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퍼스트 펭귄처럼, 2018년 재가결사 송년회

2018.12.28 14:38 | 1 comment

퍼스트 펭귄처럼, 2018년 재가결사 송년회 죽으면 다 끝나는 것일까? 죽음과 자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재가결사송년회에서 오진탁선생이 말한 것입니다. 이날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강연에서 ‘어떻게 하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을 막을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

가장 낮은 자들에게 가장 낮은 자세로, 작은손길 무주상..

2017.03.06 14:52 | 6 comment

가장 낮은 자들에게 가장 낮은 자세로, 작은손길 무주상보시 13년 살아 오면서 남을 도우며 산적이 별로 없습니다. 가족을 부양하고 세금을 잘 내고 법과 질서를 잘 지키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오로지 자신과 가족 밖에 모르는 삶이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기적’ 삶입니다. ..

민들레 홀씨되어, 을지로굴다리따비 회향하는 날

2017.02.27 10:07 | 5 comment

민들레 홀씨되어, 을지로굴다리따비 회향하는 날 무엇이든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입니다. 을지로 굴다리 따비가 회향하는 날입니다. 보조농기구라 볼 수 있는 ‘따비’는 쟁기 등이 들어 가지 않은 자투리나 모서리 등에 사용되는데, 작은손길 사명당의 집에서는 우리 사회의 ..

불교에서 해법을 찾기로, 13년간 함께 한 작은 법회모..

2017.02.23 10:10 | 1 comment

불교에서 해법을 찾기로, 13년간 함께 한 작은 법회모임 작은 법회모임에서 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임기 3년의 총무에서 이제 3년차에 접어 들었으니 올해만 넘기면 소임이 끝납니다. 사실 이제까지 모임이나 단체에서 살림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아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관리에서부터 ..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온전한 자들의 도덕적 의무, 2월..

2017.02.20 11:47 | 4 comment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온전한 자들의 도덕적 의무, 2월 19일 을지로 굴다리 따비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는 것은 한 존재의 기록을 남기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 존재가 이 세상을 살아 가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문자화 한다는 것은 삶의 흔적을 남기는 것과 같습니다. 하루 중에서..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 두 갈레의 길에서

2017.02.06 12:04 | 2 comment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 두 갈레의 길에서 눈을 뜨면 매번 새벽을 맞이 합니다. 또 하루가 시작 되는 것입니다. 새벽의 마음은 잔잔한 호수와 같습니다. 오색띠의 기름기 있는 물도 아니고, 부글부글 끓는 물도 아니고, 파도치는 물도 아니고, 이끼낀 물도 아니고, 흙탕물도 아닙니다.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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