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피나무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20m에 달하고 나무껍질에 연한 회색으로 코르크가 발달하여 깊은 홈이 진다. 잎은 마주달리고 홀수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5∼13개로서 달걀 모양 또는 바소꼴의 달걀 모양이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잎맥 밑동에 털이 약간 있다. 꽃은 6월에 ..
회목나무 (노박덩굴과) 깊은 산에서 자란다. 높이가 2m에 달하고 가지는 녹색이며 사마귀 같은 점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잎 뒷면은 짧은 잎자루와 더불어 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적갈색이며 취산꽃차례로 달..
국수나무 (장미과) 오랫만에 국수나무와 눈맞춤을 했다. 참 예쁜 꽃인데도 한동안 돌아보지 않았던 이유는 사랑이 식어서겠지. 사랑은 움직이는 거니까 나무줄기가 국수를 닮아서 국수나무라고... 언제부터 그런 이름으로 불려졌는지 모르지만 조팝나무와 이팝나무도 그렇고 보릿고개인..
나비탐사를 위해 찾아간 영월의 어느 산기슭 꽃송이를 얼핏 보면 분꽃나무와 착각하고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잎이 다릅니다. 줄기를 자르면 댕강 소리가 나서 댕강나무 줄기에 여섯개의 줄이 있어 줄댕강나무라는군요. 석회암지대의 낮은 곳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
길을 가다가 우연히 마주치게 된 나무 한 그루 꽃 봉오리인줄 알고 멈춰섰는데 활짝 꽃을 피운 모습입니다. 꽃 생김새가 특이해서 무슨 나무인지 궁금해서 여기저기 물었더니 은단풍이라고 하네요. 미국 원산으로 선교사들이 향수를 달래기 위해 들여와 심기 시작했을거라고 합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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