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의 생각하는 의자
상아의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 보세요.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사람들이 보일테니까요

산으로 가자 (120)

봉정사에서 만난 인연

산으로 가자 2018.07.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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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노음산(노악산)에서 작은 소망을 내려놓다. [2]

산으로 가자 2015.02.20 20:21

그저..그렇게 시작된 산행이었다. 그러나 하늘과 가까워 질수록 ‘부족함은 채우고 과함은 덜어낸다’ 는 마음이 발자국마다에는 흔적을 남기고 마음은 여유로움으로 다가온 산행이었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한해가 되길..

휴일, 딸램 대동하고 다시 천등산으로~~

산으로 가자 2015.02.01 20:16

이제는 길을 먼저 열어놓는다 딸램 제법 잘 오른다 포즈는 전문가필이~~

봄 마중간 천등산 산행 [2]

산으로 가자 2015.01.25 20:09

옆찌랑 천등산 산행 떨어진 낙엽 사이에 뼈가 드러난 나무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산길을 걷는다 일상의 소소하고 익숙한 대화..오고가는 말들은 두번 세번 곱씹은 뒤에는 숨쉬기를 대신하는 침묵.. 침묵이 낯설지 않다 쉽표처럼

천등산 산행에서 우리는... [3]

산으로 가자 2014.10.18 17:55

일상의 쉼표가 되어 주었던 천등산 산행...

너를 내안에 품는다 [2]

산으로 가자 2014.09.1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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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악산에서 체력 보강을...

산으로 가자 2014.09.08 18:46

추석연휴 첫날.... 시댁에서 전천후 며느리가 되기 위한 체력 보강으로 찾은 상주 노악산... 조용한 산사와 산행길.... 햇살이 등을 밀어주고 나무와 꽃들이 비타민이 되어 준 산행... 내 나이만큼 익은 발걸음이 가볍기만 하다. 소

상주 노음산(노악산) 하산길에 빛과 조우하다 [2]

산으로 가자 2014.09.07 13:05

사진이 뭐냐고 묻는다. 사진???? 임기웅변으로, 사진은 사물에게서 받는 사사로운 감정을 진지한 것으로 바꾸어 내는 것이다 며 말꼬리에 답을 했더니... 사진은 빛으로 만들어 낸 그림이다고 한다. 빛으로 놀이는 하자는 제안

노악산 중궁암에서 땀을 말리다 [2]

산으로 가자 2014.09.07 12:58

경상북도 상주 서면 남장리 노악산에 있는 절로 남장사에 딸린 암자이다.

나랑 놀자구~~

산으로 가자 2014.09.0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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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등산에서 산의 이야기를 듣는다 view 발행

산으로 가자 2013.10.22 17:47

거칠지도 밋밋하지도 않는 산..천등산... 산은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주지만 그 깨달음은 자신의 몫.. 오늘.. 나는...산에서...어떤 깨달음을 얻고자 했는가? 산의 아름다움??? 가을이 익어가는 산의 자태??? 산이 전하는 이야기??

니캉 내캉 천등산 산행 view 발행 [2]

산으로 가자 2013.06.08 22:21

산은 산을 정복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극복하고 정화하며 생명을 회복하는 여정이다. 오늘도 나는 산에서 지친 심신의 회복과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산을 내려왔다.

화려한 경치를 따라 아미산 정상가는 길.. view 발행 [2]

산으로 가자 2013.05.19 20:57

아미산 산행.. 산행 코스는 경북 군위군 고로면 양지마을의 아미산 주차장을 기·종점으로 하는 원점회귀 코스로 꾸몄다. 저질 체력을 감안....구체적인 등로는 아미산 주차장~앵기랑바위~병풍암삼거리~대곡지를 거쳐 주차장

병풍암에서 연등에 간절함을 쏟아넣고... view 발행 [2]

산으로 가자 2013.05.19 20:29

"석가탄신일 연등 다세요" 낡고 허름한 병풍암 법당앞에 쓰여진 글귀에 마음이 동했다. 석가탄신일이 지났지만 마음을 올려 놓는 것에 시간과 장소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 않는가? 간절함을 담아 연등에 가족의 건강과 지인들의

군위 아미산 병풍암 해우소 view 발행 [2]

산으로 가자 2013.05.19 20:22

아미산 병풍암 해우소 더운 날씨에 화장실 특유의 냄새가 날만도 하련만.. 냄새가 나지 않는다. 병풍암 뒷간(?)은 찬막으로 가렸지만 뒷간에 앉으면 사방으로 바람이 통과하고~~ 무엇보다 큰일을 보고 나서 물 대신 그레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