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찾기
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딸아이와 우리나라 3면 걷기 (49)

[도보여행] 30일째 - 여우네도서관 (지원없이 주민의 힘으로 만든 도서관) view 발행 [60]

지난 년말 우리나라 3면걷기여행을 할때 만났던 작은 도서관 이야기다. 2011.12.20 화요일 오늘은 드디어 오랫동안 머물렀던 충청도를 벗어나서 전라도로 넘어가는 날이다. 그리고 딸아이와 걷는 마지막 날이다. 아침은 간단히 먹었다 어제 샀던 군고구마가 4개나 남아 있어서 김치..

[군산맛집] 밥 두 세 그릇 뚝딱.. 밥도둑 간장게장 군산 계곡가든의 꽃게장 view 발행 [54]

2011.12.20 화요일 이집은 5년째 단골이다. 의정부에서 군산까지 거리가 멀지만 몇 시간을 걸려서도 찾아갈수 밖에 없는 맛. 내가 엄청 좋아하는 꽃게장이다 딸아이와 걷는 마지막날 목적지가 꽃게장을 먹을 수 있는 계곡가든까지였다. 이곳까지 걸어서 오다니.... 이런 기회는 내게 ..

[서천맛집] 바다 향기가 가득한 시원한 국물맛 김굴탕 view 발행 [66]

우와~ 굴 되게 많이 들었다~~ 엄마 진짜 많이 들었지.... 딸아이와 나는 김굴탕이 상위에 놓이는 걸 보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옵니다. 엇그제 긴 여행의 1차 마감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었어요. 서천에서 서울가는 기차를 타려고 춘장대에서 서천터미널로 갔습니다. 내려서 아..

[보령맛집] 2만원이면 둘이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겨울 제철 굴구이 view 발행 [56]

2011.12.21 수요일 딸아이와 걷기여행을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되었다. 사실 20일날 군산까지 찍고 공식적인 일정은 1차 마무리를 했다. 충남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나나 우래 딸아이나 태안을 좋아해서 태안에서 가장 긴 시간을 보냈다. 그랬어도 태안을 속속들이 다 ..

[도보여행] 30일째 - 딸아이와 걷는 마지막날 꼭 먹고 싶었던 군산꽃게장을 먹다. view 발행 [62]

2011.12.20 화요일 오늘은 드디어 오랫동안 머물렀던 충청도를 벗어나서 전라도로 넘어가는 날이다. 그리고 딸아이와 걷는 마지막 날이다. 아침은 간단히 먹었다 어제 샀던 군고구마가 4개나 남아 있어서 김치랑 같이 먹었다. 역시 고구마는 김치랑 먹는게 찰떡궁합이다. 이틀전에 ..

동영상

[도보여행] 29일째 - 김대중대통령이 북한에서 데려왔다는 풍산개의 후손을 만나다. view 발행 [26]

2011.12.19일 월요일 맑고 쌀쌀하다. 어제 점심때 칼국수 먹으면서 김치가 맛있어서 조금 싸달라고 햇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인심 후하게 넉넉히 싸주신다. 아침에 근처마트에서 밥을 사서 데우고 컵라면을 사서 국물이랑 같이 먹었다. 김치가 냉장고에 넣어 두었더니 시원하고 ..

[도보여행] 28일째 - 자연이 그린 그림 바다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view 발행 [28]

2011.12.18 일요일 쌀쌀하지만 맑은 날 아침은 호텔에서 무료제공하는 토스트와 커피로 간단히 먹고 해변에 나섰더니 바람이 싸하다. 햇빛은 맑고 투명하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쌀쌀한 바닷가에 사람들이 좀 있다. 물 빠졌을때는 건너다보이는 석대도까지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는..

