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니까야강독 (44)

무한계율(無限戒律)에 대하여

2019.03.23 12:04 | 3 comment

무한계율(無限戒律)에 대하여 니까야강독모임이 시작된지 만 2년이 넘었다. 2017년 2월 11일 전재성 선생의 서고가 있는 삼송테크노밸리에서 처음 열린 이래 매달 둘째주 와 넷째주 금요일 열렸다. 이번 모임은 한달 보름만에 열렸다. 2월 한달은 전재성 선생이 하와이에 있는 가족과 함께 ..

불교는 역동적인 종교, 전사(戰士)와 같은 수행자

2019.01.27 12:21 | 5 comment

불교는 역동적인 종교, 전사(戰士)와 같은 수행자 오랜만에 강독모임에 나갔습니다. 그러나 한번 빠진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미얀마로 집중수행 떠난 2주간 동안 한번 빠졌습니다. 한달에 두 번 모임이 있으므로 한번 빠지면 한달 만에 나가게 됩니다. 한달 만에 참석하니 매우 오래 만에..

팔만사천법문이 정법, 니까야강독모임 양평정혜사 송년모임..

2018.12.30 12:07 | 4 comment

팔만사천법문이 정법, 니까야강독모임 양평정혜사 송년모임 지공거사를 아십니까? “지공거사라는 말 아십니까?”전재성선생이 한 말입니다. 니까야강독 정혜사 모임에서 한 말입니다. 지공거사? 대체 뭔 말일까? 모두들 고개를 갸웃뚱하는데 ‘지하철공짜승차거사’를 뜻하는 말이라 ..

니까야강독모임에 매번 빠지지 않는 것은

2018.12.21 18:26 | 1 comment

니까야강독모임에 매번 빠지지 않는 것은 오늘 책이 나왔습니다. 문방구에 인쇄와 제본을 의뢰한 ‘원음향기 가득한 서고의 저녁’입니다. 책의 형태로 만들어 놓고 보니 모니터로 보던 것과 느낌이 다릅니다. 비록 문방구에서 임시로 만든 것에 지나지 않지만 진짜 책처럼 보였습니다. ..

원음향기 가득한 서고(書庫)의 저녁

2018.12.20 09:59 | 6 comment

원음향기 가득한 서고(書庫)의 저녁 이른 아침 조용히 여백을 대하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아침 일찍 일터로 향합니다.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글쓰기입니다. 모니터의 여백을 바라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떻게 글을 시작할까 긴장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막상 글..

마음의 그림자에 압도 되었을 때, 임종의 침대에 누운 ..

2018.12.18 10:56 | 4 comment

마음의 그림자에 압도 되었을 때, 임종의 침대에 누운 자에게 이곳 저곳 강연을 찾아 다닙니다. 인터넷이나 모바일에 웹포스터가 뜨면 유심히 봅니다. 흥미가 당기면 먼거리라도 찾아 가서 경청합니다. 그런데 강연장에 가면 종종 보던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처음 한 두 번은 그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