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겨울(完) (42)

83겨울 42(끝)

'83 겨울(完) 2012.03.20 04:53

키네지 집 앞 쥰과 호타르, 고로. 구급차의 사이렌이 멀리서 다가온다. 타에코. 그 어깨를 감싸안고 서 있는 소타. 타에코, 빠져나가 눈 속을 달린다. 타에코 “(입안에서) 할아버지!” 음악 --- 테마곡, 조

83년겨울 41

'83 겨울(完) 2012.03.19 06:18

환영(순간) 눈쌓인 숲을 달리는 어린시절의 키네지와 카야. 집 안 마츠키치의 클로즈업. 호타르. 마츠키치. 음악 --- 갑자기 흘러든다. B.G. 환영 눈쌓인 숲속을 달리는 어린시절의 마츠키치, 키네지, 헤

83년겨울 40

'83 겨울(完) 2012.03.16 07:24

이미지(순간) 극채색의 성냥 케이스. 집 안 마츠키치. 타에코 “이제야 갑자기 나타나서 좋았던 일만 그렇게 떠올리지 말아요” 이미지(순간) 성냥 케이스. 집 안 마츠키치. 타에코 “좋지않은 일도 좀 떠

83년겨울 39

'83 겨울(完) 2012.03.15 05:57

다이로쿠산 푸른하늘. 음악 ---- 잦아든다. 나레이션 “그것은 바로 다음날의 일이었다. 쇼키치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 돌아와 보니 집에 모두가 모여있었다” 집 안 일동. 나레이션 “마츠키치 할아버

83년겨울 38

'83 겨울(完) 2012.03.14 07:11

눈길 호타르, 엉엉 울면서 달린다. 눈 무더기 고로와 쥰, 필사적으로 눈을 파헤치고 쇼키치를 끌어낸다. 쥰 “쇼키치 ---!! (울며) 쇼키치 ---!!” 고로, 팡팡 쇼키치를 때린다. 고로 “쇼키치---!! 쇼키치-

83년겨울 37

'83 겨울(完) 2012.03.13 05:21

눈보라 몰아 친다. 나레이션 “그날밤, 한밤중에 잠을 깼더니 아버지가 아래층에 혼자서 깨어 있었다” 아래층 고로. --- 창 밖을 보며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다. 나레이션 “아버지는 눈보라치는 창밖을

83년겨울 36

'83 겨울(完) 2012.03.09 06:45

홈 열차가 홈을 미끌어져 나간다. 외롭게 서 있는 한사람 고로. 음악 --- 조용한 선율로 스민다. B.G 나레이션 “그런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것도 몰랐다” 눈보라 나레이션 “어두워지면서 눈보라가 치

83년겨울 35

'83 겨울(完) 2012.03.08 06:00

역 홈 흩날리는 눈발속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두사람. 고로 “(조금 웃는다) 미도리쨩 모르나? 사와다 마츠키치씨” 미도리 “-----(조금 끄덕인다)” 고로 “돌아왔대. 그 이야기 못 들었어?” 미도리

83년겨울 34

'83 겨울(完) 2012.03.07 07:17

역 주차장 서 있는 자동차 안의 고로와 미도리. 고로 “(웃어 보인다) 어떻게 된거야” 미도리 “맘 먹은대로 안되더군” 긴 사이. 미도리 “아까 나까쨩 만나고 왔어” 고로 “-----” 미도리 “화를 내

83년겨울 33

'83 겨울(完) 2012.03.06 05:08

설원 달리는 쇼키치. 쫒아가는 쥰. 그 몇 장 숏트의 겹침. 쥰, 구른다. 서둘러 벌떡 일어나지만 그 사이 점점 멀어져 가는 쇼키치의 모습. 쥰 “쇼키치! 쇼키치---!” 음악 --- 테마곡 조용히 IN.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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