산 기운으로 인해 지리산 최고의 명찰로 손꼽힙니다


* 환경부-천은사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 페지업무 협약 체결을 맺고, 2019.04.29일 지방도 제861호  천은사 입장료가 폐지되었습니다.


방장산천은사(方丈山泉隱寺) 일주문 편액


편액은 학정(鶴亭) 이돈흥(李敦興, 1947~2020)의 글씨임


지리산 천은사 안내



천은사 입구


* 코로나19때문에 관광객이 없어 한적합니다.

  이 유명한 사찰에 관광객이 이렇게 없는 것은 난생 처음보는 광경입니다.


지리산 천은사(智異山 泉隱寺) 일주문

 

이 문은 기둥이 일직선상에 나란히 있다고 하여 일주문이라 하는데 보통 사찰의 입구에 세워져 속세와 불계의 경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천은사(智異山 泉隱寺) 일주문 편액


편액은 원교(圓嶠) 이광사(李匡師 , 1705~1777)의 글씨임


천은사 일주문 측면



천은사 부도전(泉隱寺 浮屠殿)



소나무 숲 탐방로



천은사 수홍루(泉隱寺 垂虹樓)



천은사 수홍루(泉隱寺 垂虹樓)


천은사에는 그 다리 위에 2층 누각인 수홍루가 있습니다. 수홍루는 정면 1칸, 측면 한칸인 2층 누각으로 조선후기에 만들어졌습니다


천은사 수홍루(泉隱寺 垂虹樓) 편액


수홍루 편액  염재(念齋)  송태회(宋泰會, 1872~1942)의 글씨임.


수홍루에서 바로 본 천은저수지 풍광



천은사 불심원(泉隱寺 佛心院)


차와 불교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천은사 감로수( 泉隱寺 甘露水)


샘물을 마시면 정신이 맑아진다는 감로수


천은사 사천왕문



증장선왕, 광목천왕



다문천왕, 지국천왕



천은사 전경



보제루 앞에 놓인 석등



범종루(梵鐘樓)


보제루 오른쪽으로 도량의 중정(中庭-한 가운데 정원)으로 오르는 계단이 있고 그 계단을 오른쪽 축대 위에 운고루(雲鼓樓)가 있습니다. 보통 루(樓)형식으로 예불시에 치는 사물이 걸려 있으며 흔히 범종루(梵鐘樓) 또는 종고루라고도 합니다. 이 종각에는 예불이나 행사시에 치는 사물(법고·운판·목어·범종)이 있는데 조석 예불시에 연주하여 그 소리를 통해서 세상에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을 구제하고자 하는 대승불교의 큰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천은사 보제루(泉隱寺 普濟樓)


천왕문을 지나 마당으로 나가면 정면으로 2층으로 지어진 누각이 당당하게 서 있는 보제루의 모습이 보입니다. 보제루란 대중의 법요식(法要式) 집회소로 사용하는 건물입니다. 이 건물은 후면만 중이층으로 구성한 정면 5칸, 측면 3칸의 맞배집입니다. 강당형식으로 내부는 우물마루를 깐 대청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천은사 보제루(泉隱寺 普濟樓) 편액


편액은 원교(圓嶠) 이광사(李匡師, 1705~1777) 의 제자인  창암(蒼巖) 이삼만(李三晩 ,  1770~1847)이 1934년에 쓴  글씨임


보물 제2024호 _ 구례 천은사 극락보전 (求禮 泉隱寺 極樂寶殿)


구례 천은사는 지리산 남서쪽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사적기에 따르면 신라 흥덕왕 3년(828년) 덕운선사(德雲禪師)에 의해 창건되어 감로사(甘露寺)라고 불리다가 숙종 5년(1679년) 조유선사(祖裕禪師)에 의해 중창되면서 천은사(泉隱寺)로 바꾸었다.

천은사의 주불전인 극락보전은 영조 50년(1774년)에 혜암선사(惠庵禪師)가 중창불사를 일으키면서 세워졌다. 아미타불을 주불로 하며,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다포계 팔작지붕 건물이다. 

