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Daum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지난 1년 동안 한 번도 포스팅을 하지 않았기에 내 블로그를 휴면 블로그로 지정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바로 휴면계좌가 되는 것은 아니고 본인이 거절하면 그대로 두겠다는 것이고 바로 클릭 한 번하면 휴면 블로그로 지정은 하지 않는단다. 그래도..
며칠전에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렌트카 회사로부터 이메일 한 통을 접수하였다. 내용은 내가 이스라엘 여행중에 렌트카를 빌려서 여행을 하였는데 그 기간 중에 유료고속도로를 통과하였으므로 통행료를 내가 렌트카를 빌리면서 제시했던 신용카드로 청구하였다는 것이다. 금액은 ..
안도현 시인은 화암사를 "구름에 들키지 않으려고 구름속에 주춧돌을 놓은 잘 늙은 절"이라고 표현하였다. 지난 주에 전북 완주에 있는 화암사를 찾았다. 화암사 오르는 길 입구 이곳에도 야자수 열매 껍질로 만들었다는 매트가 깔려 있다. 10번을 굽어진다는 계단 길 나무 계단이 끝나니 ..
그동안 제 이스라엘 여행기를 읽어 주신 블벗님들께 감사드리며 한 동안 여행기 연재가 중단된데 대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스라엘 여행기를 다음 블로그와 두피디아의 두 곳에 연재해 왔습니다만 시간부족으로 인하여 두피디아 한 곳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두피디..
지난 일요일 웃터골 산악회의 선배들과 함께 양평의 물소리길 4코스를 걸었다. 물소리길은 1~5코스까지 있는데 오늘 4코스를 걸은 것이다. 물소리길 4코스는 원덕역에서 용문역까지의 6.2km구간이다. 물소리길 4코스는 원덕 역 앞에서 시작된다. 경의중앙선 원덕 역은 종착역인 용문 역의 ..
사막의 도시인 브엘셰바의 레오나르도 호텔에서 하루밤을 묵은 나는 아침 일찍 움직여서 공군박물관을 구경하고 다시 나의 애마가 된 현대차를 몰고 향료 길에 있는 옛날 사막의 도시를 찾아 떠났다. 네게브 사막 한 가운데에 있는 아브닷 국립공원 유적지로서 200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
도시들은 색깔을 가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북아프리카의 튀니지 북쪽에 있는 시디부사이드(Sidi Bou Said)같은 곳이다. 모든 건물의 외벽은 흰색으로, 창문과 대문은 파란색으로 도색하여 그것을 도시의 특색으로 해서 관광객을 끌어 모은다. 시디부사이드의 건물 색깔..
하이파는 이스라엘에서 예루살렘과 텔아비브에 이은 제3의 도시이며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이다. 텔아비브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하이파에는 볼거리도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는 것은 칼멜 언덕에 위치한 바하이 세계센터이다. 바하이교의 ..
네게브 사막 한 가운데에 수많은 비행기가 야외 전시되고 있는 이스라엘 공군박물관(Israeli Air Force Museum)이 있다. 150대에 달하는 전시 비행기는 한 대 한 대에 역사가 있고 스토리가 있다. 사막 한 가운데 전시되어 있는 이 비행기들은 이스라엘에 도입되는 과정에서부터 흥미진진한 스토..
네게브 사막을 거쳐 도착한 곳은 브엘세바이다.이 도시는 구약성경 창세기편에도 언급되는 오래된 도시이다. 오늘날 인구 185,000명의 대도시로 네게브 주의 수도이기도 하다.' 휴대전화 네비가 가르쳐 주는대로 차를 운전하여 레오나르도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하였다. 내가 체크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