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앤레인의 아침에 쓰는 일기
당당하고 가치있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아름답다

아침에 쓰는 일기 (1736)

김호철 시인의 낙타의 꿈

2018.10.12 14:46

김호철 시인의 낙타의 꿈 김호철 시인은 그리 알려지지 않은 시인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2009년에 시의나라에서 처음으로 목포의 선창가를 발표하고 등단했기 때문에 시력도 그리 오래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나이도 어리지는 않았다..

전원책 변호사는 현명하다

2018.10.07 13:45

전원책 변호사는 현명하다 길을 건널 때와 같이 사람은 좌우를 살펴야한다. 파란 불이 왔는데도 무심코 달려오는 차들이 있기 때문에 길을 건널 때는 반드시 한박자 늦게 발을 옮기는게 지혜로운 행동이었다. 간혹이지만 아주 이기적으..

가을비 우산 속에

2018.09.14 16:21

가을비 우산 속에 연이틀 비가 내렸다. 가을 기온이 새삼 피부에 와 닿는다. 정치나 이 놈의 꼬라지나 별로 신통한게 없다. 희안하게도 올해는 일도 들어오지 않았다. 금년에는 하나님이 푹 쉬어라하는가 보다. 때로는 하박국 선지..

4/ I'd like fish. please

2018.07.21 10:53

4/ I'd like fish. please. 생선요리로 하겠습니다 어학은 하루아침에 쑥쑥 늘지 않았다. 하루하루 좋아하는 드라마 보듯이 조금씩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머리에 쏘옥 들어오고 입이 꼬물꼬물거렸다. 특히 회화를 배..

낡은 보수 찌질한 진보

2018.07.19 15:44

낡은 보수 찌질한 진보 흔히 사람들은 보수를 빗대어 꼰대라고 했다. 반면에 진보를 가리켜 종북좌파라고 폄하했다. 보수라고 다 꼰대도 아니고 진보라고 모두 종북좌파는 아니었다. 어쩌다 프레임이 그렇게 만들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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