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BAR

Simple Life (100)

내각조사실

Simple Life 2019.03.10 13:20

일본의 내각조사실은 A-4지 구매에, 한국의 국정원은 번개탄 구매에 예산을 많이 할당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나이쪼(內調)는 전세계에 사는 현지 일본인에게 A-4지 한 장당 편지에 1 만 엔의 돈을 준다. 시시콜콜한 별 이야기를 다 수집한다. 이번 하노이 북미회담의

두 그루의 백향목과 한 그루 떡갈나무를 베다 [1]

Simple Life 2019.01.15 03:08

아침에 세 사람 벌목공이 문을 두드렸다. 드디어 왔구나! 꿈에 백향목에 앉았던 하얀 노인과 바둑을 두었다. 내내 코에는 단풍나무 사탕 냄새가 난다. 고로쇠 액 냄새 같기도 하고.

Happy Holidays [1]

Simple Life 2018.12.26 12:10

평화 사랑 자유 정의

빈사의 백향목 [3]

Simple Life 2018.11.23 14:12

빅베어 마가리(오두막) 집에는 4그루의 거대한 백향목(Cedar)이 있다. 현관에 셋, 뒤뜰에 하나. 달라스에 가 있는 동안 에디슨 전기의 벌목 고용인의 전화가 왔다, 앞 거라지에 오래 전 죽은 백향목과 도토리 나무, 그리고 현관

빅베어 오두막 석가래 작업. [2]

Simple Life 2018.08.18 11:18

다시 LA에서 Bigbear로 해발 천 오백 미터에서 석가래 작업. 글세 해방목수 솜씨라 치수는 맞지 않고 ......

성속이 다르지 않아 [1]

Simple Life 2018.08.16 03:28

속된 LA도 아름답고 성스러워 ......

上梁 [1]

Simple Life 2018.08.14 11:19

빅베어 집 머드룸의 대들보를 上梁하면서 써넣을 상량문을 구했다. 한 분 선생님이 보내 주셨다. 山不在高 有仙則名 水不在深 有龍則靈 산이 높다고 산인가, 신선이 있어야 이름이 있지 물이 깊다고 물인가, 용이 살아야 신령

치첸이차

Simple Life 2018.05.18 01:06

멕시코 치첸이차 피라미드를 보며 작년에 써둔 원고의 일부를 들여다 본다. 내세에 대한 그토록 강렬한 믿음이 있었기에 제단에 몸을 바치기를 원했던, 마야의 전사들은 죽음의 볼 게임에서 이기면 기꺼이 목이 잘렸다. 심신이

캐리비안 바다. 산호가 다 죽었다.

Simple Life 2018.05.13 05:21

멕시코 만 일대의 오염은 매우 심각하다

Coba 유적 피라미드에 올라

Simple Life 2018.05.13 00:23

코바 유적은 사람의 접근이 허용되어 가까이 마야신의 성체를 느낄 수 있다. 여전히 최고의 향기로운 옥수수 냄새가 신의 체취 이자만.

맥시코 유카탄 반도

Simple Life 2018.05.11 08:45

마야 유적 탐방

달라스 오후

Simple Life 2018.02.16 08:37

달라스는 미국 여느 도시와는 많이 다르다. 시내 역시 장쾌하고 깨끗하다. 독특한 텍사스 기질이 엿보이는 도시 설계 또한 감상의 대상이다.

Cedar나무 사이로 이사 [2]

Simple Life 2017.11.18 01:24

빅베어 산을 내려와 백향목 숲으로 이사했다. 수 백년 묵은 나무 사이에 백년 전 지은 곰 사냥군의 오두막이다. 천장이 꽤 높고 화강암 돌로 지은 지하실이 있다.

White Sand 뉴 맥시코 [4]

Simple Life 2017.09.18 05:08

아파치 원주민은 이곳에서 읾 만년을 살았다. 그리고 아무 흔적 남기지 않았다. 자리를 떠날 때 바람에 뒷일을 맡겼다. 언어도 발자욱도 모두 풍화되었다

Choctaw 에서 다시 Dallas로 [2]

Simple Life 2017.09.15 06:23

외손주 태어난 소식에 마음이 급해졌다. 다시 달라스로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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