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민에 북카페에 빌려온 책을 가지고가서 강원도에 산불이 크게 나서 피해가 많다는데... 왜이라 불이 많이 나는걸까? 어쩌지 못하는 자연의 재앙?일까? 살살 책이 읽힌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작가의 책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을 조 성진의 연주로 들으며 4시쯤 길에 나서니 여전히 바..
여성 피아니스트 "조 가람"이 연주로 앵콜곡으로 몹씨 화려하고 기교 넘치는 곡을 연주했는데 무슨곡인지를 모르겠다. 홀수달에 유명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한다더니만 아쉽게도 다음엔 계획이 없단다고, 겨우 두번하고서는.. 슈만의 1번 교향곡 "봄" 4악장과 요한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지극히 미국스러운 ...디즈니랜드스러운...영화 톰과 제리 같은 내가 미쿡^^을 위대하다고 느낄때 잘만들어진 영화를 볼때! 전세계 분쟁은 미국의 CIA의 감시와 결정으로라던지, 무기제조업자들의 오래묵은 무기를 소모하려든지간에 왜 미국은 2차대전에 그들의 힘으로 초토화?시킨 일본..
황창연신부님 말씀으로는 이젠 孝의 시대는 없다고, 다만 "사랑"만이 있는거라고 사랑이란 내가 집중하는걸 반복하는거...란다고 또한 일상의 지루한 걸 반복하는거...란다고, 좀 모순되는것 같으나 알듯도하다. 형님의 죽음이 깨작?거리며 마음 저 밑바닥에서 깔짝거린다. 눈도 아직 부..
남편 사촌형의 부인 으로 나보다 한살이 적지만 형님 오랜세월 영욕(하아....무에 그리 대단한 삶을 살았다고 영욕까지씩이나~)을 지내왔던 형님이라서 꽃속에 둘러싸인 영정을 보며 절을 하니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입원한지 2주만에 갑자기 운명하셨다니 사순시기에...어쩌면 복있게 ..
오랜만에 명동에 노인대학에서 준 점심을 먹고 집에 와 세탁기의 빨래를 널고나서 장도 볼겸 명동에 한남대교를 지나며 남산을 보니 아련하게 봄의 기운이 이것저것 장을 보고 커피를 사서 그야말로 오랜만에 성모동산에 앉았디. 미사가 없는 오후라 사람들이 그리 북적이지는 않았으나..
1 mov. Allegro / Raphael Wallfisch, Cello 2 mov. Largo / Raphael Wallfisch, Cello 3 mov. Allegro / Raphael Wallfisch, Cello Concerto for Cello in C major, RV.398 Vivaldi, Antonio (1678-1741 It.) Raphael Wallfisch, Cello City of London Sinfonia Nicholas Kraener. Cond.
오늘 10시 미사애서 재를 받는 의식으로 주임신부님께서 몇번의 강론을 들으니 원칙적인 개념의 신부님이시구나...싶다. 미국으로 가신 김남길신부님께서도 멋진 신부님이셨고 변신부님도 으음...하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듯해서 감사하다. 요즘 황창연신부님 강론들을 계속 들으며 나..