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비단안개의 \'고향의 봄\' ‥
 사진으로 읽는 고향 이야기

우야든둥 잘 묵자 (287)

삼랑진 시장 부추칼국수와 들깨칼국수, 깔끔 · 뜨끈 · 시원 · 고소

2019.11.08 08:00

11월 3일 경남 단풍 만나러 어디로 갈까? 밀양 금시당 은행나무 단풍을 만나러 가기로 정하고 삼랑진 만어사부터 가기로 했습니다. 휴일이라 늦잠을 잤기에 만어사 가는 길에 있는 삼랑진 시장쪽으로 갔습니다. 지난 6월 국수를 ..

가을이 차린 봄밥상, 냉이튀김이 갑이었다

2019.10.15 08:00| 2comment

10월 7일 쪽파밭의 잡초를 매면서 민들레와 냉이를 캤습니다. 민들레와 냉이는 봄나물이지만 민들레는 사철 꽃이 피기도 하며 냉이는 지금부터 싹을 내어 내년 봄이면 훌륭한 봄나물이 됩니다. 쪽파밭을 맨 저녁밥상에 올린 냉이와 ..

벌교 거시기 꼬막정식, 우리 식구는 小胃였다

2019.08.30 08:00| 4comment

8월 4일 아이들이 올라 가야 한답니다. 하여 강진, 해남, 순천 등의 고속버스와 열차 예매를 알아보니 순천의 고속버스가 다행히 있었습니다. 오후 2시 30분발. 대한다원, 득량역 등이 날아갔습니다. 아침에 대흥사 관람을 가..

해남 토종닭 한 마리 코스요리, 4인이 먹고 남았다

2019.08.28 08:00| 2comment

8월 3일 이튿날 숙박은 대흥사 근처로 잡았습니다. 100년 유선여관으로 하고 싶었는데 욕실과 화장실이 실외에 있었으며 공동사용이라 작은 아이가 불편해 할 것 같아 큰아이가 황토 한옥을 예약했습니다. 폰으로 검색을 하니 나름..

수라상 부럽지 않은 병영 연탄불고기 백반

2019.08.08 08:00| 2comment

8월 2일 영랑 생가를 막 벗어나니 아이들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강진 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고. 작은 아이가 다녀간지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 오래된 듯 어제 만난 듯, 함께 온 듯 그랬습니다. 우리의 여름 휴가가 본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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