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찾기
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산을 배우며 (71)

맑은 물, 푸른 숲, 북한산 둘레길을 걸었다. view 발행 [75]

산을 배우며 2011.07.02 10:30

오랫만에 햇빛이 쨍하게 비친다. 아리따운 묘령의 여인과 약속이 있다. 산길을 걷기로 했다. 어디로 갈까? 멀지 않은 곳으로 가기로 한다. 왜냐하면 내게 오후 4시에 다른 볼일이 있기 때문이다. 덕성여대 앞에서 10시에 만나기로 했다. 수유역에서 내려 우이동행 153번 버스를 탔다. 친구랑 전화

바스락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가 좋다. [44]

산을 배우며 2010.12.16 18:14

산길은 이래서 좋다. 바스락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가 좋다. 예빈산 산행(2010.12.16 목요일) " 산길 따라서 " 여성산악회 2004년 11월 9일. 내가 처음 이 카페를 개설한 날이다. 남녀 혼합 산악회를 따라 갔었다. 정상을 향해 얼마나 빨리 달음질 치는지 따라가기에 버거웠다. 서로 남남인 남녀들

2010.11.14 원도봉계곡 [4]

산을 배우며 2010.11.15 08:56

날씨는 어제와 다름없이 맑은데 바람결은 사뭇 다르다. 어제는 봄날, 오늘은 초겨울. 싸늘한 기운이 돈다. 어제처럼 따뜻할 줄 알고 가볍게 입고 나왔더니... 정미와 12시에 산악인 엄홍길기념관 마당에서 만났다. 가볍게 망월사까지만 가자고 시작한 산행이었는데. 여기까지 올라온 게 아깝다는 생각..

시원하게 올해 마지막 물놀이 계곡산행 2010.08.19 [9]

산을 배우며 2010.08.19 19:00

2010.08.19 목요일 이번주가 지나면 계곡 물놀이도 끝이 겠지... 배낭에 여벌 옷과 샌들까지 챙겨 나선다. 약속 시간에 좀 늦어서 먼저 기다린 님들께 죄송스럽다. 산행은 맛보기로... 사실 물놀이 장소가 산속이어서 어쨌거나 거기 까지는 가야하니까... 거의 다 왔나 보다. 물 소리가 시원하게 들

09.11.19 찾아가는 트래킹 스쿨( 한국 트레킹학교) view 발행 [1]

산을 배우며 2009.12.04 08:53

09.11.19 찾아가는 트래킹스쿨 등산굥육 받으러 가는 날이다. 준비물은 스틱 두자루와 30리터 이상의 배낭. 그리고 간단한 점심과 행동식. 물 잠실에서 7시에 출발 하므로 4시 50분에 집을 나섰다. 이동 등산학교 윤치술 교장선생님 버스에 올라타는 순간 그곳은 바로 교실이다. 교훈도 있다. 배

신선설농탕 클린 마운틴 봉사대 [4]

산을 배우며 2009.11.23 09:48

2009.11.11 수요일 아침 여덟시 신선설농탕 서울대역점에 모였다. 우리 의정부점 가족은 5시 40분에 출발해서 도착하니 7시 40분이다. 서울대역점에서 맛난 샌드위치와 우유, 그리고 따끈한 스프까지 준비해주셨다. 빼빼로데이라고 빼빼로도 살짝 곁들여서.... 바쁜데 준비한 손길에 감사드리며

고운 단풍길 망월사 가는 길 08.11.06 목요일

산을 배우며 2008.11.07 23:39

가을이 다 가는 게 너무 아쉬었어요. 의정부가 추운 지역이서인지 가로수도 낙엽을 떨구기 시작한지 오래고.... 아직도 단풍이 남았을까? 배낭메고 나서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였답니다. 망월사역에서 카페 회원들을 만나 원도봉계곡으로 들어섭니다. 쌍용사앞 다리를 건너면서부터 고운 풍경

08.01.10 여성봉.오봉.도봉산 [5]

