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 공도식작가
공도식 작가의 글방입니다.
자주 오십시요 .

태산 수필 모음 (73)

잉크색 물방울 무늬 원피스 입은 소녀

2015.12.11 06:12| 1comment

낙서 태산 너라고 해서 내가 너의 첫사랑인데 잊어지겠니? 너도 종종 내가 생각이야 나겠지 말못할 무슨 사연쯤 없는 사람은 없는줄쯤은 이제 나도 알게 되었어 너의 모습 닮은 사람을 보면 길거리에서도 내 눈길이 간다. 너가 소녀..

내 첫사랑 덕분에

2015.12.10 18:47

내 첫사랑은 역시 나를 자신의 첫사랑으로 고백 해주었다. 비록 남남으로 되어서 살아가지만 덕분에 맹렬한 글장이가 되게해주었다. 첫사랑은 마음의 고향이며 영원자리에 놓여있다한다. 미워할 필요도 없다. 사랑할 필요도 없다. 내게..

[스크랩] 작은 꽃 한송이

2015.06.17 09:06

작은 꽃 한송이 오래전 젊은 시절에 기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우연히 창문을 통하여 고개들 들었습니다. 절벽 바위 틈새에 매우 어여쁜 꽃 한송이가 피어 있었습니다. 누구를 위하여서 피어난 꽃일까요? 얼마나 많은 꽃들이 해년마다 ..

만남

2015.06.12 17:28

유달산 기슭에서 난 꽃순이를 아시나요라는 가요를 김국환의 목소리로 듣고 있어 지금... 난 항상 널 맘속에 어디선가 느끼며 살아가 - 너도 트롯트 좋아하는지 아직 모른다 - 너와 이별후 20년동안 하루도 널 잊은적 없었어 어..

작가의 꿈

2015.06.12 17:20

목포 유달산 남향받이라고 할까 동향받이라고 할까 그 중간 방향을 바라보는 산등줄기 유달산 정기가 한곳에 뭉쳐진 집터에 지어진 명당에서 올 겨울 글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 집터는 태산 공도식 시인님이 사시며 글 작업을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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