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두 가져 가십시오, 미얀마 수행기와 순례기

2019.03.20 11:28 | 11 comment

모두 가져 가십시오, 미얀마 수행기와 순례기 집중수행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집중수행만 하면 신비한 체험을 할 것 같은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것은 ‘수행처에서 오로지 십일동안 벽만 바라 보고 앉아 있었더니 새로운 사람이 되었더라.’라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흥..

선원을 떠나는 날, 담마마마까 수행기25

2019.02.08 09:46 | 3 comment

선원을 떠나는 날, 담마마마까 수행기25 2019년 1월 11일 선원을 떠나는 날이다. 12월 31일 도착하여 1월 11일까지 12일간 선원에 있었다. 온 날과 가는 날을 빼면 10일이 된다. 가는 날 11일에도 새벽좌선에 참가했다. 아침 8시 30분에 출발하지만 선원에 있는 한 규칙에 따르기로 한 것이다.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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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은 일상이다, 담마마마까 수행기24

2019.02.07 14:55 | 3 comment

탁발은 일상이다, 담마마마까 수행기24 2019년 1월 10일 다섯 명의 빅쿠가 처음으로 탁발을 나가는 날이다. 어제 머리를 깍고 사미계와 빅쿠계를 연이어 받은 다섯 명의 한국수행자들의 하루는 길었을 것이다. 전날 밤 L선생과 숙소에서 긴 이야기를 나누었다. L선생은 머리를 깍고보니 그 ..

갖가지 나무와 식물과 꽃으로 가득한 정원, 담마마마까 ..

2019.02.06 19:38 | 1 comment

갖가지 나무와 식물과 꽃으로 가득한 정원, 담마마마까 수행기23 2019년 1월 9일 오후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는 담마마마까는 공원같다. 아니 거대한 열대식물원 같다. 혜송스님의 표현 중에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가지가지’라는 말이다. 4만평이 넘는 선원에는 그야말로 가지가지 나..

사미계와 빅쿠계 수계식, 담마마마까 수행기22

2019.02.06 12:54 | 1 comment

사미계와 빅쿠계 수계식, 담마마마까 수행기22 2019년 1월 9일 오전 담마마마까에 온지 십일 되었다. 모레가 되면 이곳을 떠나야 한다. 1월 11일 금요일 아침에 출발하여 1박 2일 선원투어와 양곤성지순례가 예정되어 있다. 선원투어는 양곤과 근교 국제선원을 가이드와 함께 순례하는 일정..

인터뷰와 수행자의 밥값, 담마마마까 수행기21

2019.02.04 11:32 | 6 comment

인터뷰와 수행자의 밥값, 담마마마까 수행기21 2019년 1월 8일 사야도실에서 오후 4시부터 인터뷰가 있었다. 선원에 온지 9일만이다. 이번에 함께 미얀마에 온 한국요기 칠팔명이 함께 했다. 이미 인터뷰를 마친 요기들도 있었다. 인터뷰는 시간표상으로 오전 9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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