극락보전의 특징은 먼저 내부고주와 후면 내부공포의 유기적인 구성 및 내부고주의 상부에서 대량과 툇보를 일체화하여 구조적 안정성을 높인 가구구성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제공 살미의 판재화와 일체화를 비롯하여 초화문(草花文)과 봉두(鳳頭)를 새긴 화려한 공포형식과 공포구성의 법식화 그리고 용두와 용미를 조각한 안초공의 사용, 섬세하고 화려한 반자와 보개, 불교 장엄 등에 보이는 우수한 조각 수법 등은 18세기말 다포식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또한 극락보전 내부 단청은 19세기 이전의 것으로 기법면에서 뛰어나고 보존상태도 양호하여 조선후기의 단청 전통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구례 천은사 극락보전은 18세기말 다포식 불전의 여러 특성을 잘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해남 미황사 대웅전(보물 제947호)이나 영광 불갑사 대웅전(보물 제830호), 나주 불회사 대웅전(보물 제1310호)과 친연성이 높다는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역사적, 건축적, 예술적 가치가 충분하다.


보물 제2024호 _ 구례 천은사 극락보전 (求禮 泉隱寺 極樂寶殿)



홍매화를 배경삼아 바라본  극락보전



보물 제924호 _ 천은사 극락전 아미타후불탱화 (泉隱寺 極樂殿 阿彌陀後佛幀畵)


극락세계에 머물면서 죽은 이의 영혼을 극락왕생의 길로 이끌어준다는 아미타여래가 극락정토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그린 후불탱화이다. 탱화란 천이나 종이에 불화를 그려 족자나 액자형태로 만들어 거는 그림을 말한다.

이 그림은 가로 277㎝, 세로 360㎝ 크기로 아미타여래를 중심으로 하여 좌우대칭으로 8보살과 10대제자 사천왕 등이 둥글게 에워싸고 있는 복잡한 구도를 보여주고 있다. 높은 연꽃대좌에 아미타불이 앉아있고 관음보살은 보병을, 대세지보살은 경전을 들고있다. 다른 보살들은 합장한 모습으로 조선 후기 불화형식을 따르고 있으며, 민머리에 망사같은 투명모자를 쓴 지장보살에서 고려 때부터 유행하던 양식을 엿볼 수 있다. 삼베 바탕에 붉은색과 녹색을 주로 사용하였고, 두껍게 채색하여 차분한 느낌을 준다.

영조 52년(1776)에 신암(信菴)을 비롯한 승려화가 14명이 그린 이 그림은 제작연대와 그림의 제목 뿐 아니라 각 등장 인물들의 명칭이 적혀있어 아미타불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보물 제1888호 _ 구례 천은사 삼장보살도


천은사 삼장보살도는 1776년에 천은사 대법당(극락전)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된 삼장보살도이다. 불화의 제작에는 수화승 신암화련(信庵華連)을 비롯하여 내숙(來淑), 덕잠(德箴), 민휘(敏徽), 태윤(泰閠), 육원(六圓), 환종(幻綜), 태화(泰華), 유운(有云), 성잠(性岑), 성활(性闊), 보잠(普岑), 행정(幸正), 성감(性鑑) 등 모두 14명의 화승이 참여하였다. 신암화련은 국보 제314호 「순천 송광사 화엄경변상도」를 그린 18세기 중후반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크게 활약한 화승이다. 이 불화는 수륙재의 중단의례용 불화로 제작된 것인데, 세로폭에 비해 가로 폭이 매우 넓은 중대형 불화이다. 화면의 중앙에는 천장보살과 협시 진주·대진주보살을 비롯한 권속을, 왼쪽에는 지지보살과 협시 용수·다라니보살을 비롯한 권속을, 그리고 오른쪽에는 지장보살과 협시 도명존자·무독귀왕을 비롯한 권속을 나란히 배치하였다. 각 주존 보살은 높은 수미단 위에 결가부좌하고 그 주위에 각각의 권속들이 주존을 둘러싸고 시립한 모습인데, 화면에 비하여 많은 권속들을 표현하였지만 비교적 여유 있는 화면구성을 보여준다. 조선 중기부터 제작되기 시작한 삼장보살도는 16세기 이후 많은 수의 작품들이 남아 있는데, 천은사 삼장보살도는 각 보살의 아래 화기란에 화면에 도설된 권속들의 이름을 낱낱이 기록해 놓은 유일한 자료로서 삼장보살도의 도상 연구에 기준이 되고 있다. 화기의 명칭에 의해볼 때 권속들의 명칭은 수륙재 의궤집인 『천지명왕수륙재의범음산보집』(1739년) 등에 근거하였음을 알 수 있다. 삼장보살도 도상연구에 기준이 되고 삼장보살도와 수륙재 의궤와의 관련성을 밝히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 보호할 가치가 있다.


