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이 만발한날 운좋게 광양매화마을을 방문 ... 지금은 매화꽃이 다 졌겠지요. 그렇지만 머지않아 싱싱한 매실들이 주렁주렁 달려 ...무럭무럭 자라나 매실청도 담그고 매실장아찌도 담그겠지요. 수도권은 아직 매화가 피고 있어 좋은향기와 꽃을 보여줍니다. 매실농장에서 멀리 섬..
어느날 서울식물원방문 주말이라 꽃보다 사람도 많아 온실을 땀을 뻘뻘 흘리며 구경했던 생각이 납니다. 신문을보니 쥐도 많아서 골치라하던데... 다 쫒아냈는지....궁금합니다. 도심에서 가까운곳이라 방문하기도 좋고 힐링하기 좋은 장소가 될 것 같네요. 다육식물도 예쁘게 심어져있..
어릴때 당숙집 뒷마당에 큰 산수유나무가 있어서 구정이 지나고나면 꽃이피던 생각이나서 산수유가 매화보다 일찍 피는줄로 알고있었는데.. 매화가 더 일찍 피나봅니다. 구례 산수유마을에는 꼭 가봐야지 벼르다 떠난 하루여행 그냥 투어로 ... 오랜만에 혼자 해보는 여행이다. 산수유마..
설날 떡국 정 연복 설날 아침 맛있는 떡국 한 그릇을 먹으며 덩달아 나이도 한 살 더 먹는다 나무로 치자면 나이테 한 줄이 더 그어지는 셈이다. 그래, 올해부터는 한 그루 나무처럼 살자 하루하루 전혀 조급함 없이 살면서도 철 따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이 나이가 들어간..
이제 중국인들이 돌아왔나봅니다. 명동에 중국어가 많이 들립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간식거리도 다양하고 맛있어보입니다~~^^ 특이한 광경이라 한장...... 오랜만에 명동 예술극장(국립극장)에서 록앤롤을보다. 프라하의 봄을 표현한 연극 ,록앤롤을 좋아하는 체코출신의 영국유학생이 ..
눈 / 오세영 순결한 자만이 자신을 낮출 수 있다. 자신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은 남을 받아들인다는 것, 인간은 누구나 가장 낮은 곳에 설 때 사랑을 안다. 살얼음 에는 겨울, 추위에 지친 인간은 제각기 자신만의 귀갓길을 서두르는데 왜 눈은 하얗게 하얗게 내려야만 하는가, 하얗게 하얗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