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자비로움을 실천하는 성불사 어제는 부처님 오신 날, 고3인 아들 녀석 아침 밥 챙겨 먹여 학교 보내고 난 뒤 남편과 함께 사찰을 찾았습니다. 미리 다녀온 덕분에 조용히 기도만 하고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여보! 우리 성불사 한 번 가 볼래?" "그러지 뭐." 성불사는 남편이 도의원 ..
세탁소 옷걸이로 복잡한 옷장 넓게 사용하는 법 더디오는 봄인 줄 알았는데 이젠 한낮기온은 무더운 여름 같습니다. 주말에는 시간을 내 옷장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두꺼운 옷 꺼내 세탁소로 보내고 여름옷을 꺼내놓으려고 하니 복잡하기만 합니다. 옷장 크기는 정해져 있고 옷은 많고 ..
요즘이 적기! 누구나 쉽게 담그는 여름 밥 도둑 어버이 날에 동서가 친정갔다 오면서 내려놓고 가는 딸기와 마늘쫑 "맨날 얻어먹기만 해서 어쩌지?" "나중에 맛있는 거 사다 드려!" "그래야지" 딸기는 아침마다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먹이고 마늘쫑은 마른새우와 볶아도 주고, 삼겹살에 말..
이래서 존경받는구나! 진정 참다운 스승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스승의 날도 없애자, 한 학기를 마치는 2월로 옮기자 등 의견이 분분하고 촌지 받지 않기 위해 임시 휴교하는 학교도 있었던 오늘은 스승의 말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들려오면 마음 참 씁쓸해지고, 어릴 적 짚에 싼 달걀 묶음, ..
그릇 찌든 때, 실험삼아 해 봤더니 대박! 무더운 초여름날씨입니다. 한낮 기온은 30도를 웃도는 걸 보면 이젠 봄날은 갔나 봅니다. 어제 저녁, 고3인 아들 녀석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깜빡 아침 쌀을 담가놓지 않아 물 먹으러 가는 남편에게 "쌀 좀 담가 줘요." "알았어." 밥을 할 때는 쌀만 하..
5월의 향기, 입안 가득 퍼지는 아카시아 꽃전 아름다운 5월 참 싱그럽기만 한 숲입니다. 휴일, 남편과 함께 가까운 진양호 양마산에 올랐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속에 향기로움이 날아왔습니다. "여보! 이게 무슨 냄새지?" "응. 아카시아 같은데." "벌써 피었나?" 이리저리 개 코처럼..
있을 때 잘해! 너무 그리워 눈물겨운 사연들 싱그러운 5월 감사의 달 5월입니다. 하루하루 뿜어내는 나뭇잎의 연두빛이 곱기만 합니다. 5월 8일은 어버이날이었습니다. 나서기만 하면 지척에 모셔두었는데 무얼 했는지 어제서야 찾아뵈었습니다. 부모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 절반이라도 ..
제철 음식이 보약! 우리 집 일주일 밑반찬 참 더디 온다 느꼈던 봄입니다. 아름다운 봄은 참 짧았던 느낌입니다. 한낮 기온은 한여름 같습니다. 이젠 여름인가요? 주말 아침에 가족을 위해 준비하는 맑은 도마 소리 주부로서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나이 들어감..
관광객을 위한 배려부족, 작은 볼펜 하나에도 관심을! 숲은 온통 연둣빛입니다. 하늘하늘 바람결에 춤을 추는 모습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제는 남편 손을 잡고 진양호 뒷산 양마산을 다녀왔습니다. 햇볕은 따갑지만, 숲을 걸으면 행복이 느껴집니다. 전망대 365계단 앞에 있는 소원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