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좋아하는 미국 테네시에 있는[히블내미] blog에 들렸다가 그곳 blog에 윤복희의 여러분이 있어 먼저 뚱쳐다 이렇게 옮겼다. 좋은건 이렇게 좋은 거잖아요? 여러분!. 누구던지 뭐라하면 듣다 삭제 하려고 한다. 그런데 올때 말 한 마디 없이 그냥 왔음을 알았다. 다시 태평양 건너가 고맙다..
앞산 공원 답사 야외 출사지를 찾으려는 답사가 4월 첫날 아침부터 앞산공원에서 있었다. 성내 디카사진반 [온유]회장을 도와 따라 나서며 앞산공원 입구 일대를 나도 함께 답사하였다. 그동안 아픔에 격려를 받았어도 어쩔 수 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마침 산속에 근사한 식당이 있어 점심..
heot ttok ttokg 모습 ( 12 ) <헛 똑 똑이> 2018년. 8 월 ~ 2019년 3월 엄청 컸던 아픔이 있었던 시간이 있었고 잘 이겨내 정상을 찾은 지금. 도움을주었던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이제 살아가며 그 고마움을 잊지않고 잘 간직하고서 더 건강하게 고마움을 전하려 한다. 2019.3.31.23 :37 하기,송..
봄날이 왔다. 햇살 속에 바퀴가 있다 햇살이 있는 곳은 어디든 길이다. ㅡ문정희 < 여행길 > 中 [봄 꽃] ㅡ함민복(1962 ~ ) 꽃에게로 다가서면 부드러움에 찔려 삐거나 부은 마음 금세 환해지고 선해지니 봄엔 아무 꽃침이라도 맞고 볼 일. ㅡ시집<말랑말랑한 힘> (문학세계사) 中 ☎ ..
오피니언 [사진은 말한다] 한국군 베트남 철수, 1973년 3월 8일입력 : 2019.03.07 00:05:02 수정 :2019.03.07 17:26:53 베트남에 파병된 군인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대구 동촌비행장으로 귀환했다. 베트남 전쟁에서 한국군은 5099명, 미군은 5만8315명이 전사했다. 그러나 외국 군대가 모두 철수한 지 채 2..
아름다운 회항 [아름다운 회항] ㅡ공광규 멀리 순항하던 비행기가 갑자기 비상착륙을 하려면 항공유를 모두 버리고 무게를 줄여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와야 한다 안전한 착륙을 위하여 정상항로에서 벗어나서 비싼 항공유를 모두 바다에 버리고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 사람도 그럴때가 ..
3월 야외에서 사진을 담는 우리들 2019년 3.14. (목요일) 오후 3시 부터 3월 첫 야외 수업이 수목원에서 있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노루귀 사진찍고 모르는 것은 묻고 알아듣고는 흐뭇해 하는 표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접사렌즈가 아닌 일반렌즈로 노루귀 사진을 생전처음 담었던 나..
[ 숫 눈] 이른 아침, 숫눈을 밟는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은 설레고도 조심스럽다. 딛는 대로 발 모양이 찍히는 건 그만큼 두근거리고 그만큼 신중한 거다. 앞선 이의 족적을 쫓을 뒷사람에겐 방향키가 될 것이니 그 책무는 얼마나 막중한가. 글, 양은숙 <자연주의 생활 스타일리스트> (..
봄이 오고 있었다 사랑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해 드립니다. 이렇게 따뜻한 봄날이 조용히 오고 있었습니다. 하기 기다리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도 너는 온다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썩은 물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판하고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