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만우절에 띄우는 사랑 / 풀잎강 만우절이랍니다. 오늘은 장난도 허용되고 거짓말이어도 용서하며 웃는 날 그러나 안 돼요. 설사 오늘이 만우절 할아버지라도 112나 119에 거짓 장난 전화는 절대로…. 당신의 그 전화가 타인의 귀한 생명을 앗아도 갈 수 있는 절체절명이 순간일 수 있으니 ..
그대 뜨락에 / 풀잎강 그대 뜨락에서 바람으로 스치는 한 줄기 영감을 잡아 내 생애 가장 멋진 글 하나 만나 보았으면 스치는 찰나를 잡아서라도 영혼을 적시며 만세를 지나도 만인의 입에서 흘러나올 수 있는 옥 같은 글귀 하나 금 같은 시 한 수 그대 뜨락에 심을 수 있다면 그도 아니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