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체류기
텍사스주 휴스턴에서의 즐겁고, 기쁘고,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기쁘거나 슬프거나.. (215)

이렇게 젊은 시절이 있었네 [18]

2019년 7월 22일 월요일 지난 주에 이 메일을 보다가 갑자기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들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15년도 더 넘은 오래 전 선생님들에게 메

요즘의 일상 [9]

2019년 4월 18일 목요일 길지 않은 텍사스의 봄이 한참이다. 이곳도 기후가 변해 가는 지 겨울이면 꽤 춥다. 그 동안 추워 골프를 못 다니다가 몇 주 전부터 이

휴스턴 최초의 찜질방 오픈 [8]

2019년 3월 30일 토요일 오늘 휴스턴에서 최초로 문을 여는 강남 스파의 오픈식에 다녀왔다. 그간 아주오랫동안 휴스턴 내 여러곳에서 찜질방이 생긴다는 소

슈가가 먹는 약 [4]

2019년 3월 20일 이번 한 달 큰 아이는 보스턴에서 실습을 한다. 슈가를 봐 줄 사람이 없어 이번에도 엘에이에서 이틀 운전해 슈가를 집에 데려다 놓고 아이는

혼자 즐긴 서커스 [8]

2019년 3월 3일 일요일 작년부터 보고 싶었던 서커스가 있었다 작년엔 일정이 안 맞아 못 보았고 올해에는 남편이 출장 중이어서 휴일에 같이 갈 사람이 없어

나도 김장 했다 [2]

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나는 오늘 배추 한박스 , 12포기 정도 담갔다. 가게를 하기 전까진 항상 집에서 담궈 먹었는데 일을 시작하면서 부엌 살림은 내 중요

오랜만에 슈가와 [2]

2018년 7월 1일 일요일 한달 전에 큰 아이는 슈가를 데리고 와서 내게 맡겨 놓고 본인은 구슬 땀을 흘리며 점심시간에도 서서 샌드위치 하나를 입에 밀어 넣으

차 바꾸었어요. [16]

2018년 3월 26일 월요일 미국에 산 17년 동안 우리는 거의 줄기차게 한국차를 써 왔다. 나이가 50을 넘어 가면서 다음 차는 좀 비싼 차를 타야겠다 생각을 해

혼 밥 중 [6]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혼 밥 중이다. 가게 있다가 집에 가려니 교통 체증이 심한 시간이고 어차피 남편도 출장 중이라 집에 가도 같이 밥 먹은 사람 없어 red

가족사진 [18]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지난 추수 감사절에 온가족이 모여 가족 사진을 찍었었다. 여러 작업들해야 해서 한달 후에 보내준다고 하더니 어제 사진을 받았다.

어린시절 친구들을 만나서

2018년 1월 8일 월요일 내일이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 가기 전에 내가 꼭 해야 할이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다. 긴 외국 생활에 동창들을 만난다는 것은 내

가문의 영광이네요

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한국에 있는 동안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외교부에 근무하는 남동생이 실력을 인정받아 무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이다. 내 생전에

짧은 여행을 마치고. [14]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호텔에서 체크 아웃을 하고 아이 집에 가서 아침을 해 먹고 두 아이 앞세우고 큰 아이 필요한 생활 용품을 사러 갔다. 오늘의 가장

온 가족이 등산도 하고. [10]

2017년 11월 23일 목요일 오스틴에서 온 딸까지 가족 완전체가 일년만에 큰 아이 집에서 모였다 이번 여행은 '빨리빨리'와 '하나라도 더'에서 벗어나 생활에

추수감사절 연휴 [6]

2017년 12월 22일 수요일이번주는 여기 추수 감사절 주간이다 많은 학교들이 월요일부터 휴교에 들어갔고 회사들도 많은 곳이 문을 닫았다 우리는 이번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