산을 배우며 2008.01.10 20:23

08.01.10 목요일 날씨 : 어제는 잔뜩 흐렸었는데 오늘은 맑고 포근하고 좋았다. 송추계곡 입구에서 10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서울 살이가 얼마 안되신 블루밍님께서 전철을 잘못타서 헤매는 바람에 좀 늦어져서 10시 반이 되어 다 모였답니다. 짧은 인사를 나누고 송추계곡을 따라 걸어갑니다. 오

07.11.16 도봉산 포대능선 와이계곡 [1]

산을 배우며 2007.11.17 09:32

07.11.16 금요일 날씨 : 맑음 오늘 함께 했던 산님들 - 10명 하이디님, 신지님, 연주님, 자광님, 가인님, 아름봄님, 단향님, 까밍이님, 산유화님, 눈부신아침.... 8시 40분쯤 망월사역 엄홍길 전시관 마당에 도착하니 벌써 까밍이님과 아름봄님이 와계십니다. 까밍이님은 8시 20분에 도착하셨다네

07.11.12 운길산 수종사 [4]

산을 배우며 2007.11.12 21:21

07.11.12 월요일 날씨가 맑다. 의정부에서 1-1번 강변역 가는 버스를 타고 구리 교문 사거리에서 내려 양수리행 2228번 버스를 타고 진중 삼거리(양수대교 입구)에서 내립니다. "어머 은솔님~ 많이 기다렸어요?" "저두 방금 왔어요." 덕소역에서 만나서 오시는 님들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려

07.11.09 카페 3주년 기념산행 도봉산

산을 배우며 2007.11.10 14:46

07.11.09 금요일 날씨 : 오전에 맑고 낮부터 비 카페 3주년 기념산행에 많은 님들이 함께 하십니다. 특별히 휴가까지 내서 참석하신 마운틴님께 감사드려요. 10시 30분 전후로 속속 산길님들이 도착... 모두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엄홍길 전시관 관리 아저씨께 부탁해서 기념촬영(16명인데 하늘

설악산 대청봉으로 07.10.06 [2]

산을 배우며 2007.10.07 17:46

07.10.05~06 밤 10시 도농역에서 만나 출발한다. 새벽 1시에 한계령에 도착.... 3시간 정도 걸렸다. 벌써 도착한 산꾼들도 많이 있었지만 우리가 좀 일찍 도착한 편이다. 일찍 도착했더니 주차는 걱정하지 않고 할수 있었다. 3시부터 입산을 허용 한다하여 따끈따끈하게 오뎅국 끓여서 간단하게

07.09.05 소양호 조망이 일품인 춘천 오봉산 [6]

산을 배우며 2007.09.06 09:09

07.09.05 수요일 날씨 : 흐리고 오후 늦게부터 비가 내렸다. 6시에 일어나 밥하고 도시락 싸고.... 준비를 하긴 하는데 날씨가 잔뜩 흐린것이 맘이 불안하다. TV를 켜 일기예보를 들어보니 춘천지방은 오후 늦게나 밤부터 비가 내린단다. 7시가 훌쩍 넘었는데도 하이디님은 소식이없다. 오봉산으

07.06.14 여성봉. 오봉 산행 [6]

산을 배우며 2007.06.27 10:11

07.06.14 금요일 날씨 : 아침까지 비오고 오전에 개임 새벽 4시 반... 일어나 창밖을 보니 아직도 비가 내린다. 많이 쏟아 지는건 아니지만... 오전에 갠다고 하긴 했는데... 어떻게 할까 하고 수선화님께 문자를 보냈는데 댓꾸가 없다. 그냥 출발 하면서 다시 문자를 보냈다. 올때 운동화 가지고 오

07.05.30 수락산 [4]

산을 배우며 2007.06.15 22:08

07.05.30 수요일 날씨 : 맑음 이른 아침 수선화님과 수락산 입구에서 만났다. 수락중학교 건너편 길로 들어가다가 꽤 큰 음식점이 공사중인 건물 앞에서 왼쪽으로 들어간다. 언젠가 친구의 안내로 가봤던 길이긴 한데 잘 기억은 나지 않으나 한번 따라가 보기로 한다. 음식점 마당을 가로질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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