                                                                             

보물 제1340호 _ 천은사 괘불탱 (泉隱寺 掛佛幀)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을 말하는데 천은사괘불탱은 석가의 모습이 단독으로 그려진 괘불이다. 크기는 길이 894㎝, 폭 567㎝로, 거대한 화면에 꽉 차게 정면을 향하여 서 있는 석가의 모습을 그렸다.

조선 현종 14년(1673)에 경심·지감·능성 등의 화원이 그린 이 괘불은 단독상으로 괴체적인 형태, 항토색이 강한 독특한 채색, 필선, 문양 등에서 17세기 후반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사진.글 문화재청


* 보물 제1546호_구례 천은사 금동불감, 보물 제1889호_구례 천은사 목조관세음보살좌상 및 대세지보살좌상은 수장고 있습니다.

  현재 성보박물관이 공사중이라 완공이 되면 전시를 한다고 합니다.  그 때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천은사 설선당(泉隱寺 設禪堂)


설성당은 'ㄷ'자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건물로 정면 6칸, 측면 6칸의 맞배지붕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지실과 종무소 그리고 스님들의 요사채로 쓰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주 출입구를 중정쪽에 두지 않고 그 반대편에 두어 본전공간의 성스러움을 배려했고 아울러 개개 건물의 기능성도 최대로 살렸습니다. 구조는 막돌초석형 두리기둥을 세운 2익공양식이며 부분적으로 편리하게 툇마루를 설치하였습니다. 맞은 편에 있는 회승당과 함께 퇴색된 기둥 나무색과 아름다운 기와의 곡선으로 중정을 아늑하게 해 주어 찾는 이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천은사 첨성각(泉隱寺 瞻星閣)



천은사 회승당(泉隱寺 會僧堂)


회승당(會僧堂)은 맞배지붕의 'ㄷ'자 모양의 건물로서 요사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천은사 회승당(泉隱寺 會僧堂)



천은사 회승당(泉隱寺 會僧堂) 편액


편액은 원교(圓嶠) 이광사(李匡師, 1705~1777) 의 제자인  창암(蒼巖) 이삼만(李三晩 ,  1770~1847)의 글씨임


회승당 전면 마루끝에 있는 범종


전면 마루끝에는 범종이 남아 있는데, 몸체에 새겨진 명문을 통해 1778년(정조2)에 봉안된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명문은 부조(浮彫)로 된 부분과 점각(點刻)으로 된 부분이 있으며 1778년에 해당되는 건륭 연호는 부조로 되어 있고 점각부분에도 1880년(고종17)에 해당되는 연호가 있는 것으로 보아 1880년에 약간의 보수가 있었던 듯합니다.

명문으로는 그 밖에도 '풍진명(豊鎭溟) 및 '남원천은부원중종(南原泉隱府院中鐘)'등의 글이 있습니다. 종을 자세히 살펴보면 조그만 총알구멍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25때 이곳 지리산의 형편이 어떠 했는 가를 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천은사 명부전(泉隱寺 冥府殿)






천은사 응진당(泉隱寺 應眞堂)






천은사 팔상전(泉隱寺 八相殿)


팔상전은 정면 3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서 1774년 무렵에 처음 세워진 건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단독으로 모셔져 있으며 그 밖에 근래에 봉안된 영산후불탱화 및 팔상도 4폭이 있습니다








천은사 관음전(泉隱寺 觀音殿)


극락보전 뒤로 계단을 올라가면 여러 전각 중 가운데 있는 전각이 관음전입니다. 대승불교의 수많은 불·보살 가운데 중생구제를 위한 대자대비의 원력으로 대중들에게 가장 친근한 보살인 관세음보살을 모신 전각이 관음전인데, 사찰에 따라서는 원통전, 대비전, 보타전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관음전에는 관세음보살과 더불어 그 협시로서 남순동자와 해상용왕을 모시며 그 뒤에 천수천안관세음보살도나 수월관음도 혹은 아미타 후불탱화를 봉안합니다


관세음보살



천은사 삼성각(泉隱寺 三聖閣)


삼성전은 관음전 우측(향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맞배지붕에 앞면 3칸, 옆면 2칸이며 현재 ‘삼성전’과 함께 ‘칠성전’, ‘산왕각’ 현판이 함께 걸려 있습니다. 안에는 치성광여래상과 독성상, 산신상, 동자상 2체가 봉안되었으며, 불화로는 최근에 그려진 칠성탱화 및 독성탱화, 산신탱화가 있습니다


칠성,독성, 산신을 모신 삼성각












분주하신 스님



지리산 천은사를 배경으로 인기리에 방영된 tvn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글 문화재청, 다음, 천은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