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편(完) (155)

북쪽나라에서321 (後編끝) [1]

후편(完) 2009.02.18 05:55

통나무집 이층 마주보며 자고있는 쥰과 호타르. 램프 불빛이 흔들리고, 잠시후 고로가 살피러 온다. 등불 그림자에 흔들리는 두사람 얼굴. 나레이션 "그렇게 해서 후라노에 짧은 여름이 왔다" 다까나까 마

북쪽나라에서320

후편(完) 2009.02.17 05:09

자연 눈녹는 풍경속에 내민 머위순 노란 미나리아재비 꽃. 그리고 벛꽃. 집 아래층 뒤돌아보는 고로네 가족. 엉망으로 취해 서있는 키네지. 고로 "어떻게 된 거예요?" 키네지 "-----" 고로 "자전거로 왔어

북쪽나라에서319

후편(完) 2009.02.16 05:03

키네지의 집 밖 섣달 그믐날. 쥰 “하고 있잖아” 호타르와 집 쪽으로 달린다. 안에서 들려오는 홍백 노래자랑의 노래소리. 같은곳 안 두사람, 달려온다. “안녕하세요-” 쥰, 신발을 벗고 들어가려 한다.

북쪽나라에서318

후편(完) 2009.02.14 06:03

누노베역 나레이션 “엄마는 아마 모를거야” 배웅하는 세이키치. 차 안의 쥰과 유끼꼬. 나레이션 “사실은 내가 언젠가 도꾜로 돌아가고 싶어서 유끼꼬 이모와 집을 나선 적이 있었어” 세이키치의 목소

북쪽나라에서317

후편(完) 2009.02.12 07:24

통나무집 밤 중에 외따로 등이 켜 있다. 나레이션 “그날밤 처음으로 통나무집에서 잤다. 거기서 나는 꿈을 꾸었다. 같은곳 이층 자고 있는 쥰. 나레이션 “꿈속에서 엄마는 아직 살아 있었고, 나는 그 엄

북쪽나라에서316

후편(完) 2009.02.09 06:55

같은곳 안 쥰 들어와 선다. 뒤에 고로도. 고로 “떠나니까 왠지 더 애착이 가는 구나” 쥰 “-----“ 고로 “여기서 일년, 열심히 들 살았지” 쥰 “-----“ 사이. 고로 “쥰아” 쥰 “-----“ 고로 “힘들

북쪽나라에서315

후편(完) 2009.02.08 06:37

역 구내 고로 들어온다. 사람들이 영전해서 가는 남자를 둘러싸고 악수를 건네고 있다. 누군가 만세를 부른다. 부끄러워 도망치듯 안으로 들어가는 남자. 웃는 사람들. 그 뒤에---. 고고미가 혼자 우두커

북쪽나라에서314

후편(完) 2009.02.07 05:49

로꾸고 거리 고로의 차가 달려온다. 눈앞에 바싹 다가오는 아시베츠의 저녁놀. 후라노 역앞 고로의 차가 들어와서 멈춘다. 엔진을 멈추고 힐끗 시계를 본다. 그대로 의자에 등을 붙이고 머리를 기댄다. 사

북쪽나라에서313

후편(完) 2009.02.06 04:46

료꼬의 기억(몽타쥬) 나레이션 “선생님은 도꾜의 선생님들처럼 ‘공부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때 무척 힘든 시기여서 – 뭐든지 도꾜와 비교하고 있었으니까 - 선생님을 우습게 생각하고 있었

북쪽나라에서312

후편(完) 2009.02.04 07:03

거리(도꾜) 호타르의 목소리 “오빠!” 달리고 있는 호타르. 서 있는 쥰. 호타르 “무슨 일이야?” 쥰의 시선을 보고 깜짝 놀라는 호타르. 두사람 눈 앞의 공사현장. 망연해지는 쥰. 나레이션 “게이꼬쨩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