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나비 노랑나비 청띠신선나비 네발나비 나비들 난다. 봄이다. 배추흰나비 꽃을 찾다 날다가 잠시 휴식.
제주도의 어느 한적한 숲 속 작은 꽃밭. 발부리에 채이는 돌처럼 흔하디 흔한 노랑나비 흰나비 지금 이 순간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노랑나비 흰나비의 아름다운 어우러짐. 2018. 7월
봄을 대표하는 나비는 역시 노랑나비, 흰나비지만 봄이 오면 내가 가장 기다려지는 나비는 갈구리나비다. 수컷의 날개끝에 진한 노랑색의 무늬가 있어 암. 수 구분도 용이하고 특이한 번데기의 모양도 매력적인 나비다. 내 놀이터에 해마다 더도 덜도 아닌, 꼭 두 마리가 나타나는데 올해..
개심사 입구의 줄딸기 위에. 날개의 우화부전인듯....제대로 날지를 못했다.
2014. 4. 13 비원입구에서 나비야~~~ 나직한 목소리로 내가 고양이를 부를때 내는 소리다. 그럼 나비는 어떻게 불러야 하나? 나비야~~아~~ 조금만... 조금만 더 가까이 와주면 안되겠니? 암컷은 어디두고 수컷 혼자서 꽃놀이에 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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