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의 생각하는 의자
상아의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 보세요.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사람들이 보일테니까요

경북,대구 (487)

경주 벚꽃의 반란 [1]

경북,대구 2019.04.05 15:50

해마다 경주벚꽃 시즌을 맞추어 경주를 찾았지만 덜 피었든지 이미 낙화 했든지 아님 바람에 실려 갔다든지.. 그래서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는 알맞은 시기에 벚꽃의 몸놀림을 볼수 있었다. 감동의 벚꽃 팝콘의 반란.. 감동

호반 나들이길 봄마중 [1]

경북,대구 2019.03.04 17:27

호반 나들이길에서 봄을 마중하다. 고센에서 고센에서

상대성- 팔공프라그란자에서 [2]

경북,대구 2019.03.04 12:03

봄은 시작되었다. 나무들에게서 생기가 느껴지고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봄의 가벼움이 느껴지며 겨우내 닫혔던 차창 사이로 비추어지는 운전자의 표정에서 봄의 활력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햇살이 포근하다 신세계백화점 토끼

(김천맛집)김천 호박해물 칼국수, 연화지 카페 잇츠(It,s) [2]

경북,대구 2019.03.04 11:09

김천에서 강의가 있는 날... 아침부터 분주한 움직임에 마지막으로 강의안 체크까지가 끝나고 나면 식사는 대충할수 밖에 없다. 강의16년을 했지만 강의일정이 빡빡한 날은 처음 강의를 가는 날처럼 입안이 까칠하다. 김천으로

호반 나들이길 트레킹 [3]

경북,대구 2019.02.07 10:22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은가? 입춘 이름 모를 새싹들이 돋아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친절한 누군가의 손길로 인해 둥지없이 서성이던 새들의 안식처가 만들어졌다.

비오는 날 한우 캠핑

경북,대구 2019.02.04 21:31

비오는 날의 캠핑은 낭만이었다. 텐트위에 방울 돋히는 빗소리 유원지의 공기는 몽환 가득하였다. 고요한데 투닥투닥 어지는 비소리에 돌판위에서 고기 익어가는 소리가 어우러져 운치 가득한 캠핑 우중산책도 머뭇거리게 한

얼음구멍 낚시 [2]

경북,대구 2019.01.28 09:35

얼음 구멍낚시 얼음구멍 사이로 나무가지만 들락 날락..구멍숨과 겨우 트주고 있다. 잉어, 숭어하고 부르면 구멍사이로 얼굴을 보여주며 좋으련만... 나뭇잎 얼음 작품위로 슝슝 내달리며 아쉬움만 달래고 있다.

겨울 캠핑은 특별하다.

경북,대구 2019.01.23 19:38

두번째 겨울캠핑 첫번째 캠핑에서 텐트가 업그레이드 되었고 난로를 텐트안에 설치해서 텐트안 온기를 가득채웠고 닮요리 위주였던 지난캔핑과 달리 메뉴교체(삼겹살, 부추전, 떡라면, 아메리카노와 한라봉, 크림슨과 청포도

동기 모임을 어반 나폴리에서...

경북,대구 2019.01.21 10:59

만나면 기분좋은 기운을 담고 오는 대학동기 모임.. 신년 동기 모임을 대구 어반 나폴리에서 했다. 수다삼매경에 먹방을 찍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먹기 질주 그리고 다음 모임 의논.. 기해년 새해 친구들의 좋은 기운이 업그레이

겨울 캠핑에서 [3]

경북,대구 2019.01.14 11:52

일명 불멍( 불보며 멍하니 있는것) 캠핑이었다. 시작은 이비했으나 매력 가득한 일이었다. 시리도록 창백한 하늘 햇살에 허기진 물가 알몸으로 겨울을 견디며 숨고르기중인 나무들 눈부신 외로움을 가득품고 거추장 스러움을

생일 D-7

경북,대구 2018.12.16 22:34

12월23일 상아 생일이다 이 나이가 되어도 생일은 좋은 기억으로 다가온다. 생일 일주일 전 지인이 딸기 생크림 케잌을 선물했다 그리고 친구가 눈 내리는 풍경을 고수란히 내것으로 담을수 있는 카페에서 달콤한 향기에 취하

영주 무섬마을의 겨울단상

경북,대구 2018.12.16 20:48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 있는 무섬마을은 안동의 하회마을, 예천의 회룡포, 영월의 선암마을과 청령포와 같이 마을의 3면이 물로 둘러 쌓여 있는 대표적인 물돌이 마을이다.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과 영주천이 합수

가창 프라그란자에서

경북,대구 2018.12.07 22:41

서로에게 기가믹힌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자연스레 등장해 주는 것 그것이 '인연" 이다

맛집- 조가네 갑오징어로 영양보충

경북,대구 2018.12.02 14:17

날씨 탓일까? 조금만 움직여도 기운쭉 빠지는 요즘.. 지인이 영양보충 시켜준다며 팔공 조가네 갑오징어로 초대를 했다. 보기만해도 군침도는 빛깔.. 달콤 매콤한 갑오징어의 두툼한 식감... 영양보충 지대로 했네... 대구시 동

잘 쉬어가며 행복찾기 -프라그란자에서

경북,대구 2018.11.28 22:38

행복한 순간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우리곁을 지나간다 지금 이 순간에도.... 먹기를 잘하고 쉬어가기를 잘하는 순간 행복은 소리없이 내곁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