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간헐적 단식 에 도전해보고자 한다. 의지를 다지는 기념으로 모처럼 블로그에 글을 남겨본다. 어제저녁 티브이에서 방송보고 솔깃해서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일단 오는부터 1월말까지 실천해보고 결과보면서 더 도전할지 결정해야겠다. 내가 도전할 간헐적 단식방법은 16:8 ..
※ 오늘은 누군가가 하겠지~ 매일아침 그곳을 지나치면서 생각을 했었다. '누군가는 빠알간 자선냄비에 온정의 손길을 배푸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침저녁 그리고 일하면서 오가면서 지켜보았지만 일주일이 넘도록 단 한사람을 보지 못했다. 자원봉사를 하는 어린학생들..
※ 년말은 년말인가 보다... 거리에 낙옆들이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나무들의 눈물마냥 바람에 떨어져 나뒹군다. 매스컴에서 미화원 한분이 하루에 감당해야할 거리가 2KM가량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단풍으로 물든 아름다운 이가을이 누구에게는 참으로 힘들고 고된 계절이 아닌가 ..
※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구나~ 아직저녁6시가 채 되지 않았지만 조금이른 퇴근길... 하지만 대구공항앞 도로는 벌써부터 퇴근 차량들로 주차장을 방불캐한다. 평소같으면 신호한번에 통과해야할 교차로를 몇번의 신호를 기다려야 겨우 통과할수 있다. 약간은 짜증이 밀려오지만 라디오에..
아침에 일어나보니 지난밤 온통가을이 한가득 도로를 덮었다. 추락하는 가을도 아름답다... 「떨어지는 가을이 잠시라도 쉬고 떠나면 좋으련만~」 기차와 기찻길 박씨아저씨... 우린 마주보는 사이 좀더 가까이 다가갈수도 멀어질수도 없는 우린 언제나 평행선... 멀리 산모퉁이 돌아설때..
※ '봄,여름,가을,겨울 이란 메뉴가 있을까!' 며칠전 합천해인사로 친구몇명과 오붓하게 가을여행을 다녀왔다. 감수성 예민(?)한 오십넘은 여자동창생이 밴드에 다녀온 사진과 함께 글하나를 올렸다. 제목이 "가을 한잔주세요~" 였다. 글을 읽어보니 평소 그녀(?)답지 않게 감수성도 풍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