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데데한 손이 놀기 좋아보였는지 덥석 올라서서는 방향전환까지 하며 논다. 한손으로 핸드폰 촛점 맞추기가 어렵네. 어제는 남방부전나비와 오늘은 줄점팔랑나비와 놀기. 당분간 식후행사는 나비와 놀기가 될것 같다. 줄점팔랑나비야. 그래도 아무나 믿으면 안된단다~~ ^^* 2014. 9. 12
황알락팔랑나비 한 번 올라가보니 별거 아니지? ㅎㅎ 내 손을 거부하던 황알락팔랑나비. 어떻게 널 밉다고 말할 수 있겠니? 2014. 9월 황락지 임도에서
달랑 한짱 찍었는데.... 아쉬움을 안고 돌아섰다. 줄꼬마팔랑나비를 만나고 나서 다시 돌아가 보자는 그녀. 그녀의 말대로 다시 그자리에 돌아와 있었다. 조금 멀리서 한발짝 한발짝 조심스레 다가선다. 어느분의 글에서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이 대기업 신입사원 같다고 한것을 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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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낮의 더위를 피해 아침에 잠깐 산책을 한다. 몇갈래 안되는 길이니 만나는 나비들도 항상 그 밥에 그 나물이다. 이제부터 유리창떠들썩팔랑나비는 수시로 만나게 되겠지만 오늘 아침의 만남은 긴 겨울을 지내고 새봄에 맛보는 달래무침 같은 신선함과 반가움을 주었다. 휙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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