26일째 - [대천맛집] 25,000원이면 회와 매운탕까지 배터지게... 대천항 수산시장 view 발행 [20]

2011.12.16 금요일 눈 펑펑오던 날 여객터미널에서 나오니 바람이 엄청 분다. 우리가 그때 타고온 배 못 탔으면 큰일날뻔했다. 눈발도 날리고 바람은 점점 거칠어 지고... 사실은 수산시장 구경을 좀 하고 점심을 먹을 요량으로 수산시장에 들어 갔는데 도처히 그냥 지나다닐수가 없..

오늘은 어제 걸었던 길을 정리하지 못했어요. [13]

어제 저녁에는 치킨에다 생맥주 배달시켜서 먹고 노곤곤해서 자버렸는데 아침에 늦잠까지....ㅎㅎ 에궁 술도 많이 안 먹었는데 이거야 원.... 참. 어쟀거나 이렇게 하루 밀리기 시작하면 정리하는데 부담이 커지는데 큰일이네요. 그리고 21일 수요일까지 충청권을 벗어나서 전라권 ..

[도보여행] 27일째 - 아침이 든든했던 서씨네큰댁 복국 (대천항에서 무창포해변까지) view 발행 [25]

2011.12.17 토요일 올해들어 최고로 추운 날씨라기에 은근히 걱정을 하며 나섰는데 의외로 햇빛이 따뜻하다. 바람이 불지 않아서 그런가부다. 한나절 점심때가 거의 되어서 나섰기때문에 아침겸 점심을 먹고 걷기르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숙소 바로 앞에 서씨네큰댁이라는 음식점이 ..

동영상

[도보여행] 26일째 - 함박눈 내리는 날 view 발행 [43]

2011.12.16 금요일 오늘은 대천에 갈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으로 대천항에 전화를 했더니... 아유~ 오늘 아침도 배가 안뜬단다. 이를 어쩌나 . 버스타고 뺑뺑 돌아야하나.... 여객선도 결항이라니 또 느긋해진다. 천천히 아침 챙겨 먹고 12시가 거의 뙜을때 다시 한번 전화를 했다. 와우~~..

[도보여행] 25일째 - 오랫동안 수고한 내 발에게 하루 휴가를 주었다. view 발행 [38]

2011.12.15 목요일 바람불고 춥다. 주현 권영금입니다. 오늘 배 안 뜨는데요. 예? 안떠요? 이런 이런... 어제 마지막 배로 나갈 것을... 피곤해서 일찍 쉬려고 안 탔더니 이런 일이... 오늘은 태안을 벗어나려고 했는데 발이 묶여버렸다. 태안의 남쪽 끝 영목항에서 대천으로 가는 배를 ..

[도보여행] 24일째 - 태안여행의 마지막날 꽃지해변 ~ 영목항(태안의 남쪽 땅끝) view 발행 [65]

2011.12.24 수요일 흐리고 가끔비도 내렸다. 주현 권영금입니다. 오늘은 태안에서의 마지막 여행을 하는 날입니다. 해안을 따라 걷고 싶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태안 해변길로 들어섰다가 고생할까봐 일단 국도를 따라 가기로 했어요. 77번 국도... 마음은 태안의 해변길을 다 걸어보..

[도보여행] 23일째 - 태안 해변길 5코스 노을길... 붉게 물든 꽃지의 할미 할애비 바위 view 발행 [50]

2011.12.13 화요일 따뜻하고 맑은 날 주현 권영금입니다. 12월의 겨울 날씨가 이래도 되는 건가요? 바닷가를 걸어도 봄날 같아요. 오늘은 태안해변길 5코스 노을길을 걸었어요. 백사장항에서 시작한 노을길은 4코스 솔모랫길처럼 솔밭길이 많습니다. 처음 시작이 좀 실망스러웠어요. ..

[도보여행] 22일째 - 아름다운 태안의 해변길 솔모랫길을 걷다. view 발행 [49]

2011.12.12 월요일 오랫만에 맑고 포근한 날씨 주현 권영금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아주 포근한 하루였어요. 바닷가를 걸어도 바람도 불지 않고 꼭 봄 햇살같이 따뜻한 날이였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국립공원사무소에 들려서 이승준분소장님께 국립공원에 관한 많은 이야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